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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1 인디라이터의 탄생 Chapter1_누가 인디라이터인가 인디라이터의 모델들 / 누가 인디라이터가 될 수 있나 / 인디라이터에 대한 8가지 오해 Chapter2_어떻게 인디라이터가 될 수 있나 예비 인디라이터가 경계해야 할 5가지 / 인디라이터가 가져야 할 8가지 덕목 인디라이터가 해야 할 8가지 / 인디라이터의 목표 Part2 인디라이터의 작업실 Chapter1_아이템 찾기 인디라이터의 작업 순서 / 아이템을 찾기 전에 업데이트를 유념하라 눈 씻고 아이템 찾기 / ‘어떤 것을 쓸 것인가?’에 대한 문제 Chapter2_기획서 쓰기 기획서가 반이다 / 기획서의 구성 요소 / 기획서는 한 장으로 족하다 / 제목이 전부다 기획서의 꽃, 목차 / 프로필 쓰기 / 출판 계약 검토 시기에 대하여 / 피칭 기술이 필요하다 Chapter3_독자 타깃 연구 독자 연구 / 누구를 위해 쓸 것인가? / 키즈 북이 대세 Chapter4_정보 찾기와 자료 조사 가장 좋은 정보란 무엇인가? / 정보에는 ABC급이 있다 / 억울하면 경험하라! 자료 보는 눈 만들기 / 자료는 저자를 위해 봉사한다 /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도서 구매 7원칙 Part3 인디라이터의 손 Chapter1_이제 쓰자 How to show를 생각하라 / 모델 북을 정하라 / 기본 테크닉에 충실하라 / 브랜드를 염두에 두고 써라 첫 장에서 독자를 다운시켜라 / 백과사전을 쓸 것인가? / 글쓰기의 3계명 Chapter2_재미있게 잘 쓰자 형식을 뛰어넘는 라이팅 /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라 / 게임식 글쓰기 / 메타포를 이용하라 삼천포가 없으면 독자들은 떠난다 / 새로운 시각을 가져라 / 쉽게 써라 정제된 글쓰기를 하라 / 도움이 되는 그밖의 장치들 Chapter3_이제 책 내자 저작권에 대하여 / 계약서 쓰기 에필로그 부록 |
明魯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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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곧 사라질 것이다"
정말 무서운 말이다. 믿고 싶지 않은 말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있다. 책의 형식은 사라져도, 책의 내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내용을 창조해내는 사람들 역시 굳세게 살아남는다. 다행히 이 부분은 미래 학자들도 동의하고 있다. 블로그든, e-Book이든, 종이 책이든, 또 무슨 괴상한 약자의 전자 바이오 도구든 간에 상관없다. 전달하는 매개가 무엇이 되었든, 그 안에 담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영원하다. 그 사람들이 바로 인디라이터다. --- p.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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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려는 사람이 갖는 두려움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세상에 책은 너무 많아.’ 맞다. 그러나 당신이 내려는 책은 없다. 이 단계에서 포기한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런 책은 이미 있을 거야.’ 아니, 아직 없다. 그러므로 당신이 써야 한다. 그러나 써놓고 보니 이런 일이 생긴다. ‘이런, 그새 비슷한 책이 나왔네’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괜찮다. 그건 당신이 쓴 책이 아니다. 비빔밥은 전국 어디에나 있다. 그렇다고 당신이 비빔밥 집을 하나 더 내지 말란 법은 없다. 더 맛있게 만들면 된다.
--- p.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