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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정재승의 영화속 과학학교 1
옥에 티를 찾아라
정재승 저
웅진주니어 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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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영화속 과학학교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Go Go, 게임 속으로!
고질라 - 거대 돌연변이 도마뱀의 비밀을 밝혀라!
쥐라기 공원 - 쥐라기 공원은 쥐라기 공원이 아니었다?
스타워즈 - 광선검은 형광등이 아니야!
할로우맨 - 투명인간은 괴로워
드라큘라 - 피, 피, 피가 모자라!
슈퍼맨 - 슈퍼맨의 막강한 힘도 소용없을 때가 있다고?
에어포스 원 + 쉬리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비행기와 휴대폰, 야시경과 손전등
스파이더맨 - 거미야, 거미야, 너의 능력을 보여 줘!
에일리언 - 얼음 속에서 찾는 영원한 생명
소림축구 - 무모한 도전, 마법의 프리킥!
은하철도999 - 우주여행의 비밀을 밝힌다!
콘택트 - 에필로그 : 신세기 과학 영재 탄생하다?

저자 소개 1

鄭在勝

물리학의 언어로 뇌를 읽는 뇌과학자. 이 주름진 작은 기관 안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며, 때로는 왜 그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한다.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복잡계 모델링을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뇌를 모델링하고 증상을 예측하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박사후연구원과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의 대뇌 모델링, 뇌와
물리학의 언어로 뇌를 읽는 뇌과학자. 이 주름진 작은 기관 안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며, 때로는 왜 그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한다.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복잡계 모델링을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뇌를 모델링하고 증상을 예측하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박사후연구원과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의 대뇌 모델링,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연구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는 분야들이지만, 종국에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판단하고, 우리가 만든 기계는 그 판단을 어디까지 이해하거나 닮을 수 있는가.’ 100여 편의 논문을 <네이처>를 포함해 다양한 과학 저널에 출간했고, 2009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2019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이면 연구실을 나와 작은 도시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2010년부터 과학자들이 청소년과 시민들을 찾아가 과학 강연을 기부하는 ‘10월의 하늘’을 이어오고 있다. 달력에는 하루로 표시되지만, 과학에 대한 호기심만큼은 오래 남기를 바라는 행사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2019),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2026) 등이 있다. 연구실에서는 뇌와 인공지능을 탐구하고, 책에서는 결국 인간을 탐구한다. 인간은 여전히 가장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며, 좀처럼 사용설명서를 허락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재승의 다른 상품

그림 : 마정원 / 박찬우
마정원
경민대학교 만화학과를 졸업한 마정원 작가는 200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만화 부분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에 ‘꼬주 아저씨의 착한 맞춤법’을 연재했으며, 『나른한 오후』, 『뉴스 속에 담긴 생각을 찾아라』,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국어 교과서』 등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박찬우
박찬우 작가는 고성공룡엑스포, 전주산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서울시립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 전시?홍보영상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MBC 창작동화 대상 수상집 『가족사진』과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3쪽 | 562g | 190*250*20mm
ISBN13
9788901064529

줄거리

고질라
: 고질라 같은 거대한 괴수가 실제 현실에 존재할 수 있을까? 고질라는 그 비대한 몸집에 비해 지면 에 닿는 발바닥의 면적이 터무니없이 작기 때문에 현실 속에서는 서 있기조차 힘들다.

쥐라기 공원
: ‘쥐라기 공원’ 제목 자체에 엄청난 오류가 숨어 있다. 바로 쥐라기 공원에 나오는 공룡 대부분이 쥐라기에 살던 공룡이 아닌 백악기 시대에 번성한 공룡이라는 것!

스타워즈
: 빛은 곧게 나아가는데다가 스스로 멈출 수 없다. 게다가 두 개의 빛이 서로 부딪히면 상호작용 없 이 그냥 스쳐 지나간다. 따라서 스타워즈 속 광선검 대결은 현실 속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할로우맨
: 투명인간은 앞을 볼 수 없다. 수정체를 통과한 빛이 망막에 상으로 맺혀 앞을 보게 되는데 투명인 간은 수정체와 망막이 모두 투명하기 때문에 상을 맺히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드라큘라
: 드라큘라가 사람의 피만 먹으며 살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에 보통 여성 50명분의 피를 마셔야 한 다. 밤에만 활동하는 드라큘라로서는 정상적인 생활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슈퍼맨
: 영화 속 슈퍼맨은 떨어지는 건물의 잔해나 유성을 가뿐하게 잡아내지만, 현실 속에서라면 작용·반작용의 법칙 때문에 슈퍼맨이 아무리 힘이 세다 할지라도 건물 잔해, 유성과 함께 땅 속으로 꺼져버리게 된다.

에어포스 원 + 쉬리
: 해외여행 중인 비행기 안에서는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야시경에 손전등 정도의 불빛만 비춰도 눈에 심각한 부상을 초래하게 된다.

