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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머리에
2. 괴팍한 뉴턴 3. 힘의 작용과 운동 4. 굉장한 속력 5. 섬뜩한 중력 6. 가공할 압력 7. 마찰에 관한 사실들 8. 잡아늘이기와 잡아당기기 9. 회전 10. 탄성 11. 강력한 기계들 12. 건물을 무너뜨리는 힘 13. 힘이 그대와 함께 하기를! |
Nick Arn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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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위험한 운동량
저런! 과학자가 불량배를 치어 붕 날려버렸다. 과학자들은 '과학자의 운동량이 불량배에게 전달됐으며, 그 과정에서 우동량은 보존된다' 고 말한다. 어떤 방향을 가진 속력을 '속도' 라고 부른다. 혼나고 싶지 않다면, 과학자는 빠른 속도로 페달을 밟는 게 좋을것이다. 이번에는 그 불량배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과학자 쪽으로 돌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충돌할 것이다! 충돌하면 두 운동량이 상쇄되어, 두 사람의 운동량이0이 된다. 즉, 두 사람은 충돌한 뒤 멈춰 선다. 그 결과는? 중상이겠지! --- p.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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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든 일이지만 가장 위대한 과학자 두 사람이 이 문제 때문에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았다. 그 두 사람은 바로 노벨상 수상자들인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였다. 1926년 S 부인이 슈뢰딩거에게 그 질문을 던졌지만, 그는 대답하지 못했따. 그녀는 아인슈타인에게 다시 물었다. 많은 계산을 한 뒤, 아인슈타인은 그 답을 알아냈고, 1933년에는 그것에 대한 논문을 쓰기도 했다. 아인슈타인의 설명에 따르면, 실제로 원심력이 찻잎을 찻잔 가장자리로 밀어 낸다. 그러나 액체와 가장자리 사이의 마찰 때문에 찻잔 가장자리와 바닥에 있는 찻잎의 속도가 느려진다. 이것은 원심력을 약화시킨다. 그리고 회전을 멈추면 찻잎이 찻잔 가운데로 떨어진다. 와우!
--- p.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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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바탕으로한 창의력, 인성 교육에 학교 교육의 초점을 두겠다는 2002년 대학입시 제도 개선안과 이에 따른 교육 정책에 발맞추어 교육 현장도 학습체계의 변화, 정보화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의 강화, 열린교육과 자율교육을 중심으로한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다. 조사,탐구형 과제물 부여, 과정 중심의 평가방식 채택, 시험의 폐지, 방과후 특별활동 교육 강화, 책가방 없는날 시행 등 교과서를 탈피한 다양한 학습 보고 교재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는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의 책에 대한 변화된 의식에 재빨리 부응했다.
교육과 오락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를 표방하는 학습서로서의 애초의 취지대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것이다. 건전한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기발한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있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 이론적으로 깊이 들어가다보면 딱딱할수밖에 없는 분야들을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재미있게 익힐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