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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미래예측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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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 깊이있는 통찰력과 미래예측으로 21세기를 주도하라!
이 책의 탄생배경 | 흔들리는 낙관주의
프롤로그 | 극단적 미래의 세계

1. 에너지를 둘러싼 치열한 생존게임
2. 혁신경제시대를 지배할 부의 물결
3. 미래의 인재전쟁
4. 최강의 생존력을 보장하는 21세기 장수의학
5. 지속가능경영의 화두, 미래 기후와 환경
6. 세계화로 인한 문화대충돌
7. 숨막히는 미래안보
8. 무시무시한 과학이 온다
9. 인간 대 인간, 그 보이지 않는 전쟁
10. 춤추는 용, 중국의 미래

에필로그 | 미래를 만드는 연금술
옮긴이의 글 | 우리를 감싸고 있는 먼지 하나하나에 미래가 있다

저자 소개 3

제임스 캔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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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Canton

세계적인 기술 미래학자. 현재 켈로그 경영대학원의 켈로그 혁신 네트워크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세계미래연구소의 소장으로 30년간 일하면서 GE, 모토로라, 후지쯔, 필립스, 시티은행, 비자, AT&T 등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들의 전략 컨설팅과 미래예측을 담당해 왔다. 그밖에 MIT의 미디어 랩 유럽 자문위원회, 모토로라 비전자문위원회에서 자문위원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포춘」,「월스트리트저널」,「블룸버그 리포트」,「뉴욕타임스」 등의 여러 매체에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세계 미래에 대한 칼럼을 기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각종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거나 강연
세계적인 기술 미래학자. 현재 켈로그 경영대학원의 켈로그 혁신 네트워크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세계미래연구소의 소장으로 30년간 일하면서 GE, 모토로라, 후지쯔, 필립스, 시티은행, 비자, AT&T 등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들의 전략 컨설팅과 미래예측을 담당해 왔다. 그밖에 MIT의 미디어 랩 유럽 자문위원회, 모토로라 비전자문위원회에서 자문위원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포춘」,「월스트리트저널」,「블룸버그 리포트」,「뉴욕타임스」 등의 여러 매체에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세계 미래에 대한 칼럼을 기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각종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거나 강연을 한 횟수가 연간 100회가 넘고, CNN 파이낸셜 뉴스에 고정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임스 캔턴의 대표저서 『극단적 미래예측』은 그가 세계미래연구소를 운영해오는 동안 수많은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에너지, 혁신경제, 인재전쟁, 장수의학, 기후환경, 세계화와 문화대충돌, 안보, 과학, 개인 그리고 중국 등의 10가지 키워드에 대한 구체적인 가상 시나리오와 미래신문의 헤드라인을 담는 등의 참신한 구성으로 다른 미래예측서들과 차별화된다. 그 밖의 저서로는 『테크노퓨처』가 있다.
이화여대 불문과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영불과를 졸업하였고, 그 후 10년 동안 경제 관련 회의에서 동시통역사 및 번역사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통 ·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몰링의 유혹』, 『공익 마케팅』, 『극단적 미래예측』, 『이머징마켓의 시대』, 『마케팅거장에게 내일을 묻다』,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트래픽』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공저 형태로 쓴 『시티노믹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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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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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임스 캔턴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임스 캔턴James Canton 박사는 21세기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이다. 그는 비전과 혁신을 담은 역동적인 강연을 통해 금세기 최고의 기조 연설가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된 바 있다.
30년 동안 탁월한 통찰력으로 미래의 주요 트렌드를 예측해 왔으며, 그의 예측은 오늘날 기업과 국가, 세계를 아울러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IBM, GE, 비자Visa, AT&T, 필립스Philips, 시티은행Citibank을 포함한 포춘 1000 대기업을 컨설팅하며 얻은 노하우와 자신만의 미래예측법을 통하여 세계 미래를 장단기적으로 분석한 이 책은 필생의 역작으로 꼽힌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적 싱크탱크기업 세계미래연구소 CEO로 재직 중이며, 켈로그 경영대학원Kellogg School of Management의 켈로그 혁신 네트워크Kellogg Innovation Network의 선임연구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그밖에 MIT의 미디어 랩 유럽MIT’s Media Lab Europe의 자문위원회, 모토로라Motorola 비전자문위원회Visionary Advisory Board에서 자문위원직을 역임했다. 그동안 《포춘Fortune》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블룸버그 리포트Bloomberg Report》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 혁신적이고 극단적인 세계 미래에 대한 칼럼을 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35쪽 | 798g | 153*224*30mm
ISBN13
9788934923817

