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蔡仁善
채인선의 다른 상품
|
수리수리는 꼬마 마법사예요.
그런데 친구가 없어서 몹시 심심했어요. 그래서 숲을 돌아다니며 마법을 부렸어요. 차가운 물을 뜨겁게 만들고, 깊은 강을 얕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마법을 부리고 심술을 부려도 심심하긴 마찬가지였어요. 수리수리는 지나가는 다람쥐에게 말했어요. "다람쥐야, 나랑 놀자." "싫어, 마법사는 나빠." 화가 난 수리수리는 다람쥐의 긴 꼬리를 짧게 만들어 버렸어요. 다람쥐는 울면서 집으로 갔어요. --- pp.1-6 |
|
3~5세는 어린이의 인지 및 사회성, 정서 발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언어 발달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날마다 새로운 낱말을 익히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말한다. "언어 쑥쑥 그림책"은 명료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이해력이 뛰어난 3~5세 어린이들에게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 죽기 위해 기획되었다.
3~5세 어린이들은 반대말처럼 상호간에 관계가 있는 낱말들의 의미를 습득하면서, 그 의미를 많이 혼동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반대말과 관련된 많은 언어 표현을 들려 주어야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숲 속 동물들이 놀아 주지 않자 마법을 부려 다람쥐의 긴 꼬리를 짧게, 멧돼지의 굵은 허리를 가늘게 만들어 버린다. 어린이들은 그런 모습을 보며 웃다 보면 자연스레 반대말의 개념을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