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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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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뱀파이어 연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첫 만남
2. 생각이 드러나는 얼굴
3. 이상한 현상
4. 초대
5. 혈액형
6. 무서운 이야기
7. 악몽
8. 포트앤젤레스
9. 가설
10. 질문
11. 복잡한 문제
12. 균형

저자 소개 2

스테프니 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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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ie Meyer,본명: Stephenie Morgan

2003년 1월 평범한 아내이자 주부, 그리고 세 아들을 둔 엄마였던 그녀는 너무나 생생한 꿈을 꾸었다.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꾼 것이다. 이후 쓰기 시작한 데뷔작 『트와일라잇』으로 미국에서만 500만부 이상 판매되며 그녀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끌어올렸다. 그녀는 꿈을 꾼지 3개월만에 첫 작품을 끝냈으며, 아직 2권과 3권은 완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출판사 HBG와 3권의 시리즈를 출간하는 75만 달러짜리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2008년 Breaking Dawn까지 4권의 뱀파이어 시리즈를 발표했다. 출간 이후 할리우드의 러브 콜을 받아 2008년 1
2003년 1월 평범한 아내이자 주부, 그리고 세 아들을 둔 엄마였던 그녀는 너무나 생생한 꿈을 꾸었다.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꾼 것이다. 이후 쓰기 시작한 데뷔작 『트와일라잇』으로 미국에서만 500만부 이상 판매되며 그녀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끌어올렸다. 그녀는 꿈을 꾼지 3개월만에 첫 작품을 끝냈으며, 아직 2권과 3권은 완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출판사 HBG와 3권의 시리즈를 출간하는 75만 달러짜리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2008년 Breaking Dawn까지 4권의 뱀파이어 시리즈를 발표했다. 출간 이후 할리우드의 러브 콜을 받아 2008년 12월부터 2012년까지 시리즈 전 편이 차례로 한 편씩 영화로 개봉되었다. (총5편완결)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오싹한 스릴을 겸비한 소설은 뱀파이어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넘어 새로운세계를 창조해 내었다. 조앤 K. 롤링을 잇는 최고의 스타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0대 소녀들의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주인공 에드워드의 인기만큼 작가의 인기도 대단해서, 수십만 명의 열성적인 팬클럽을 거느리고 있다.

애리조나의 다섯 형제 사이에서 평탄한 삶을 보낸 메이어는 25세가 되던 해 브리검 영 대학에서 영문학 학위를 받았고 졸업 1년 전인 24세에 남편 크리스티안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문학에 대한 어떠한 정식교육도 받은 적은 없으며, 모르몬교의 신자, 뮤즈의 열렬한 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녀는 자신의 책이 이렇게 광범한 대중에게 사랑받을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그녀의 소설은 뱀파이어가 나오는 '로맨스 소설'이며, 이 부분은 그녀 또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간다. 그녀는 이 책들이 뱀파이어 장르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미남자와의 첫 키스를 꿈꾸는 10대 소녀들과 그 시절의 기억을 재생하고 싶은 여성들이 그녀의 소설에 열광하고 있다. 하기에 메이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가 <빨강머리 앤>이며, 다른 뱀파이어 소설을 읽은 적이 없다는 점이 놀랄 일은 아닌 것이다.

현재 그녀의 작품은 인기에 비례하여 많은 비평의 대상이기도 하다. '캐리'. '미저리', '스탠드', '샤이닝' 등의 영화 원작자이자 유멍 작가인 스티븐 킹이 USA위크엔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이 대표적인데, 그는 스테프니 메이어가 롤링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수준 이하의 작가라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작품속 벨라의 역할과 관련하여 반여성적인 작가라는 페미니즘의 견해도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녀의 작품을 선호하는 팬들이 있으며, 그녀는 2008년 MSN 라이프스타일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2인, 2008 USA Today지의 올해의 작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녀는 작품 속에서 불가능한 판타지적 상황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으며, 인간과는 거리가 먼 존재라고 생각하기 쉬운 뱀파이어를 인간적인 존재로 새롭게 표현해냈다. 너무 생생한 꿈 때문일까, 그녀의 머릿속에서 새롭게 탄생한 뱀파이어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감독 캐서린 하드윅이 책을 영화로 제작할 때에도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녀에게 질문을 했으며, 그녀가 말하는 것을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사춘기의 청춘과 방황을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오싹한 스릴, 그리고 뱀파이어라는 환상적 소재에 담아내었다. 시리즈의 완간 이후 SF 로맨스 소설『호스트』로 스토리텔링적 역량과 함께 한 차원 높아진 성숙한 주제의식까지 보여주고 있다.

