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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시작하며
1.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랑 아이에 대한 걱정은 부모 사랑의 일부이다 포용심 - 아이들이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는 이유 숨바꼭질 놀이 엄마를 벗어나 다시 엄마에게로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세무서와 햄스터 2. 때때로 실패하기도 하는 사랑 아이들의 자기방어 -발달의 1단계 고집을 피워도 함께 행복해지는 법 -발달의 2단계 아이들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부모는 “교육”을 하려고만 한다 -또 하나의 교육적 재앙 아이의 주의집중을 막는 엄마 -아이는 입을 다문다 자신감을 상실한 아이들 -종종 혼자다 내팽개쳐진 아이들 기쁨이 없는 가족은 성장할 수 없다. 성적을 캐묻는 아빠 -또 한번 파괴되는 아이의 기쁨 3. 말을 하게 되면 총명해진다 모국어에 대한 단원 언어와 말에 대하여 4. 아빠와 엄마는 서로 달라 엄마가 할 수 있고 아빠는 못하는 것 -거꾸로 아빠가 할 수 있고 엄마가 못하는 것 좋은 아빠1 -구식 아빠와 신식 아빠 좋은 아빠2 -축구를 열심히 하면서 지는 아빠 좋은 아빠3 -됐어, 아빠는 남자야! 유명한 아빠 5. 사랑이 깨지면 이혼1 -아이들은 가족이 모두 함께 살길 원한다. 이혼2 -엄마가 이혼을 원하고 자녀와 함께 살길 원할 때 6. 사회적 저항 아름다움, 날씬함, 그리고 모성 직장 상사와 또 다른 가족의 적 “아이 있으세요?” 7. 나를 인정해 주세요 가장 나쁜 벌 -무시당하는 것 아이는 어디 있지? -나 여기 있잖아요!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웃음은 도움이 된다. 8. 무제한의 사랑?!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안돼!”라고 답할 때도 있다. 왜 아이들은 때때로 강력한 답을 원할까 버릇 나쁜 아이? 9. 닫힌 삶과 열린 삶에 대하여 현실이 있는 곳에 상상력도 있다. 상상력은 지켜져야 한다. 패배도 아이들의 행복에 속한다. 신경을 많이 쓰는 부모는 겁쟁이 아이를 만든다. 때때로 아이들도 버릇 나쁘게 키울 필요가 있다. 이야기를 마치며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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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들이 매년 수백 권씩 시중에 나온다.
그 중 몇몇 책들은 우리에게 아주 도움이 되며 사리에 맞고 납득할 만하다. 그러나 아이의 인생을 위해서 아빠와 엄마가 갖고 있는 영향력과 그 중요성을 다루고 있는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이것은 우리 인생의 물질적ㆍ형이상학적 수준을 말해준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변화무쌍한 내 인생에서 내 아이의 존재만큼 그렇게 나의 자부심을 채워준 것은 없었다. 또 이런저런 일로 밤늦게 집에 들어가더라도, 잠자고 있는 딸아이의 방에 들어가서 잠시 동안 가만히 아이를 쳐다보기만 해도, 그것만큼 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또 아이가 나쁜 꿈 때문에 한바탕 엉엉 울고 난 후 내가 무슨 일인지 걱정스런 마음으로 아이의 방문을 열자 때마침 다시 편안히 안정을 찾고 꿈나라로 가 있는 것을 보게 될 때도, 그것만큼 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정말 없다. 그럴 때 “진정해, 얘야”라는 나의 말 한마디 역시 아이를 달래주며, 아이의 불안감을 없애 준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아빠의 말, 아빠의 목소리, 아빠의 현존함이기 때문이다. 물론 엄마라면 그 효과는 훨씬 더 크다. 바로 그런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아이에게 하나밖에 없는 엄마, 아이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빠. 그런 유일무이함이 아이에게 가져다주는 커다란 행복이라든가, 그와 결부된 부모의 권한과 능력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 저자 서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