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지구화 시대의 국가와 탈국가
비판사회과학과 탈국가적 상상력
가격
29,000
29,000
YES포인트?
87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부 지구화와 국가

제1장 지구화와 국민국가: 전략-관계론적 접근 / 지주형
제2장 지구화 시대 정치공동체의 변화: ‘신중세론’의 비판적 이해 / 이화용
제3장 유럽연합과 국가성의 전환: 조절이론의 네오그람시안적 확장을 통한 접근 / 구춘권

제2부 지구화 시대 탈민족주의·탈국가주의 이론과 사상

제4장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반자본주의 사상 / 정성진
제5장 대안적 세계화와 비국가로서 국가: 가라타니 고진의 세계공화국을 중심으로 / 박영균
제6장 반폭력의 문제설정과 인간학적 차이들: 에티엔 발리바르의 포스트마르크스적 공산주의 / 서관모

제3부 지구적 민주주의와 시민권

제7장 민주주의의 지구적 차원: ‘지구적인 민주주의 정체(政體)’의 형성과 그 사회화 / 조희연
제8장 탈근대적 시민권 제도와 초국민적 정치공동체의 모색 / 최현
제9장 탈국가적 시민권은 존재하는가 / 이철우

제4부 지구화 시대의 국민과 민족

제10장 국민국가의 안과 밖: 동아시아의 영유권 분쟁과 역사논쟁에 부쳐 / 임지현
제11장 한국의 민족주의, 변화의 동력인가 시대착오인가: 한국의 민족문제와 민족주의를 둘러싼 성찰과 전망 / 김귀옥
제12장 세계주의 대 애국주의: 세계화 시대 동북아시아에서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 김명섭
제13장 한국의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사회 / 이종구·임선일

제5부 지구화 시대 사회운동과 국가에 대한 도전

제14장 마르크스주의와 국제주의, 그리고 노동자 운동 / 백승욱
제15장 지구화 시대 새로운 주체의 등장과 사회운동의 방향 / 윤수종
제16장 초국적 페미니즘: 지구화 시대 연대의 진보적 확장 / 이나영

저자 소개 2

2014년에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 당선되어, 3선을 거쳐 2024년까지 재직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일본 게이센대학, 대만 국립교통대학,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1990~2014년에 성공회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성공회대에서는 사회과학부 교수, 기획처장, 일반대학원장, 민주주의연구소장, 시민사회복지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Inter-Asia Cultural Studies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1988년 22개 진보적 인문사회과학연구
2014년에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 당선되어, 3선을 거쳐 2024년까지 재직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일본 게이센대학, 대만 국립교통대학,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1990~2014년에 성공회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성공회대에서는 사회과학부 교수, 기획처장, 일반대학원장, 민주주의연구소장, 시민사회복지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Inter-Asia Cultural Studies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1988년 22개 진보적 인문사회과학연구단체의 연합체인 학술단체협의회 창립에 참여했으며, 1994년 참여연대 창립에 참여하여 초대 사무처장으로 활동했다. 비판사회학회 회장,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을 역임했다.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는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등 다양한 혁신교육정책을 추구해 ‘교복 입은 시민’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자치, 학생인권,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정의로운 차등’이라는 이름으로 평등교육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중학교 협력종합예술’,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국제공동수업, 생태전환교육, 농촌유학 등 다양한 혁신교육정책을 추진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일반고 전성시대, 자사고 폐지, 서울형 마이스터고, ‘운동 하나, 악기 하나’, 공영형 사립유치원, 공영형 사립학교 등도 추진했다. 학교밖학생들을 위한 ‘기본소득형’ 정책인 ‘교육참여수당’도 만들었으며, ‘서울형 작은학교’ 정책을 통해 작은학교의 회생도 도왔다. 17년 동안 주민들의 반대로 설립할 수 없었던 특수학교를 세 개 설립했고, 꿈을 담은 화장실, 꿈담교실 등 공간혁신사업도 추진하면서 21세기형 학교 건축 모델도 추구했다.

주요 저서로는 『계급과 빈곤』, 『현대 한국 사회운동과 조직』, 『한국의 민주주의와 사회운동』, 『한국의 국가·민주주의·정치변동』, 『비정상성에 대한 저항에서 정상성에 대한 저항으로』, 『박정희와 개발독재시대』, 『지구화 시대의 국가와 탈국가』, 『동원된 근대화』(일본어로 번역됨) 등이 있다. 민주화운동, 시민운동, 교수운동, 학술운동의 경험을 종합하여 한국정치와 사회운동의 역동적 상호 관계를 다룬 『투 트랙 민주주의: 제도정치와 운동정치의 병행 접근』(전 2권)을 출간한 바 있다. 교육 관련 저서로는 『병든 사회, 아픈 교육』,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일등주의 교육을 넘어』, 『교육감의 페이스북: 특별하지 않은 꽃은 없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23인의 목소리』 등이 있다.

