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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한자 찾기 1
말하는 개 삼년이 부록: 한자 어휘 쓰기 노트 포함
서보현이광익 그림
스콜라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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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 동네에서 숨은 보물을 찾아봐요!
소년, 개를 만나다
한자 쓰는 개, 삼년이
개를 꼬시는 방법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시장에서 한자 찾기
학교 앞에서 한자 찾기
지하철역에서 한자 찾기
다이노 킹 찾아 삼만 리
아뿔싸!
다이노 킹이냐, 삼년이냐?
삼년이와 함께, 집으로
부록 | 어려운 말이 나타났다, 삐뽀삐뽀!
한 글자를 알면 열 단어를 안다!
동네 속 한자어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지금은 재미있는 생각의 물꼬를 트는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내가 마을을 만들었어!》 《딴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여름 방학은 굉장해!》 《찰스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가족:함께 살 사람을 고를 수 있다면》 《끼리 기자의 가족의 발견》 《시를 쓰는 허초희》 등이 있습니다.

서보현의 다른 상품

그림이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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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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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460g | 188*245*20mm
ISBN13
9788962476712

출판사 리뷰

세상에 내가 모르는 말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주인공 은호는 특별히 공부 못하는 바보도, 특별히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도 아니에요. 엄마한테 덤벙거리지 말라는 잔소리를 듣는 딱 우리 같은 친구죠. 그런데 어느 날, 은호가 길거리에서 모르는 글자를 읽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순간, 세상에나! 길거리의 떠돌이 개가 무식한 티 좀 내지 말라며 말을 거는 게 아니겠어요? 자신을 삼년이라고 소개한 개는 말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도 척척 읽고 쓰고 풀 줄 아는 천재 개였어요! 어떻게 한자를 척척 읽고 쓰냐는 말에, 삼년이는 콧방귀를 뿡뿡 뀌지요.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 법이야.”
은호는 말 잘하고 똑똑하고 뭔가 알 수 없는 비밀까지 지닌 삼년이에게 푹 빠져서 어떻게 해서든지 삼년이와 친해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삼년이가 무식한 걸 못 참는 성격을 이용해 동네 곳곳의 모르는 말들을 물어보죠. 그런데 동네에 은호가 모르는 말들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많았어요. 도대체 ‘무단 주차 시 견인’이 무슨 뜻이죠? ‘연결 송수관 송수구’는 또 뭐고요? ‘자동차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는 중국 사람들을 위한 말인가요? 게다가 삼년이는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것 같아요. 삼년이도 지키고, 주변의 한자어도 알아보고, 다이노 킹과도 놀고 싶은 은호는 오늘 하루가 너무나 바빠요. 하지만 한자어의 뜻을 하나하나 알게 될수록, 마치 보물을 찾은 것 마냥 기뻤지요. 여러분도 은호, 삼년이와 함께 한자 찾기를 해 보아요. 우리 주변의 한자어를 찾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짧을 거예요.

우리 주변의 한자어에 대해 알아봐요!
왜 한자를 알아야 하냐고요? 그것은 우리 역사 속에 한자로 글을 쓴 기간이 무척 길기 때문이에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기 전까지, 무려 천 년 이상 한자로 글을 썼어요. 그러니 우리 말 속에 한자어가 많은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겠죠? 한자는 어렵지만, 뜻글자라서 짧은 글자 몇 개로도 복잡한 뜻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똑같은 말이라도 글자 모양에 따라 뜻이 달라지기 때문에 더 정확하게 의미를 전달할 수도 하고요. 몇 글자만 알면 그 글자에 연결된 수많은 글자를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그래서 한자를 알면, 우리 주변에 대강 이럴 것이다~ 라고 의미만 짐작했던 말들을 한층 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정보들은 말로 글로 전달되고 있어요. 그 뜻을 정확하게 알게 되면, 알고 싶은 것들을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알게 될 거예요. 세상을 보고 읽는 눈도 더욱 밝아지겠죠? 우리 주변의 것에 관심을 갖고 그 뜻을 알아보세요. 아마 우리 주변에 이렇게나 몰랐던 말들이 많았었나! 하고 깜짝 놀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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