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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벼룩
직장인들에게 어떤 미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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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직장인들에게 어떤 미래가 있는가

목차

들어가는 글 - 인생의 중간에서 새로 시작하기 : 되돌아본 미래

제1부 포트폴리오 인생의 시작
1장 시작으로 되돌아가서
2장 나는 무엇을 배웠나

제2부 인터넷 시대의 기업 문화 - 자본주의의 과거, 현재, 미래
3장 새로운 경제와 그리 새롭지 않은 경제
4장 달라지는 기업 문화 그리고 개인
5장 새로운 자본주의와 그 딜레마

제3부 독립된 생활 - 인생 스크립트 새로 쓰기
6장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포트폴리오 생활
7장 일 구획짓기
8장 생활 구획짓기

맺는 글 - 마지막 생각들 : 자유로운 개인들의 공동체

저자 소개 2

찰스 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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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Handy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 등 세계를 움직이는 사상가 50인에 올라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이다. 찰스 핸디는 다국적 석유 회사 셸의 간부를 거쳐 런던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을 가르쳤고, 이후 윈저 성에 있는 세인트 조지 하우스 학장, 왕립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BBC 라디오 방송 〈투데이〉의 ‘오늘의 사색’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조직 경영과 삶에 대한 그의 견해는 수년 동안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고 교훈을 선사했다. 현대의 경제를 창조적으로 분석하고 인간성 상실의 대안을 제시하는 그는 이미 10년 전에 지금의 현상인 다국적 기업의 확산,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 등 세계를 움직이는 사상가 50인에 올라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이다. 찰스 핸디는 다국적 석유 회사 셸의 간부를 거쳐 런던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을 가르쳤고, 이후 윈저 성에 있는 세인트 조지 하우스 학장, 왕립예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BBC 라디오 방송 〈투데이〉의 ‘오늘의 사색’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조직 경영과 삶에 대한 그의 견해는 수년 동안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켰고 교훈을 선사했다. 현대의 경제를 창조적으로 분석하고 인간성 상실의 대안을 제시하는 그는 이미 10년 전에 지금의 현상인 다국적 기업의 확산, 개인 기업의 생존 위기, 조직의 해체, 자유 시장 경제의 문제점 등을 분석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4년 ‘올해의 경제 평론가 상’을 수상한 『텅 빈 레인코트』를 비롯하여 『정신의 빈곤』 『비이성의 시대』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코끼리와 벼룩』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등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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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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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0860

책 속으로

1981년 7월 25일, 마흔아홉 번째 생일날 아침에 나는 일찍 깨어났다. 평상시 같았더라면 특별하달 것도 없는 날이겠지만 그날은 좀 달랐다. 그날은 바로 자발적으로 실업 상태가 된 내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첫날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그것을 실업 상태라고 부르지 않는다. 내가 그로부터 2년 전에 만들어낸 말에 따르면 나는 비로소 '포트폴리오 인생'이 된 것이다. 그 당시에 나는 앞으로 20세기 말이 되면 포트폴리오 인생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던 것이다.

당시 영국은 대처 시대의 초창기였다. 서기 2000년이 되면 종신 계약이라고 부르는 전일제 직장에 근무하는 영국 노동자가 전체 노동력의 절반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예측했는데, 그런 나의 예측은 대단히 황당무계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 pp.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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