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장 참모습의 천사
완벽한 인간 아기의 끝없는 바람 지금 그대로의 네 모습이 좋아 리시안셔스 참모습의 천사가 전하는 메시지 달팽이처럼 제2장 여백의 천사 여백의 힘 문제에 거리를 두다 마음을 믿는다는 것 여백의 천사의 축복 닫힌 창, 열린 창 사명을 받다 제3장 체념의 천사 집착 체념의 천사의 방문 집착에서 벗어나다 저녁 노을 속의 미소 체념의 천사가 준 선물 초가을, 고원의 개 제4장 평화의 천사 들꽃처럼 작은 새들을 위한 설교 청빈한 생활 평화를 구하는 기도 늑대를 구한 프란체스코 태양의 찬가 제5장 의미의 천사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 살아 있음의 의미 세 가지 가치 기도해 주는 사람 아버지의 선물 가치의 천사 사랑의 의식 의미의 천사가 준 선물 인간을 초월한 큰 존재 의미의 천사 영국 화학자와의 오찬 워즈워스의 호수 소녀와 개 잔인한 크리스마스 작은 마을 교회의 신부 소녀의 죽음 제6장 저녁놀이 천사 침묵 수행 흑백의 그림 원주민 추장 노숙자와 소년 저녁놀의 천사가 준 선물 크리스마스의 노래 |
鈴木秀子
스즈키 히데코의 다른 상품
황소연의 다른 상품
|
수도 생활 초기에 프란체스코는 한 가지 번뇌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는 세상과 동떨어진 은둔 수도사의 고독한 길을 강렬하게 동경한 것입니다. 번뇌하는 그에게 '신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은혜를 받은 것은 사람들에게 신의 사랑을 전하라는 뜻이다'라는 확신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로 일어서서 다른 수도사 두 명과 함께 신의 사상을 전하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신의 사랑을 떠올리며 열심히 걷고 잇다가 문득 고개를 들자 커다란 나무와 땅 위에 많은새가 앉아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프란체스코는 일행에게 "여기서 잠시 기다려 주세요. 내 형제인 작은 새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들판의 작은 새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프란체스코가 설교를 시작하자 나뭇가지 위의 작은 새들도 날개를 치며 프란체스코 곁으로 모여 모두 얌전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프란체스코의 수도복 자락이 새들에게 닿아도 새들은 설교가 끝날 때까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프란체스코는 새들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형제 작은 새들이여, 여러분은 창조주인 주님께 크나큰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나 주를 찬미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주님이 여러분에게 이중 삼중으로 옷을 입혀 주고 게다가 어디라도 날아갈 수 있는 자유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주님이 주신 공기에도 감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씨를 뿌리는 일도, 풀을 베는 일도 하지 않았는데도 주님은 여러분을 길러 주시고 물을 마실 수 있는 강과 샘을, 숨을 수 있는 산과 골짜기를, 둥지를 틀 수 있는 높은 나무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형제여, 여러분은 그 은총을 잊지 말고 항상 주님을 찬미하세요." 작은 새들은 주둥이를 벌리고 머리를 내밀고 날개를 펄럭이며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프란체스코의 이야기가 즐거웠다고 몸짓과 지저귐으로 전했습니다. 그것을 본 프란체스코는 넘치는 기쁨과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갖가지 새들의 아름다움, 주의 깊은 마음과 친밀감에 감탄하면서 새들과 함께 신을 찬미했습니다. --- pp 115~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