1980년 원주에서 태어나 십 년간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현재 전교생 열네 명인 시골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가족들과 살고 있다. 쓴 책으로 『너는 나의 달콤한』 『가오리가 된 민희』가 있다.
그림 : 안경미
법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경영 컨설턴트로 살았다. 어느 날 ‘이제 내 이야기를 하며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그린 책으로 『돌 씹어 먹는 아이』가 있다. 지금은 런던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며 작가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