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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양장
이정주
재능교육 2014.12.05.
원서
Plume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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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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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이자벨 심레르(Isabelle Simler)
프랑스에서 태어난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세계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것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이자 연출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거미집], [파도와 나]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쪽 | 642g | 230*325*15mm
ISBN13
97889749975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자연의 본질을 담아 더욱 아름다운 그림책
깃털의 생김새는 새의 종류만큼 다양합니다. 펜처럼 길고 날렵한 깃털이 있는가 하면 부채처럼 둥그스름하고 넓적한 깃털이 있고, 무지개보다도 화려한가 하면, 밤보다 깊고 어두운 색의 깃털도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깃털의 모습과 특징을 매우 사실적으로 그리면서 동시에 그 아름다움까지 최대로 이끌어낸 그림책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특유의 섬세한 관찰력과 감성으로 이 두 가지를 모두 근사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깃털의 세밀한 아름다움은 함께 그려져 있는 새의 단순화한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극대화되며, 자연의 신비함마저 느끼게 합니다.

생명에 대한 관심을 키워 주는 그림책
새의 이름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물론 그들의 이름을 많이 알지 못해도 생활에는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하지만 새를 비롯해 더 많은 동식물의 이름과 모습을 알고 있다면, 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느낌도 달라질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생각까지도 커질 수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름 모를 꽃, 이름 모를 새가 아니라, ‘물총새’, ‘따오기’라고 부를 수 있도록, 자연 속에서 당당히 살아가고 있는 새들의 이름과 그 아름다움을 담은 이 책은 생명을 사랑하는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나는 데 첫걸음이 되어 줍니다.

또 하나의 깃털 ‘고양이’가 주는 반전의 재미
이 책이 일반적인 자연 관련 책들과 다른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작가가 책 곳곳에 숨겨 놓고, 마지막 반전까지 이끌고 가는 ‘고양이’의 존재입니다. 고양이는 책의 시작부터 함께 하는데, 새의 뒤에 숨어 있기도 하고 꼬리만 보이기도 하면서 새의 시선이 향하는 곳에는 항상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양이와 새의 묘한 긴장 분위기가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러 고양이가 어느새 새들과 친구가 되어 깃털을 얻은 건지, 아니면 떨어져 있는 깃털들을 몰래 주워다 베개를 만든 건지는 독자의 상상에 맡깁니다.
깃털과 새, 단순한 그림책으로 보이지만 볼거리와 생각거리를 잔뜩 숨겨 놓아 마치 보물찾기하듯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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