스테프니 메이어의 다른 상품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2』, 『대실 해밋』, 『프린세스 브라이드』, 『웨이워드파인즈 시리즈』, 『어쩌면 끝이 정해진 이야기라 해도』, 『나의 사촌 레이첼』, 『아인슈타인을 위하여』,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잘 가, 사이먼』,『스무 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 『키다리 아저씨』,『행복한 결혼을 부르는 101가지 주문』,『여자라서 행복하니?』,『페미니스트 비평과 여성문학』,(공역), 『군주론』, 『파이어 아일랜드』, 『자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2』, 『대실 해밋』, 『프린세스 브라이드』, 『웨이워드파인즈 시리즈』, 『어쩌면 끝이 정해진 이야기라 해도』, 『나의 사촌 레이첼』, 『아인슈타인을 위하여』,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잘 가, 사이먼』,『스무 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 『키다리 아저씨』,『행복한 결혼을 부르는 101가지 주문』,『여자라서 행복하니?』,『페미니스트 비평과 여성문학』,(공역), 『군주론』, 『파이어 아일랜드』, 『자오선 여행』, 『가브리엘을 기다리며』, 『텃밭에서 발견한 충만한 삶』, 『앨런 M. 더쇼비츠의 최고의 변론』,『모든 것의 이름으로1,2』 등이 있다.

변용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4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31706

책 속으로

불가사의한 힘과 속력, 검정에서 황금빛으로 그리고 다시 검정으로 변하는 눈동자, 인간이라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외모, 창백하고 차가운 피부. 그뿐만이 아니었다. 서서히 사소한 것들에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들이 뭔가를 먹는 모습을 전혀 본 적이 없다는 것과 그들이 움직일 때 보이는 경이로운 우아함도 떠올랐다. 게다가 가끔 에드워드가 쓰는 낯선 말투나 어휘는 21세기 고등학교 교실보다는 한 세기쯤 전에 나온 소설에나 어울릴 법했다. 그는 우리가 혈액형 검사를 하던 날 수업을 빼먹었다. 해변여행을 가던 날도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딘지 들은 다음에야 가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두 아는 듯했다. 물론 나는 빼고. 또한 그는 나에게 자기가 악당이며 위험하다고 말했다. 컬렌 집안 사람들이 뱀파이어란 말이야?

--- 본문 중에서

내 손끝이 닿자 에드워드는 어두워진 표정을 누그러뜨리며 한숨을 쉬었다. “난 계속해서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 “뭘 기다려?” “어느 시점이든, 내가 들려준 얘기나 네 눈으로 직접 본 무언가가 도를 지나치는 순간이 올 거란 거 알아. 그러면 너는 비명을 지르며 나를 피해 달아나겠지.” 그의 입술은 반쯤 웃고 있었지만 눈빛은 진지했다.

“난 그럼 널 막지 않을 거야. 난 그런 순간이 다가오길 원해. 네가 안전하길 바라니까. 그러면서도 난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이 두 욕망은 절대로 타협할 수가 없는데……” 에드워드가 내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말꼬리를 흐렸다. 그는 기다리고 있었다. “난 절대 달아나지 않아.”

--- 본문 중에서

줄거리

햇빛을 사랑하는 17세 소녀 벨라(이사벨라 스완)는 황량하고 비가 많이 오는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온 첫날, 벨라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적의로 가득한 에드워드 컬렌이라는 남학생과 마주친다. 냉담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마음을 무방비하게 만들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피치 못하게 자꾸 접하면서 벨라의 인생은 전율과 두려움이 넘치는 전환을 맞이한다.

지금까지 에드워드와 그의 일족은 작은 소도시에서 뱀파이어라는 자신들의 정체를 비밀로 지켜 왔다. 그러나 연인이 되고 만 이 참신한 커플은 라이벌 뱀파이어 일족에게 추격당하게 되고, 벨라는 어느새 자의반 타의반으로 불사(不死)의 존재가 되고픈 바람을 지닌 채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에드워드가 가장 각별하게 여기는 벨라를 포함해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어린 연인은 어느 새 욕망과 위험이라는 양면을 지닌 칼날 위에 위험천만하게 서 있게 된다.

출판사 리뷰

감각적인 서스펜스 로맨스

저자는 이 ‘불행한 만남’의 연인들이라는 테마에 오싹하면서도 새로운 변형을 가한다. 사냥꾼이 먹잇감에게 매혹되고, 인간이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다는 긴장감은 그 흔한 틴에이저 로맨스 소설에 대해 독자들이 가질 수 있는 가식을 날려버린다. 연인 간의 키스와 손길 그리고 대화는 자칫 작은 실수 하나가 생명에 대한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전적으로 새로운 의미를 지닌다.

특히 외부의 다른 뱀파이어 일족이 컬렌 집안 사람들의 영역에 침입하여 곧바로 벨라를 노리게 되었을 때 보여주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유지하려는 벨라와 에드워드의 눈물겨운 노력은 생존을 위한 투쟁이 되어버린다. <트와일라잇>은 본능에 대한 도전과 욕망 충족 사이에서의 몸부림을 포착하는, 신선한 러브스토리이다.

헌신적이고 매력 넘치는 주인공 에드워드가 모든 여성의 낭만을 극대화시킨 연인의 정점에 서 있다. 그것도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하물며 90년 만에 첫사랑을 한다는데, 현실적으로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덩달아 가슴이 파르르 떨리고 ‘처음’이라는 의미가 주는 행복감에 젖게 될 것이다. 환상이든 현실이든 누구나 가슴에 한 조각씩 첫사랑에 대한 꿈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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