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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도 서로 이야기를 나눌까요?
나무 한 그루로 몇 장의 종이를 만들 수 있어요? 풍선은 어디서 자라요? 식물은 위쪽으로만 자라나요? 피자에는 어떤 식물 재료가 들어 있어요? 식물은 자기 몸을 어떻게 보호할까요? 초콜릿은 나무에서 열리나요?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도 있나요? 깎아 놓은 사과는 왜 갈색으로 변해요? 나무도 겨울잠을 자나요?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요? 나무도 눈물을 흘리나요? 장미에는 왜 가시가 있어요? 나무껍질은 왜 울퉁불퉁해요? 빵에는 왜 곰팡이가 생겨요? 산불이 나면 모든 식물이 다 죽나요? 나무 한 그루에는 몇 마리의 동물이 살아요? 식물들은 우리가 만지는 걸 느낄까요? 말뚝버섯은 왜 냄새가 지독할까요?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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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슬 모양의 딱총나무 열매는 밟으면 요란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어요. 가을이 되면 딱총나무 열매 안에는 즙이 가득 차올라요. 껍질은 더 단단해지고요. 그래서 바닥에 떨어진 열매를 밟으면 껍질이 터지면서 안에 있던 즙이 밀려나와 굉장한 소리를 내는 거예요. 잘 익은 딱총나무 열매일수록 터질 때 나는 소리도 요란하지요.
--- p.26,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