책 속으로

과거의 예측이 현재에 그대로 맞아떨어진 사례
* 정보 기술, 특히 인터넷과 무선 기술이 비즈니스에서 전략적 경쟁 무기가 될 것이다.
* 에너지 테러리즘이 발생할 것이다.
* 많은 젊은이가 글로벌 경제 시대에 적합한 경쟁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할 것이다.
* DNA가 질병을 예측하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것이다.
* 석유 매장량에 한계가 있어 신재생에너지 개발 혁신이 필요할 것이다.
* 중국이 경쟁력 있는 강대국으로 떠올라 에너지, 자본주의, 평화를 주도할 것이다.
* '나노테크NanoTech'라는 분자 제조학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 스스로 생각하는 상품이 탄생할 것이다.
* 개인의 안전을 다루는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이다.
* 나노테크, 바이오테크Biotech, 정보기술IT, 그리고 뉴로테크Neurotech가 미래 시장의 사업 분야와 혁신분야를 주도할 것이다.
* '클린테크Clean tech' 시장이 사회적 책임감을 강조하며 부상할 것이다.
* 국경 없는 시장 경제 시대에 지식 능력 Knowledge talent 부분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 기술 혁신이 경제 번영, 민주주의, 빈곤 퇴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 p.17~18

2004년, 나는 파리에서 전 세계 주요 지도자들과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내 오른쪽 자리에는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앉아 있었고, 왼쪽에는 아람코Aramco,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를 대표하는 동시에 전 세계 석유 공급의 3분의 2를 쥐고 흔드는 오펙OPEC, 중동 11개국 석유 카르텔을 대표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관료가 앉아 있었다. 그날 오찬을 주최했던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는 나의 예측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고, 나 역시 석유 공급 동향을 두고 그가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언제쯤이면 석유가 고갈될 것 같습니까?"
나는 솔직하게 물었다. 그때 나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가 마치 자신이 키우는 돼지의 숫자를 세면서 돼지고기 판매량을 예측하는 것처럼 구체적인 답변을 하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 더불어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혹은 그 이후에도 사용하기에 충분할 만큼 석유를 공급할 수 있다는 말로 나를 안심시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대답은 내 허를 찔렀다.
"아, 한 25년에서 30년 정도면 석유가 고갈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솔직함에 나는 충격을 받았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예, 길어야 30년입니다. 그 안에 새로운 유전을 찾지 않은 한 그렇습니다."
"유전을 찾을 가능성은 있다고 보십니까?"
"가능성은 항상 있는 법이지요."
오찬 내내, 나는 솔직한 대답을 해준 사우디아라비아 대표의 말 때문에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했고 마음이 불안했다. 그 대화 내용이 다시 기억난 것은 2005년 여름 쉐브론Chevron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보았을 때였다. 그 광고에서 쉐브론의 CEO 데이비드 오레일리David O'Reilly는 전 세계를 향해 경고성 글을 날렸다.
"에너지는 21세기의 결정적인 쟁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우리가 다음에 해야 할 일은 21세기 그리고 그 다음 세기까지 전 세계의 에너지 수요를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지 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 p.38

