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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충치균 플라그가 여러 어린이의 입속을 여행하면서 겪은 모험담을 자서전 형식으로 꾸몄다. 사람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충치는 무시무시하고 위험한 것이지만, 충치균 플라그의 시각에서 바라본 충치는 아름답고 귀한 존재이다. 시각을 달리하면 같은 상황도 어떻게 다르게 느낄 수 있는지, 플라그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할아버지는 편식쟁이』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어린 시절, 음식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평생 편식의 길을 걸어온 할아버지가 세 명의 꼬마를 만나 편식을 강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할아버지는 세 친구를 편식의 세계로 이끌려 하고, 아이들은 할아버지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편식하는 할아버지와 말리는 어린이들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은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학교에서 친구들을 괴롭히던 싸움 대장 유식이가 괴물들을 만나 반대로 괴롭힘을 당하는 이야기이다. 괴물들에게 혼나면서 자신이 괴롭혔던 친구 솔이에게 미안해하며 현실로 돌아오지만, 유식이는 다시 이전 모습으로 변해 간다. 그러나 괴물들은 그런 유식이를 보고만 있진 않을 듯하다. 유식이가 괴물들의 따끔한 충고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지켜볼 일이다. 『봉구와 불량 산타』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약골 봉구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타난 산타 할아버지 덕분에 싸움 대장 유식이를 물리치고 영웅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런데 봉구를 도와준 산타 할아버지가 조금 수상하다. 어린이들에게 친절하기는커녕 울리고 혼내기도 한다. 봉구가 만난 사람은 진짜 산타클로스였을까? 『아빠 게임 그만해!』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저주에 걸려 게임에 중독된 아빠를 구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평소 게임을 지나치게 좋아해서 꾸중을 듣던 솔이가, 오히려 아빠를 게임 중독에서 구해 내는 모험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 과정을 통해 솔이는 게임에 빠져 살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가족과의 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드라큘라 씨 괴물들을 부탁해!!』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괴물들보다 강력한 존재의 등장으로, 사람들에게 더 이상 공포의 대상도 무시무시한 존재도 아닌 채로 잊힐 위기에 처한 괴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큘라 씨와 괴물들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괴물들은 어쩌다 이런 위기에 빠졌을까? 괴물들보다 강력한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