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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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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어른, 레옹 베르트 하나뿐인 소중한 친구를 위해
먼 이국땅에서 써내려간 소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만나다 비행기 조종사인 나는 사막에 불시착한 후 양을 그려달라는 소년을 만납니다. 소년은 까다롭고 불평 많은 꽃과 세 개의 화산이 있는 작은 별에서 왔으며 별들을 거쳐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 오게 됩니다. 요구도 많고 잘난 척하며 새침하기도 하지만 세상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꽃이라고 믿으며 장미를 보살폈던 어린 왕자는 지구의 정원에서 5000송이가 넘는 많은 장미들을 발견하고 자신의 장미가 단 하나뿐인 유일한 꽃이 아님을 슬퍼합니다. 그때 여우가 나타나 길들인다는 것의 의미와 소중한 본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사막 속 오아시스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어린 왕자는 길들여짐의 의미와 그에 따른 책임을 깨닫고 자신의 장미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뱀의 도움을 받아 어린 왕자가 지켜줘야 하는 장미가 살고 있는 자신의 별로 돌아갑니다. 6살 때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에게 실망했던 주인공은 어린 왕자와의 대화를 통해 잃어버렸던 순수의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삽화로도 유명한 《어린 왕자》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물질과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는 사람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의 소중함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가 전하는 의미와 내가 길들인 소중한 존재를 찾아 동화 컬러링북 《어린 왕자》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