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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수학소설 골드바흐의 추측 과학 독후감 대상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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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감수자의 말

제1부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라"

제2부

"이졸데는 나의 첫사랑이자 단 한 번 뿐인 사랑이었다. 그 사랑을 되찾기 위해 나는 '골드바흐의 추측'을 선택했다!"

제3부

삼촌은 만족감에서 우러나온 듯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과연 페트로스 파파크리스토스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던 것일까?

-감사의 말
-부록 / 수학자를 통해 본 수학사

저자 소개 2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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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stolos Doxiadis

1953년 호주의 브리스배인 출생으로 그리스의 아덴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수학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여 15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뉴욕의 콜럼비아 대학 수학과에 입학했고, 그 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서 응용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에세이와 소설을 집필하면서 연극,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두 번째 발표한 영화 '테트리엠 Tetriem'은 1988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예술 영화에 주는 인터내셔널 센터 상(CICAE)을 받았다. 현재 그는 그리스 아테네에 거주하고 있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Uncle
1953년 호주의 브리스배인 출생으로 그리스의 아덴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수학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여 15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뉴욕의 콜럼비아 대학 수학과에 입학했고, 그 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서 응용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에세이와 소설을 집필하면서 연극,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두 번째 발표한 영화 '테트리엠 Tetriem'은 1988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예술 영화에 주는 인터내셔널 센터 상(CICAE)을 받았다. 현재 그는 그리스 아테네에 거주하고 있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Uncle petros and Goldbach's conjecture)』는 그의 작품인 『골드바흐의 추측』을 개제하여 재출간된 책이다. 수학자 골드바흐가 1742년 동료 오일러에게 적어보낸 '골드바흐의 추측'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함께 수학사상 가장 증명하기 어려운 난제로 꼽혀왔다. 1995년에 마침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베일을 벗었지만. 소설은 평생을 '골드바흐의 추측'을 푸는데 바친 외로운 수학자 페트로스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다. 수학을 소설 형식에 접목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글을 보여 주었다.
인하대학교와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지금은 인하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2012년 《피그맨》으로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1984》, 《에덴의 동쪽》, 《어느 수학자의 변명》,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월든》, 《위대한 개츠비》, 《인간 실격》, 《북샵》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친구》,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책 읽어 주는 로봇》, 《혼자서도 술술 영어 일기 쓰기》, 《지구촌 문자 이야기》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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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7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0808

책 속으로

"인생의 비결은 항상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데 있는거야. 그 목표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나 지위, 혹은 능력에 따라 쉬울수도, 어려울 수도 있지. 하지만 명심해야 할 건 목표가 반드시 '이룰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는 거애. 솔직히 말해 난 네 방에다 페트로스 삼촌의 초상화를 걸어둘 참이란다. '본받아서는 안 될 표본'이라는 설명을 달아서 밀이야."

--책속에서

출판사 리뷰

수학 세계에 대한 이해와 소설의 재미,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수학 소설!

순수 수학과 흥미진진한 소설은 양립할 수 없는가? 이 소설은 이제까지의 그런 통념을 철저히 깨뜨리고 사이언스 픽션이 등장한 이후, 수학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 홀륭한 예 그리고 수학 세계에 대한 이해와 소설의 재미.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수학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스에서 처음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영국과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국의 페이버 앤 페이버 출판사와 미국의 블룸즈버리 출판사는 출간 기념으로 이 책에 나오는 지금까지도 증명되지 못한, 악명 높은 수학의 난제인 '골드바흐의 추측(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을 증명하는 사람에게 백만 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해, 영미 독자들을 이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만듦으로써 세계 출판계의 화젯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매우 난해하여 감히 어느 누구도 그것을 소설로 쓰려 하지 않았던 순수 수학의 세계를 리얼하게 그림으로써, 수학에 문외한인 일반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폐쇄적인 세계로 알려졌던 순수 수학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줄거리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기 위해 인생을 바친 한 천재 수학자의 초상

수학 천재인 페트로스 삼촌은 자기 곁을 떠난 연인 이졸데가 되돌아와 자신 앞에 무릎을 꿇게 하기 위해, 지난 2세기 동안 풀리지 않던 악명 높은 '골드바흐의 추측' 을 증명해 내려고 외부의 모든 것과 단절한 채 거기에 미친 듯이 매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갑자기 그리스 교외로 잠적해 버린다 '골드바흐의 추측 을 증명하면서 인생을 허비하며, 인생의 실패자로 낙인 찍힌 페트로스 삼촌. 어느 날 나는 삼촌이 뮌헨대학 해석학 교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삼촌 몰래 헬레닉 수학 학회에 참석한후, 진정한 수학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모든 사람에게 인생의 실패자로만 여겨졌던 페트로스 삼촌과 나는 수학과 체스를 통해 차츰 가까워지고 나는 삼촌의 숨겨진 과거를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내가 페트로스 삼촌으로 하여금 '골드바흐의 추측' 을 다시 증명하게끔 몰아가자, 삼촌은 다시 그것을 증명하는 데 광적인 집착을 보인다. 그러나 결국에는 태양에 좀더 가까이 가기위해 비상한 이카루스처럼, 그는 수학의 난제 가운데 난제인 '골드바흐의 추측 을 증명하기 위해 그 대가로 그의 마지막 인생까지 바쳐야 하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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