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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수사대 1 : 수상한 쌍둥이가 나타났다
하신하조승연 그림
문학동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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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별별수사대가 떴다! 6
2. 봉수산 UFO 탐사 20
3. 뽑기 통에서 나온 것 33
4. 다시 보아도 수상한 41
5. 안전지킴이의 경고 58
6. 멈출 수 없는 비밀 작전 74
7. 착한 쌍둥이? 외계인? 83
8. 삐까뽀리빙 뽀까뿌리붕 91
9. 대결 108
10. 떴다, UFO! 123
뒷이야기 138

저자 소개 2

햇빛 좋고 인심 넉넉한 충청 땅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방송 구성 작가로 일하다 어린이 책 작가로 살기로 결심한 것이 인생 최고의 선택 중에 하나라고 믿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잘 부딪치고 넘어져서 어른들에게 걱정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힘센 천만금이를 만나 이제야 천하장사의 꿈을 이뤘습니다. 『힘센 천만금이』의 친구로는 『수자의 비밀 숫자』, 『여자 친구 사귀고 싶어요』, 『별별수사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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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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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딴지 가족』, 『박물관 범인 찾기 추리북』, 『미래가 온다 뇌 과학』, 『방과 후 초능력 클럽』,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등이 있고, [수학 탐정스] [과학 탐정스]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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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28g | 153*220*10mm
ISBN13
97911416114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하지만 유능한 수사 대원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무심코 넘겨 버리는 사소한 현상에서도 단서를 찾아내야 한다. 조금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추적하는 것이 별별수사대 대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니까.
--- p.21

일단 용의선상에 올랐으면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은 절대 외계인과 조우할 수 없다. 별별수사대가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 p.57

“박준하, 내가 만약 외계인인데 지구인으로 위장해야 한다면 군인이나 대통령, 핵을 연구하는 물리학자, 뭐 이런 사람으로 하겠다. 뭐 하러 매일 학교에서 공부해야 하는 초등학생으로 지내냐?”
--- p.63

“안전지킴이가 지금 뭘 몰라서 그런 거야. 지구의 어른들은 원래 UFO나 외계인 같은 걸 잘 안 믿거든. 직접 보고도 안 믿는 경우가 많아.”
--- p.111

“외계인은 존재해. 아무에게나 함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뿐이야!”

--- p.136

출판사 리뷰

외계인은 가짜, 귀신은 진짜라고?
별별수사대 vs 귀신수사대, 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대결


준하와 호이는 별별수사대를 학교의 정식 동아리로 만들기 위해 교장실을 찾는다. 정식 동아리가 되어야 동아리방도 쓸 수 있고, 발표회 때 전시도 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동아리 최소 인원인 세 명을 모아 오라는 원칙을 내세울 뿐이다. 그때 댕기 머리에 생활한복 차림의 방비룡이 등장한다. 방비룡은 ‘귀신수사대’를 만들겠다며, 외계인은 조작이고 귀신이 진짜라고 주장한다. 별별수사대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이다. 이로써 별별수사대와 귀신수사대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별별수사대는 외계인의 존재를, 귀신수사대는 귀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먼저 성공하는 쪽이 이기는 걸로!

별별수사대와 귀신수사대의 대결은 의외의 인물인 귀신수사대에 합류하며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바로 전학을 오자마자 ‘피구의 신’으로 등극한 은하수다. 호이는 그동안 외계인이 아닐까 의심하던 은하수를 더욱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별별수사대는 학교에서 외계인 같은 인물들을 추적하고, 귀신수사대는 미술실의 스스로 움직이는 석고상, 기묘한 일이 일어난다는 과학실 등 학교에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곳을 찾아가 귀신을 추적하기로 하는데……. 과연 미지의 존재를 먼저 찾아내 정식 동아리가 되는 건 어느 쪽일까?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우주의 자유로움


‘별별수사대’의 어린이들은 진지하다. 준하는 외계인에 관련된 책을 탐독하고, 호이는 지구를 지킬 힘을 키우기 위해 신체를 단련한다. 방비룡은 귀신을 탐지하는 수맥봉을 들고 다니며 옛이야기 속 각종 귀신을 줄줄 외운다. 어른들의 눈에는 쓸데없이 말썽만 피우는 지긋지긋한 말썽꾸러기들에 불과할지 몰라도, 하신하 작가는 자기만의 관심사에 몰두하는 어린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건넨다. 준하와 호이처럼 작전을 세우고 끝까지 파헤치다 보면 정말 외계인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방비룡처럼 겁이 많아도 용기를 내 모험을 시작하면 함께할 친구들이 생길 거라고 말이다.

보이는 것만 믿는, 어쩌면 보이는 것도 믿지 않는 어른들과 달리 별별수사대의 어린이들은 우주의 신비한 존재를 받아들이고 우정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 특별한 존재와 만나고 싶은 어린이, 모험을 떠나고 싶은 어린이라면 별별수사대에서 친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함께 무언가를 찾는 건 언제나 재밌으니까!

조승연 화가는 별별수사대의 모험을 만화처럼 유쾌하고 신나게 그려 냈다. 알쏭달쏭한 외계인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역동적인 결투의 순간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 박진감이 넘친다. 또한 『별별수사대 ② 귀신수사대의 등장』에는 권말에 조승연 화가가 꾸린 ‘비밀 보고서’가 실려 있어 ‘별별수사대’ 시리즈를 아우르는 비밀을 들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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