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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빠지면 지붕위로 던져요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풍습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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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G. 브라이언 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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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Brian Karas

1957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뉴욕에 살고 있다. 1983년부터 지금까지 오십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1997년에는 카우보이와 악어의 이야기를 담은 『호숫가의 집 Home on the Bayou』으로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다.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세부 묘사들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내 이름은 대서양』이 있고, 그림 책으로 『아침 햇살이 담긴 팬케이크』,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세상을 만든 거미 The Spider Who Created the World』 등이 있고 그린책으로
1957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뉴욕에 살고 있다. 1983년부터 지금까지 오십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1997년에는 카우보이와 악어의 이야기를 담은 『호숫가의 집 Home on the Bayou』으로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다.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세부 묘사들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내 이름은 대서양』이 있고, 그림 책으로 『아침 햇살이 담긴 팬케이크』,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세상을 만든 거미 The Spider Who Created the World』 등이 있고 그린책으로는 『사과받 수수께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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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공경희의 다른 상품

글 : 셀비 빌러
미국 미네소타에 살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로 데뷔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556g | 265*276*15mm
ISBN13
9788989863021

책 속으로

엄마가 빠진 이를 가져가 금을 씌워서 귀고리를 만들어 줘요. 내가 그 귀거리를 달고 다니죠.

--- 코스타리카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넣어두고 자요. 내가 잠든 사이 이빨 요정이 방에 와서 내 이를 가져가고, 그 자리에 용돈을 넣어 둬요.

--- 미국

부모님이 내가 자라 대학교를 마치기를 바라면, 이를 대학교 정원에 묻어요. 내가 의사가 되기를 바라면 병원 정원에 묻고, 내가 축구 선수가 되는 게 부모님의 소원이라면 축구장에 묻죠.

--- 터키

출판사 리뷰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젖니가 흔들리면 어떻게 하느냐고 아이들에게 물으면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치과에 가지요"라고 대답할까요? 그럼 빠진 이는 어떻게 하느냐고 다시 물으면 뭐라 대답할까요? 잘 보관한다거나 그냥 버린다거나 아이의 대답은 다양할 것입니다.

옛날엔 젖니가 흔들리면 어떻게 했을까요?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들은 이에 실을 묶어 이마를 탁 치며 잡아당기거나 문고리에 실끝을 묶어 문을 확 잡아당기기도 하며 수월하게 젖니를 빼 주곤 했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노래를 부르며 빠진 이를 지붕 위로 던지고 나서 예쁘고 건강한 새 이가 빨리 나길 기원하였습니다.

다른 나라에선 어떻게 했을까요? 우리처럼 지붕 위로 던지는 나라도 있을까요? 이 책이 그 궁금증을 재미있고 기분 좋게 풀어 줄 것입니다.

이에 관한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풍습을 알아 보면서 그 나라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맨 앞의 펼쳐진 세계 지도를 보면서 확인해 보면 이 책을 읽는 재미가 한층 더 할 것입니다. 또, 각 나라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과 집들의 모양이나 풍경들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서로 다른 생활 모습까지도 알 수 있으므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사회 공부를 하게 되는 이점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이에 관한 상식도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일러스트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이의 소중함과 이를 닦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겠지요.

++

세계 여러 나라에는, 조금씩은 다르지만 젖니가 빠지면 그냥 버리지 않고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답니다. 왜 그럴까요?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하면 반드시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믿고 있지요. 그리고, 특히 이는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튼튼한 새 이가 자라나면 예쁜 얼굴과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젖니가 빠진 후 소원을 비는 풍습도 중요하지만, 어린이 친구들은 매일매일 식사 후에 반드시 칫솔질하는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해요. 왜냐하면 항상 자기 몸의 일부인 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더 건강해질 수 있으니까요.
- 김지학 (치의학박사,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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