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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무엇이 떨어지는 것일까?
맑은 하늘이 좋아 무얼 하고 놀지? 어떻게 날지? 내 연은 세상에서 제일 잘 날아 왼쪽 구두로 무얼 할까? 동굴일까? 밧줄을 타고 올라가 보면 무엇이 있을까? 잘 들려요 번개 맞은 얼룩말 머리가 간지러워 한 번만 태워주세요 어떤 모양이 될까? 눈 사람은 얼마나 추울까? 이가 아픈 커다란 뱀 그림자가 어디로 갔을까 도둑은 누굴까? 어떻게 기차놀이 하지? 내 꼬리가 제일 예뻐! 왜 안 뽑히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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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한 발상이 이끄는 기발한 상상 "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 하기만 한 아이들, 그렇기 때문에 진지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만의 세계를 담아낸 책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처음에는 '엉뚱한 생각'으로 오해되기 쉽습니다. '그런 엉뚱한 생각은 집어치우고 공부나 해' 어른들에게 꿀밤을 한 대 맞거나 잔소리를 듣습니다. 발명왕 에디슨도 어릴 적에는 아주 엉뚱한 소년으로 알려졌죠. 달걀을 직접 몸에 품고 병아리가 깨어나기를 기다린 일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엉뚱한 생각들이 에디슨을 훌륭한 발명가로 자라나게 했던 것이지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엉뚱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엉뚱함이 막무가내만은 아닙니다. 약간의 단서도 있고, 웃음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천진함이 숨어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쓸모없고 엉뚱한 일이지만 말입니다. 21세기는 틀에 박힌 생각을 가진 사람보다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지식 창고에 어떻게 창의력을 키워 줄 것인가? 바로 이 책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이 하나의 방향타 역활을 해 줄 것입니다. 주제들의 발상도 엉뚱하지만, 제시된 결과도 '아~'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책입니다. <상상력편>은 초등 1학년 교과서에 수록이 되었습니다. 이미 내용 검증이 끝났다는 것이죠. <창의력편>은 일부 학습지 등에서 내용 발췌를 의뢰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참조로 이 책은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만화>를 개정한 것입니다. ("밧줄을 타고 올라가 보면 무엇이...?"가 1학년 읽기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