2020년, 자신을 구인 경매 시장에 내놓은 베시
지금이 2020년이고 여러분이 자기 회사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동기부여가 되어 있으며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인재를 고용하고자 애쓰는 인사 담당 간부라고 가정해보자. 마침 여러분이 찾고 있는 인재가 인력 시장에 나왔는데, 그 젊은 여성을 베시 퐁Betsy Fong이라 부르기로 하자.
베시는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든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중국계 미국인 제1세대인 그녀는 유씨 버클리UC Berkeley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스탠포드Stanford 대학에서 지식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분석Knowledge Engineering and Business Analytics 분야로 엠비에이MBA를 받았다. 그녀는 몇 개 국어를 할 줄 알고 어느 나라, 어떤 회사에서든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새로운 직장인 글로벌 누워커Global NuWorkers 그룹에 속한다.
헤드헌터들이 그녀를 가만 놔둘 리 없다. 그들은 그녀에게 일주일마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전화와 메시지를 보낸다. 그녀가 컨퓨셔스Confucius; 공자의 영어명라고 부르는 그녀의 디지털 비서는 주인에게 온 제안들을 미리 걸러내고 대부분의 제안에 다음과 같은 간단한 답변을 보낸다. "고맙지만 관심이 없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고객 데이터 분석 전문기술이 있는 마케팅 매니저 베시는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원하는 좋은 간부 직책을 찾을 수 있다. 그녀의 특기는 신상품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 지난 2년 동안 그녀는 길을 찾는 것을 도와주는 위성항법장치GPS 시계, 어린 자녀의 행동을 감시할 수 있도록 어린이 몸에 부착하는 키드 파인더Kid Finders 칩 등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5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인텔리전트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 시장에서 그녀는 잘 알려진 선수이자 스타이다.
홍콩, 상하이, 파리에서 일을 하던 베시는 갑자기 부모님이 계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많은 요청을 물리치고 디지털 피플Digital People이라는 회사와 간단한 화상 인터뷰를 하기로 약속했다. 12살 때 이 회사가 후원하는 혁신 제품 박람회에 참가한 이후, 그녀의 발전을 이끌고 그녀가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회사인지라 특별히 인터뷰를 허락한 것이다.
"미스 퐁, 아시다시피 우리는 퐁 양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퐁 양의 교육에 투자를 했습니다. 물론 우리 회사가 제공한 것은 아무런 조건이 없는 장학금이었습니다." 베시와 화상 인터뷰를 하던 디지털 피플의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 엑토르 로드리게스Hector Rodriguez가 말했다. "그래요." 베시가 대답했다. "그 장학금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피플이 저와의 계약 입찰에 참여하도록 허락한 것입니다." "정말 영광입니다." 로드리게스가 말했다. "디지털 피플은 과거 10년 동안 퐁 양과 전 세계에서 일하는 5천 명 직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직원들의 충성도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아마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입니다. 디지털 피플이 이룩한 업적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 저와의 계약을 따내기 위한 입찰 조건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경매는 시작 후 10분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만일 제 조건을 수락하거나 제가 원하는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실 의향이 있다면, 제가 이베이의 잡 서치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입찰 참여 비용은 페이펠Paypal에 있는 제 계좌로 시노달러Sinodollars로 넣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로드리게스가 말했다. "그런데 실시간 경매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조건을 한 번 보고 경매에 앞서 저희가 준비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그렇게 하면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제가 경매에 참여하도록 허용한 모든 기업에게 제 조건을 동시에 제시할 예정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로드리게스."

