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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Lucado,맥스 루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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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곤충친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북적북적 캠프가 시작되었어요. 영차영차 줄다리기! 바나나 잎 미끄럼틀 타기! 오솔길 따라 걷기!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방귀벌레 스탠리만 빼고요…. 스탠리는 두려움에 빠지면 자기도 모르게 방귀를 뀌어요. 그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꽃은 시들어버리고, 스컹크도 두 손을 들어버린답니다. 캠프에 온 스탠리는 아무도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까봐 두려웠어요. 스탠리가 두려움에 빠지면…, 알죠?
친구를 사귈 수 없을 까봐 두려워서 방귀를 뀌고, 또 방귀를 뀌어서 친구를 사귈 수 없는 스탠리를 위해서 허미와 워미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스탠리에게 친구가 필요한데, 스탠리는 냄새가 너무 고약해요." "허미야, 방귀벌레는 원래 두려움을 느끼면 고약한 냄새를 풍긴단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거든. 그냥 스탠리의 친구가 되어주렴.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무나." 허미와 워미는 스탠리를 위해서 깜짝 파티를 준비했어요. "우리는 너와 친구가 되고 싶단다." 그런데 괴물황소개구리가 나타났어요. 곤충친구들을 잡아먹으려고 긴 혀를 날름거렸어요. 친구들 모두 무서워 벌벌 떨었어요. 두려움에 빠진 스탠리는 어느 때보다도 고약한 방귀를 뀌었어요. "미안해.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난 두려우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거든.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만드셨어." 바로 그때, 스탠리의 고약한 냄새를 맡은 황소개구리가 질겁하고 웩 소리치며 허둥지둥 도망갔어요. 스탠리가 친구들을 구한 거예요. "네가 우리 모두를 지켜줬어. 하나님이 네가 고약한 냄새를 풍기도록 만드신 덕분이지 뭐야." 워미가 말했어요. 이제 방귀벌레 스탠리는 친구가 아주 많답니다. 하지만 모두 코집게를 가지고 다녀야 하죠. 만일을 대비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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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나는 '최고의 작품', 이렇게 살겠어요!
'자존감 회복'을 주제로 한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2003년)로 시작된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는 '최고의 작품'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필요한 덕목을 하나씩 가르쳐줍니다. [나는 네가 자랑스럽단다](2004년)는 '정직'에 대해서, [너는 참 용감하구나](2005년)는 '용기'에 대해서, [너는 참 대견하구나](2007년 2월)는 '규칙 따르기'에 대해서, 그리고 이번 [너는 나의 소중한 친구야]에서는 '우정, 친구사귀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의 인기 2003년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Hermie, A Common Caterpillar]가 출간된 이래,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미국에서 날로 더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3D 애니메이션 곤충 캐릭터라는 독특한 소재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각종 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2003년: Dove Awards / Telly Awards 2005년: Nielsen Soundscan Report 2006년: The Kid Power Awards ◀ 이 책의 특징 ▶ ● 미국 최고의 크리스천 동화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 미국의 전문가 그룹인 글루웍스 애니메이션에서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곤충 캐릭터로 그렸습니다. ● 선명한 색감의 그림과 귀여운 곤충 캐릭터들이 어린이에게 친근함과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느끼고, 삶의 자세와 타인과의 관계에 필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일상의 작은 일들 속에서도 인생에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꿈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영어 원문을 함께 읽음으로써 수준 높은 영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 누가 읽으면 좋은가? ▶ ● 만 4~8세 ●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의 태도를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 교사. ● 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영어를 공부하기 원하는 어린이 또는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