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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죄 4
김홍전
성약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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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강 이성적인 피조물이 지식을 전달하고 흡수하는 법칙
제2강 하와의 독단
제3강 그리스도의 오심을 방해한 사탄
제4강 마귀의 시험을 받기 전 하와의 상태
제5강 죄는 과녁을 빗나가는 것임
제6강 죄와 사람의 과실
제7강 하와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뱀과 가까이함
제8강 마귀의 질문과 하와의 대답
제9강 하나님의 거룩한 의지와 사람의 체념
제10강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다는 것
제11강 자기 행복과 공리주의
제12강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의 중요성
제13강 자원해서 하나님을 사랑함
제14강 하와의 그릇된 감정
제15강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말씀을 사모함
제16강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능력
제17강 하나님을 향한 적극적인 사랑의 부족 (1)
제18강 하나님을 향한 적극적인 사랑의 부족 (2)

저자 소개 1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한 평생동안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한 목회에 전념했다.

성약교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 개혁신학과 그 신앙을 표방한 개혁교회의 모습을 띠고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던 장로교회의 특정 교단에 남아서 활동하면 제약이 많겠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안양 강변교회, 대전 성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와 더불어 독립개신교회 교단을 이루고 있다. 성약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해외 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았던 그는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1968년에는 일본에서 영도(榮都)교회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까지 토론토에서 거주하였다.

한 평생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을 일깨운 김홍전 목사는 향년 89세를 일기로 2003년 7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소천했다. 하나님 말씀의 해명은 신학교 교실보다 교회 강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견해를 갖고 있던 그는 『부활절강설』, 『주께서 쓰시는 사람』, 『예수님의 행적』(10권), 『요한계시록 강해1,2』를 비롯하여 50여권의 신앙강설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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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78g | 145*225*30mm
ISBN13
9788970401058

책 속으로

하와는 하나님을 알기는 알았어도 하나님께 드려야 할 자기의 적극적인 사랑과 신뢰를 드리지 않고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권위에 대해서 복속(服屬)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격적인 사랑에 제대로 부응해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간단한 이야기 같으나 실제로 우리 생활상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행사를 다 승인 하면서도 자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심정이 없는 것 하나가 문제입니다. 이 한 가지가 없으면 모든 위험과 시험의 공격 앞에서 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여러 가지 도리를 배울지라도 배우는 것이 그대로 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잘 배웠다고 할지라도 배운 것에 그치면 안 됩니다. 배운 말씀을 성신께서 써 주셔서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살아야 힘이 있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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