--- p.133~136

--- 본문중에서

관련 자료

캔턴 박사는 향후 5년 사이에 ‘세계를 흔들어놓을’ 혁명적 기술에 대해 완벽하게 분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미래학 분야의 세계적 구루인 캔턴 박사는 비즈니스, 의학, 경제, 에너지 등 10가지 화두를 제시하며, 그것이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꾸어놓을지 자세히 설명한다. -CNN

그는 우리보다 먼저 미래를 보았다. 그가 제시한 미래는 우리에게 엄청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제임스 캔턴 박사는 미래 비즈니스 환경을 완전히 바꿀 톱 트렌드에 대해서 매우 생생하게 묘사한다. -패트리샤 애버딘 미래학자

글로벌 미래에 대한 필수 안내서다. 탁월한 직관력, 통찰력, 그리고 확실한 비전으로 곧 다가올 놀랍고도, 흥미로운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한다. -토비 레드쇼 모토로라 총괄부회장

미래를 성공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방법을 주도면밀하게 분석했다. 더구나 연일 TV를 통해 흘러나오는 부정적인 뉴스와 전쟁, 테러 등 불안한 세계정세 속에서 살아갈 힘을 잃고 있는 우리에게 캔턴박사의 낙관적인 시각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준다. -바바라 A. 프라피스 미국세계문제위원회 회장

캔튼 박사는 명확한 시각, 흥미로운 표현과 비유 그리고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분석을 통해 우리에게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테루아키 아오키 소니 COO

놀랄 만큼 파격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캔턴의 통찰력이 완성한 미래의 전략 지도는 기업의 장단기 성장과 혁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게 만든다. -니노 비도비치 AT&T 부사장

출판사 리뷰

제4세대 미래학자, 제임스 캔턴이 완성한 미래세계의 충격적 시나리오!
기업의 장단기 비전을 다시 수립하라! 새로운 미래전략지도를 그려라!
2002년 6월, 미국 백악관. IBM, AT&T 그리고 몇몇 대기업의 CEO와 함께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방문한 제임스 캔턴은 사뭇 진지하면서도, 긴장된 분위기를 감지한다. 미 행정부가 그를 초대한 이유는 세계 전반에 퍼져있는 공포와 불안, 흔들리는 낙관론을 타개할만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서였다. 세계적인 싱크탱크 ‘세계미래연구소’의 소장으로 30년간 GE, IBM, 모토로라, 후지쯔, 필립스 등 포춘 1000대 기업컨설팅과 미래예측을 위해 일생을 바친 캔턴이지만, ‘미래 세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즉답을 내리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그는 백악관에서 느낀 놀라움과 흥분을 억제할 수 없었다. 행정 각료와 기업 대표들의 연설을 통해 큰 변화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 순간, 21세기 인류가 헤쳐야 할 수많은 난관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전망을 제시해야 겠다고 결심한다.
그 후 5년, 캔턴은 2030년 세계는 현재와는 완벽하게 단절된 ‘극단적 미래’가 될 것이라는 예측 안을 들고 우리 곁에 나타났다. 『극단적 미래예측』은 그가 진행해온 미래예측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극단적 미래를 정의하는 5가지 키워드는 속도, 복잡성, 위험, 변화 그리고 놀라움이다. 빛의 속도보다 빠른 변화는 우리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 직업, 안전, 안보에 이르기 까지 모든 분야가 대통합을 이룰 것이다. 또 상상도 할 수 없는 극단적인 테러의 위험에 전세계가 노출될 것이며, 현재의 감성이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변화 때문에 하루하루를 놀라움의 연속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그는 또한 21세기 미래 세계를 지배할 10가지 트렌드를 도출하고, 그에 따른 극단적이고 혁명적인 미래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그것은 너무도 구체적이어서 충격적인데다, 소름까지 돋는다. 그의 분석이 설득력 있는 이유는 기업 CEO들의 주요 관심사인 글로벌 경쟁력, 혁신, 인재전쟁의 양상, 수익창출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동시에 한편, 세계가 당면한 핵심 쟁점인 안보와 환경, 에너지, 과학과 의학에 관한 문제 또한 깊이 있게 연구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극단적인 미래! 과거의 모든 것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혁명적인 변화! 이 모든 것의 실체가 여기 담겨있다. 국가와 기업의 장단기 비전과 새로운 미래전략지도를 그리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을 지금 바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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