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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15 1판28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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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앗, 시리즈

책소개

목차

1. 책머리에
2. 괴팍한 뉴턴
3. 힘의 작용과 운동
4. 굉장한 속력
5. 섬뜩한 중력
6. 가공할 압력
7. 마찰에 관한 사실들
8. 잡아늘이기와 잡아당기기
9. 회전
10. 탄성
11. 강력한 기계들
12. 건물을 무너뜨리는 힘
13. 힘이 그대와 함께 하기를!

저자 소개 3

닉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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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Arnold

청소년 작가. 1990년대 초 영국 북런던 대학교에서 초등과정 자연교육 연구를 하다가 아이들에게 생생한 과학 지식을 들려주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받은 [앗, 시리즈]의 대표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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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토니 드 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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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De Saulles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어린이 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30여 개국에 1000만 부 넘게 판매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에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어요. 블루 피터 상, 톰슨 로이터 상, 주니어 아벤티스 과학 도서 상, 론-풀랑 주니어 과학 도서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어요. 작품으로는 『구석구석 인체 탐험』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 『꿀벌 소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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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우주여행, 시간여행』으로 제15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비롯해 『애니모프』 시리즈, 『델토라 왕국』 시리즈, 『우주가 우왕좌왕』, 『물리가 물렁물렁』, 『아름다운 밤하늘』, 『고대 야생동물 대탐험』, 『혜성』, 『세균전쟁』,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진화하는 진화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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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234g | 140*215*20mm
ISBN13
9788934903932

책 속으로

제4과:위험한 운동량
저런! 과학자가 불량배를 치어 붕 날려버렸다. 과학자들은
'과학자의 운동량이 불량배에게 전달됐으며, 그 과정에서 우동량은 보존된다' 고 말한다. 어떤 방향을 가진 속력을 '속도' 라고 부른다. 혼나고 싶지 않다면, 과학자는 빠른 속도로 페달을 밟는 게 좋을것이다. 이번에는 그 불량배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과학자 쪽으로 돌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충돌할 것이다! 충돌하면 두 운동량이 상쇄되어, 두 사람의 운동량이0이 된다. 즉, 두 사람은 충돌한 뒤 멈춰 선다. 그 결과는? 중상이겠지!

--- p.36

믿기 힘든 일이지만 가장 위대한 과학자 두 사람이 이 문제 때문에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았다. 그 두 사람은 바로 노벨상 수상자들인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였다. 1926년 S 부인이 슈뢰딩거에게 그 질문을 던졌지만, 그는 대답하지 못했따. 그녀는 아인슈타인에게 다시 물었다. 많은 계산을 한 뒤, 아인슈타인은 그 답을 알아냈고, 1933년에는 그것에 대한 논문을 쓰기도 했다. 아인슈타인의 설명에 따르면, 실제로 원심력이 찻잎을 찻잔 가장자리로 밀어 낸다. 그러나 액체와 가장자리 사이의 마찰 때문에 찻잔 가장자리와 바닥에 있는 찻잎의 속도가 느려진다. 이것은 원심력을 약화시킨다. 그리고 회전을 멈추면 찻잎이 찻잔 가운데로 떨어진다. 와우!

--- p.126

출판사 리뷰

독서를 바탕으로한 창의력, 인성 교육에 학교 교육의 초점을 두겠다는 2002년 대학입시 제도 개선안과 이에 따른 교육 정책에 발맞추어 교육 현장도 학습체계의 변화, 정보화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의 강화, 열린교육과 자율교육을 중심으로한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다. 조사,탐구형 과제물 부여, 과정 중심의 평가방식 채택, 시험의 폐지, 방과후 특별활동 교육 강화, 책가방 없는날 시행 등 교과서를 탈피한 다양한 학습 보고 교재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는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의 책에 대한 변화된 의식에 재빨리 부응했다.

교육과 오락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를 표방하는 학습서로서의 애초의 취지대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것이다. 건전한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기발한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있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 이론적으로 깊이 들어가다보면 딱딱할수밖에 없는 분야들을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재미있게 익힐수 있는 책이다.

추천평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 수학이 수근수근, 수학이 또 수근수근, 우주가 우왕좌왕, 구석구석 인체탐험, 벌레가 벌렁벌렁, 동물이 뒹굴뒹굴, 바다가 바글바글, 화산이 왈칵왈칵이 출판되었다. 과학은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새로운 기법으로 아주 재미있게 쓴 책이다.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와준다. 단, 기억력과 흥미를 위해 자극적인 예를 많이 든 것이 아쉬운 점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학교에서 교과서나 참고서만으로 물리를 배운 사람들은 물리학을 계산이나 수식으로 가득찬 딱딱하고 어려운 공부로 잘못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물리란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 대해 합리적으로 쉽고 간단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나온 것으로, 계산보다는 생각이, 암기보다는 이해가 더 중심이 되는 학문이다.

이 책에는 힘의 작용과 운동에서부터 속력, 중력, 압력, 마찰, 회전, 탄성, 기계, 힘에 이르기까지 힘과 물리학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가 매우 쉽고도 재미있게 다루어지고 있다. 사물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 자연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김제완(과학문화진흥회 회장,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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