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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 저미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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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어머니가 남겨주신 정신적 유산
그린이의 말|어머니 없이 맞는 첫 번째 봄

내가 참을 수 있는 이유
믿음을 갖고 뜻대로 해라
한강에 빠지면 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중’은 없다
흰쌀밥에 날계란 하나
풀빵 냄새, 어머니 냄새
가난해도 부자를 도와라
세 가지 질문
고향 땅에는 지금도 어머니가 계시겠지요
가족이 한집에 모여 사는 세상
어머니의 기도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거참 괘씸한 동생일세
호랑이 엄마, 천사 아빠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는 방식
매일 출근할 직장이 있다는 것
어머니 전상서
모자를 올려 쓰세요
아버지의 유산
세상의 어머니들
우리 가족의 꿈
‘친절’ 병원의 꿈
1320명의 부모님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흰색 카네이션
어머니의 지혜에서 배운 노숙인 정책
부치지 못한 편지
어머니가 지키고자 하셨던 것
누이와 막내 동생을 가슴에 묻다
진정 중요한 것
오늘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오늘의 나를 되돌아보며…

저자 소개 2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이 심사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데뷔했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김점선 스타일 1, 2』 『기쁨』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그리다』 등이 있으며, 『앙괭이가 온다』 『큰 엄마』 『우주의 말』 등의 동화책을 쓰고 그렸다. 2001년에 어깨 통증으로 붓을 잡기 힘들어지자 마우스로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이 심사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데뷔했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김점선 스타일 1, 2』 『기쁨』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그리다』 등이 있으며, 『앙괭이가 온다』 『큰 엄마』 『우주의 말』 등의 동화책을 쓰고 그렸다. 2001년에 어깨 통증으로 붓을 잡기 힘들어지자 마우스로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화법을 선보였다. 2005년부터 2년간 KBS 1TV <문화지대>에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하는 ‘화가 김점선이 간다’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3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3 0년 가까이 매년 개인전을 열었고, 2007년부터 발병한 암으로 투병하면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6지0 여 회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2009년 암으로 투병 끝에 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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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 50대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장, 그리고 2008년 대통령에 당선. 경제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권유에 따라 정치계에 입문했고, 기업에서 체득한 경영 혁신 노하우를 정치에 접목시킨다는 포부로 국회의원의 길을 걷기 시작해 제14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종로구에서 제15대 국회의원으로 재선되었다. 2002년에는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되어 청계천 복원, 서울숲 조성, 대중교통 혁신, 뉴타운 건설 등을 추진했으며, FDI(foreign Direct investment)가 수여하는 2005년 세계의 인물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 50대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장, 그리고 2008년 대통령에 당선. 경제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권유에 따라 정치계에 입문했고, 기업에서 체득한 경영 혁신 노하우를 정치에 접목시킨다는 포부로 국회의원의 길을 걷기 시작해 제14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종로구에서 제15대 국회의원으로 재선되었다. 2002년에는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되어 청계천 복원, 서울숲 조성, 대중교통 혁신, 뉴타운 건설 등을 추진했으며, FDI(foreign Direct investment)가 수여하는 2005년 세계의 인물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8년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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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점선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그림을 그리고 싶어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하는 화가. 최근 어깨 통증으로 그림을 못 그리게 되자 붓 대신 컴퓨터로 작업하는 시간을 늘렸다. 유화를 그리다가 어깨가 아프면 컴퓨터로 옮겨 가 디지털화를 그리고, 그러다 눈이 아프면 다시 붓을 잡는다. 격식과 허레에 히둘리지 않고 자아와 자유를 만끽할 줄 아는, 꾸밈없고 파격적이지만 재미있는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진정한 화백이다. 저서로 <나, 김점선> <10cm 예술> <나는 성인용이야>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76g | 153*219*20mm
ISBN13
9788925506951

책 속으로

나는 어머니를 닮아가고 있었다

학생운동 경력 때문에 졸업 후 어느 곳에서도 선뜻 나를 직원으로 뽑으려 하지 않아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쓸 때도, 현대를 입사해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일할 때도, 그 뒤 초고속 승진으로 12년 만에 사장에 취임해서도 나는 어머니처럼 생각했고, 어머니처럼 행동했다.

30년 기업 생활을 정리하고 정치인의 길에 접어들어서도 마찬가지다. 나는 어머니처럼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했고, 서울시장으로 일했다.

결국 나는 어머니가 남겨주신 정신적 유산을 하나씩 꺼내 쓰며 60여 년을 살아온 것이었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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