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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우리의 믿음
김홍전
성약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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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의 의미
제1강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의 의미
제2강 예수님이 행하신 다양한 기적들
제3강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제4강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과 주님의 나라
제5강 제자들의 신앙 고백과 바른 그리스도관
제6강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바른 이해
제7강 십자가의 도(道)와 주님의 기적

2부 │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우리의 믿음
제8강 믿음의 세 단계
제9강 예수님이 가져오신 참된 메시아 왕국
제10강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는 신앙
제11강 세상의 풍파 속에 빠져 들어가지 않으려면
제12강 기적과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신 예수님

저자 소개 1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한 평생동안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한 목회에 전념했다.

성약교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 개혁신학과 그 신앙을 표방한 개혁교회의 모습을 띠고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던 장로교회의 특정 교단에 남아서 활동하면 제약이 많겠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안양 강변교회, 대전 성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와 더불어 독립개신교회 교단을 이루고 있다. 성약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해외 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았던 그는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1968년에는 일본에서 영도(榮都)교회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까지 토론토에서 거주하였다.

한 평생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을 일깨운 김홍전 목사는 향년 89세를 일기로 2003년 7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소천했다. 하나님 말씀의 해명은 신학교 교실보다 교회 강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견해를 갖고 있던 그는 『부활절강설』, 『주께서 쓰시는 사람』, 『예수님의 행적』(10권), 『요한계시록 강해1,2』를 비롯하여 50여권의 신앙강설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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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45*225*30mm
ISBN13
9788970400969

책 속으로

주님의 거룩한 기적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생각해 볼 때 질병을 낫게 하는 물리적 효과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 효과를 받은 사람은 그것이 제일 중요해서 마음이 거기에 다 모이겠지만 가령 죽은 사람을 살리고 불치의 난병(難病)을 고치고 소경을 보게 했다고 할지라도 주님께 중요한 문제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중요한 문제는 그가 그것으로 인하여 마음 가운데 무엇을 받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경영 가운데 어떠한 상태로 들어갔느냐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적은 그 받는 자에게 기본적으로 복음이 무엇인가를 깨닫기에 필요한 광명을 비추어 주시는 방법으로 작용해서 그들의 신앙을 일으키게 하는 일이 제일 많습니다. 둘째로 비교적 소수지만 이미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그 사람들에게도 믿음의 확증을 주시고 주님을 따라가면서 더욱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를 깨달아 알게 하는 관문으로 혹은 그 계기와 시발점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로 소수가 정당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을지라도 그것이 심히 미약해서 더 큰 신앙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될 때에 주님은 기적을 베푸시면서 동시에 그들에게 어떤 과정을 베풀어서 때를 따라서 더 깊은 신앙에 이르도록 끌고 가기도 하시고 시간을 천연(遷延)하기도 하신 것입니다. 어쨌든지 믿음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그 부족한 믿음이 채워지도록 주께서 가장 효과 있게 그들을 다루신 것입니다. 그다음에 넷째로 늘 따라다니는 제자들에게 자기네가 보고 혹은 당한 일에서,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신 일은 자기네가 친히 당해 본 일인데 이런 일에서 종래에 가지고 있던 전통적인 암매와 그릇된 사상을 부수면서 차츰차츰 메시아에 대한 바른 빛을 보기 시작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한 여러 가지 표적들로 자기가 누구인지를 나타내 보여 주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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