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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1
김홍전
성약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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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강 계시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제2강 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1) 에베소 교회와 서머나 교회
제3강 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버가모 교회와 두아디라 교회
제4강 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참된 교회의 실상(實相)
제5강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
제6강 계시록이 보여 주는 하나님의 영광과 엄위
제7강 계시록의 역사관
제8강 역사의 종국에 임할 대환난
제9강 땅과 바다에 임하는 심판
제10강 일곱 나팔 (1) 무저갱에서 올라온 황충
제11강 일곱 나팔 (2) 땅에 임하는 두 번째 재화(災禍)
제12강 마귀가 땅으로 내어 쫓김

저자 소개 1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한 평생동안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한 목회에 전념했다.

성약교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 개혁신학과 그 신앙을 표방한 개혁교회의 모습을 띠고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던 장로교회의 특정 교단에 남아서 활동하면 제약이 많겠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안양 강변교회, 대전 성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와 더불어 독립개신교회 교단을 이루고 있다. 성약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해외 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았던 그는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1968년에는 일본에서 영도(榮都)교회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까지 토론토에서 거주하였다.

한 평생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을 일깨운 김홍전 목사는 향년 89세를 일기로 2003년 7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소천했다. 하나님 말씀의 해명은 신학교 교실보다 교회 강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견해를 갖고 있던 그는 『부활절강설』, 『주께서 쓰시는 사람』, 『예수님의 행적』(10권), 『요한계시록 강해1,2』를 비롯하여 50여권의 신앙강설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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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44g | 145*225*30mm
ISBN13
9788970400877

책 속으로

우리가 계시록을 읽으면서 얻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역사철학입니다. 역사철학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의 통치의 대권이 땅 위에 인류의 역사 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표상을 써 가지고 우리에게 강하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시록을 잘 알고 많이 알면 많이 아는 만큼 시대의 과정과 성격을 잘 바라볼 수가 있고 그에 따라서 ‘우리는 그러면 어떻게 해야 겠는가’를 잘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을 그렇게 보는 것이 제일 타당하고 제일 은혜를 많이 받는 길인 줄로 생각합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요한계시록은 다양한 비유와 상징들로 인해 본문을 이해하기조차 어렵다는 인상을 준다. 따라서 역사적으로도 다양한 해석을 낳았고 20세기에 들어서는 판에 박힌 듯 도식화되어 있는 세대주의적 해석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내가 본 천국’ 류의 일종의 신비주의적 체험기가 마치 정당한 계시록 해석인 양 유행했고, 자기들 나름으로는 성경에 근거한 계산이라면서 ‘몇 년 몇 월 몇 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다’ 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소동이 간간이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계시록 몇 군데를 인용해서 자기네 이론의 근거로 삼기 일쑤였다. 이런 저런 이유로 좀처럼 계시록에 대한 적당한 지침이 될 만한 책을 서점의 서가에서 찾아보기 힘든 형편이었다. 세기가 바뀌었지만 아직도 이러한 현상은 여전하다.
『요한계시록 강해』는 저자가 1971년 가을부터 1972년 봄까지 수요일 기도회에서 21회에 걸쳐 계시록 전체를 강해한 내용이다. 계시록 전체가 22장이니까 대략 한 번에 한 장씩을 살펴본 셈이다. 성약출판사는 전체를 2권의 책에 나누어서 출간한다. 처음 이 강설의 의도는 계시록을 읽어 가면서 큰 제목들을 살펴보고 넘어가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처음 의도와는 달리 회를 거듭하면서 계시록 전체를 상세하게 해석하고 정리해 주는 강설이 되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든지 읽기를 권한다. 계시록이 가르쳐 주는 역사관(歷史觀)을 바르게 파악하게 되면 성경의 마지막 책이 단지 역사의 마지막 순간에만 소용되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계시록을 잘 알고 많이 알면 많이 아는 만큼 시대의 과정과 성격을 잘 바라볼 수가 있고 그에 따라서 ‘우리는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는가’를 잘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을 그렇게 보는 것이 제일 타당하고 제일 은혜를 많이 받는 길인 줄로 생각합니다.” - 본문 중에서

항상 곁에 두고 새기며 곱씹어 보고 다시 살펴볼 수 있다는 게 책이 지닌 미덕이다. 그러나 지금 현실에 이 말씀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은 단지 오늘뿐이다. 기기의 발달로 각종 매체가 손 안에 들어와 있어서 세상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 주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역사의 어두움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이 어두움을 깨뜨리고 물리칠 어떠한 수단도 없음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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