조희연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과 랭카스터 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경제학을 공부하고〈위기에서 배우기-한국의 정치경제·시공간성·위기관리, 1961~2002년〉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직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IMF 위기와 한국 사회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한국의 자본주의와 국가 및 지구 정치경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왔다.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재)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자문위원, 랭카스터 대학 문화정치경제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과 랭카스터 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경제학을 공부하고〈위기에서 배우기-한국의 정치경제·시공간성·위기관리, 1961~2002년〉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직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IMF 위기와 한국 사회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한국의 자본주의와 국가 및 지구 정치경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왔다.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재)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자문위원, 랭카스터 대학 문화정치경제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지구화 시대의 국가와 탈국가』(공저),『한국대통령 통치사료집 VII-박정희(4)』(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정체성 싸움』,『일본경제 들여다보기』,『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인문학 스터디』(공역) 등이 있다.

지주형의 다른 상품

저자 : 구춘권 외
구춘권 /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
김귀옥 / 한성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명섭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박영균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백승욱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관모 / 충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윤수종 /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나영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종구 /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이철우 /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화용 /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교수
임선일 / 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 연구원
임지현 /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정성진 /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지주형 /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최현 /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153*224*35mm
ISBN13
9788946041721

출판사 리뷰

지구화에 응전하는 비판사회과학의 새로운 상상력

이 책은 그동안 국민국가(국민경제)적 시·공간을 전제로 발전해온 사회과학이 지구화 또는 세계화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어떠한 변모를 겪고 있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학술적 논의를 자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구화는 비판적 사회과학에 두 가지의 과제를 제기한다. 하나는 현존하는 지구화로부터 탈근대적·탈국민국가적 사회조직 원리를 고민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럼에도 신자유주의적 지구화를 뛰어넘는 것이다. 즉, 신자유주의적 지구화를 극복하면서 탈국민국가적·지구적 사회조직 원리를 모색하는 것이다. 국가 대 시장, 국민국가 대 지구화라는 이분법적 틀 속에서 자본주의적·신자유주의적 지구화로부터 (국민)국가로 회귀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탈(국민)국가적 공동체 조직원리에 대한 모색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구화 시대의 탈국가적·탈민족적 상상력에 대한 논의는 단지 이론적 논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실제적인 문제들을 파악하고 진단하는 데에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근본적인 작업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기획은 2008년 1월 11~12일 숙명여대에서 열렸던 비판사회학회 특별 심포지엄 “지구화와 탈국가적 상상력”에서 기원한다. 이 심포지엄의 목적은 탈국가적 상상력의 구조적·현실적 근거들 및 탈국가적 상상력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들을 끌어냄으로써 한국의 사회과학이 지구화 시대에 새로운 상상력을 모색하는 지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논의되었던 내용을 발전시킨 이 책의 논의는 일차적으로는 학술적인 차원의 것이지만, 한국처럼 민족주의적·국가주의적 정서가 강한 사회에서 어떻게 민족주의 혹은 국가주의적 정서가 재위치 지어져야 하는지의 문제에 대해 대중적인 함의도 갖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정치학 쪽에서는 지구화에 따른 국가의 위상 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와 연관되어 있으며, 경제학적으로는 지구화와 국민경제의 초국경적 통합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와도 연관되어 있다. 사회학이나 문화학 쪽에서도 지구화와 시민사회의 변화, ‘트랜스내셔널한 문화이동’과 관련된 여러 논의들과도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사회과학의 협소한 한 분과학문에 얽매이기보다는 범사회과학의 차원에서 ‘지구화 시대의 비판적 지식생산’의 방향을 고민하고자 했다.

이 책은 첫째, 지구화가 국민국가, 정치사회사상, 민주주의와 시민권, 민족주의, 그리고 사회운동에 각각 제기하는 도전을 다루는 5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둘째, 각 부분들에서 독자는 탈근대적·탈국민국가적 대안의 모색에 대한 여러 다른 입장들을 읽고 비교해볼 수 있다.

제1부는 지구화와 국민국가의 현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제시한다. 지주형은 지구화와 국민국가를 일반화할 수 없음을 주장하고, 이화용은 신중세론의 허구를 비판하며, 구춘권은 유럽연합의 사례에서 국민국가성을 넘어서는 새로운 국가성의 출현을 발견한다.

제2부는 지구화의 흐름 속에서 등장한 탈국가주의 사상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수행한다. 정성진은 캘리니코스의 시선을 통해 자율주의와 같은 탈국가적 사상을 비판하고, 박영균은 베네수엘라의 사례를 통해 가라타니 고진의 세계공화국론을 비판하며, 서관모는 발리바르를 통해 아나키즘을 비판하고 반폭력과 국제주의에 기초한 ‘시민인륜의 정치’를 모색한다.

제3부는 대안으로서의 지구적 민주주의와 초국민적 또는 탈국가적 시민권의 문제를 다룬다. 조희연은 지구적 민주주의 정체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최현과 이철우는 초국적 또는 탈국가적 시민권의 가능성에 대해 검토한다.

제4부는 지구화 시대의 민족과 민족주의의 문제를 다룬다. 임지현은 민족주의를 공격하고 거부하는 반면에, 김귀옥과 김명섭은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를 변형시키고 활용할 것을 주장한다. 한편 이종구·임선일은 한국의 이주노동자 실태를 분석하면서 이들이 노동운동으로의 통합, 다문화 공생사회의 형성, 국제연대라는 과제를 한국 사회에 제기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제5부는 지구화가 노동, 대중, 그리고 여성의 사회운동에 미친 영향과 함의에 대해 검토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9,000
1 2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