스파이더맨
: 실제 거미는 움직임이 둔하고 벽이나 천정을 기어 다닐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따라서 스파이더맨이 실제 거미의 능력을 부여받았다면 지금과 같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

에일리언
: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인공동면은 최고 한 시간 정도가 고작이다. 따라서 인공동면기를 사용해 몇 개월 이상 꽁꽁 언 상태로 잠을 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소림축구
: 앞으로 나아가던 공이 회전력에 의한 압력의 차이 때문에 진행방향이 바뀌는 현상을 마그누스 효 과라고 부른다. 마그누스 효과를 발생시키려면 공에 회전을 많이 줄 수 있도록 공을 발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강하게 감아서 차야 한다. 하지만 쭉쭉 뻗기만 하는 소림사 발차기로는 공에 회전을 주기 힘들다.

은하철도999
: 안드로메다 은하는 지구에서 230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상대성이론을 고려해 빛의 속도로 간다 하더라도 3000년 이상이 걸린다. 따라서 주인공 철이는 영원히 안드로메다에 갈 수가 없다.

출판사 리뷰

1. 전문가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과학 책!

‘전문가가 쓴 책은 어렵다?’ 몇 년 전만해도 독자들의 인식 속에 박혀 있던 이 말이 대중적인 글쓰기를 시도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사라져 가고 있다. 사실, 많이 알고 깊이 있게 아는 사람일수록 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더 잘 풀어내는 법이다. 이 책에서는 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가 영화라는 소재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교과서 속의 딱딱한 과학이라는 통념을 벗어나 과학이 신나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열어준다.

2.과학 학습 만화의 편협한 형식을 벗어난 신선한 소재와 형식으로 다가서는 책!

과학 학습 만화 분야는 ‘스펀지’와 같은 퀴즈상식 TV 프로그램이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과학호기심 해결 류의 도서들이 크나큰 호황을 맞았으나 지금은 서서히 쇠퇴하고 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인체, 식물, 동물과 같이 정형화 된 인덱스에 따라 구성한 시리즈 정보만화들이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비슷한 컨셉의 작품들이 우후죽순처럼 출간되다보니 뚜렷한 개성을 갖춘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고 그로 인해 크게 부각되는 작품이 없어 시장에서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과학 학습만화들이 갖추지 못한 개성과 특징으로 무장하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해졌다. 그 새로운 아이템으로 어린이들 및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숙하며, 지적이고 오락적인 요소를 모두 갖춘 문화콘텐츠, 영화를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3.영화의 한 장면에서 보통 사람은 보지 못하는 과학적 원리를 찾아내는 책!

일방적인 과학 정보 전달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영화 속 한 장면, 영화 속 인상적인 소품에서 파생되는 과학 오류를 짚어주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과학 정보로 연결되다보니 아이들은 더더욱 특별하게 그리고 보다 더 확실하게 과학 교양을 쌓아나갈 수 있다.
4.과학적 혜안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을 통해 창의력, 상상력 발달에 기여하는 책!
과학 정보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영화를 볼 때, 더 나아가 일상생활에서도 과학 오류와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깨우칠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줄 수 있다. 이는 독자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통찰력 발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5.대중적 과학 글쓰기 마스터, 정재승 교수의 작품!

정재승 교수는 잡지 과학동아에 연재한 ‘시네마 사이언스’와 저서 『과학콘서트』를 통해 대중적 과학 글쓰기에 있어서 독보적 위치에 오른 작가이며, 일상생활 속에서는 물론 영화 속 한 장면에서조차 물리학적 이론을 접목시켜 해석할 수 있는 뛰어난 과학적 통찰력을 갖춘 젊은 학자이다. 많은 대중들에게도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고 다수의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니만큼 그의 이름이 전해주는 신뢰감과 기대감은 매우 각별하다.

6.재미와 학습을 한꺼번에 아우르는 강력한 구성력

영화라는 오락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그것을 통해 전달되는 과학 정보는 매우 유용하고 지적이다. 대부분의 과학 정보들은 초등생 교과 과정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은 것들로 아이들의 과학적 교양과 혜안을 길러주는 데 있어 강력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7.학습만화 시장에선 찾아보기 힘든 희소성 높은 소재

영화 속에서 과학 정보를 전달해주는 아동용 도서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과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필진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 아니니만큼 과학 정보에 있어서의 신뢰감을 담보하기 어려웠으며 오락적인 성향을 좀 더 강하게 띄고 있어 학습만화로 보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과학학습만화 시장에서 영화를 통한 접근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수 있다. 천편일률적인 과학 학습 만화 시장에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뚜렷한 개성을 갖춘 작품이다.

8.거부할 수 없는 만화의 재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소년만화에는 3가지 흥행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모험, 우정, 대결이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아이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모든 흥행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모두 12편의 영화 속을 들락거리며 벌이는 손에 땀을 쥐는 위기와 모험, 평소에는 티격태격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선 진한 우정을 발휘하는 개성 뚜렷한 주인공 삼총사, 영화 속 악당들과, 또는 주인공을 괴롭히는 등장인물들과 벌이는 액션, 두뇌 게임 대결 등등… 독자들을 숨 돌림 틈 없이 만화의 재미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경향신문 신춘문예 출신 작가 마정원의 탄탄한 스토리 연출, 구성력과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박찬우 작가가 지휘한 독특한 색감, 컬러 연출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만화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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