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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세계 최고의 리더들에게 듣는 불멸의 리더십
Part 1 : The crisis of Korea. Co. Ltd (위기! 한국주식회사) Part 2 : The return of a legendary leader (전설적인 리더들의 부활) Part 3 : Game start (경쟁의 시작) Part 4 : How to make One Team (어떻게 하나의 팀을 만들 것인가?) Part 5 : Tokugawa meets Oda (도쿠가와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다) Part 6 : Show me the Fruits (결과를 보여주시오!) Part 7 : Draw away your dictionary (당신의 사전을 집어치워라!) Part 8 : A fatal ? Leadership without skill (치명적 위협-기술 없는 리더십) Part 9 : Battle of Sekigahara(關ヶ原) (세키가하라 전투) Part 10 : Leader should not love all enemies (리더는 적을 만든다) Part 11 : World best leader Vs. Korea best leader (세계 최고의 팀장 대 한국 최고의 팀장) Part 12 : The Decameron of Leaders (리더들의 데카메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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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를 넘어 한국형 리더로
“한국형 리더는 실패할 수도 있지만, 좋은 리더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좋은 기업은 많지만, 위대한 기업은 많지 않다. ‘괜찮은 기업에 머무를 것인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는 좋은 기업은 당분간은 괜찮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망해버리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위대한 기업은 100년 이상 번영을 이룬 그야말로 위대한 기업이다. 바로 그 위대한 기업이 ‘한국형 리더’이다. ‘한국형 리더’는 한국이 과거에 얽매었던 세계 리더들의 리더십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을 차별화의 기저로 활용하여 세계적 보편성과 매혹을 재창조하는 리더십이다. 최유성 팀장의 좌우명처럼 망치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문제가 못 때문인 줄로만 아는 단점을 지니게 된다. 이 세상의 모든 결과는 각기 다른 원인으로부터 나오게 되는데 망치만 가지고 있는 리더가 있다면 그 리더는 영원히 모든 문제를 ‘못’으로 볼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적 보편성을 바탕으로 한국만의 특성을 발휘하여 세계인을 매혹시킨 것처럼, 지금 한국 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길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즉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한국의 문화적 특성을 비즈니스로 전환하여 근본적으로 차별화하는 데서 찾아야 한다. 역사상 리더십의 달인들이라 불리는 이들이 현대에 되살아 와서 나와 한 팀으로 일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이것을 스토리로 표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시공을 넘나드는 풍부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유린하고 깊이 빠져들게 한다. 더욱 깊은 인상을 주는 것은 이 책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형 리더십에 대한 깨달음을 전한다는 것이다.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친숙한 에피소드를 통해 맞춤형 리더십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자기계발서를 읽는 경험은 그리 흔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