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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랑도 기술이다
윤순식
지향 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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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1.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랑
아이에 대한 걱정은 부모 사랑의 일부이다
포용심 - 아이들이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는 이유
숨바꼭질 놀이
엄마를 벗어나 다시 엄마에게로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세무서와 햄스터

2. 때때로 실패하기도 하는 사랑
아이들의 자기방어 -발달의 1단계
고집을 피워도 함께 행복해지는 법 -발달의 2단계
아이들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부모는 “교육”을 하려고만 한다 -또 하나의 교육적 재앙
아이의 주의집중을 막는 엄마 -아이는 입을 다문다
자신감을 상실한 아이들 -종종 혼자다
내팽개쳐진 아이들
기쁨이 없는 가족은 성장할 수 없다.
성적을 캐묻는 아빠 -또 한번 파괴되는 아이의 기쁨

3. 말을 하게 되면 총명해진다
모국어에 대한 단원
언어와 말에 대하여

4. 아빠와 엄마는 서로 달라
엄마가 할 수 있고 아빠는 못하는 것 -거꾸로 아빠가 할 수 있고 엄마가 못하는 것
좋은 아빠1 -구식 아빠와 신식 아빠
좋은 아빠2 -축구를 열심히 하면서 지는 아빠
좋은 아빠3 -됐어, 아빠는 남자야!
유명한 아빠

5. 사랑이 깨지면
이혼1 -아이들은 가족이 모두 함께 살길 원한다.
이혼2 -엄마가 이혼을 원하고 자녀와 함께 살길 원할 때

6. 사회적 저항
아름다움, 날씬함, 그리고 모성
직장 상사와 또 다른 가족의 적
“아이 있으세요?”

7. 나를 인정해 주세요
가장 나쁜 벌 -무시당하는 것
아이는 어디 있지? -나 여기 있잖아요!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웃음은 도움이 된다.

8. 무제한의 사랑?!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안돼!”라고 답할 때도 있다.
왜 아이들은 때때로 강력한 답을 원할까
버릇 나쁜 아이?

9. 닫힌 삶과 열린 삶에 대하여
현실이 있는 곳에 상상력도 있다.
상상력은 지켜져야 한다.
패배도 아이들의 행복에 속한다.
신경을 많이 쓰는 부모는 겁쟁이 아이를 만든다.
때때로 아이들도 버릇 나쁘게 키울 필요가 있다.

이야기를 마치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인문대학 독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사관학교에서 독일어 전임교수를 역임했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박사 후 연수(Post-doc) 과정으로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현대독문학을 연구하였고, 오랫동안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 한국 토마스만 학회 회장이다. 제18회 한독 문학 번역상(제11회 시몬느 번역상)을 수상하였고, 대중을 위한 공개 강연도 자주 하고 있다.(http://www.pres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인문대학 독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사관학교에서 독일어 전임교수를 역임했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박사 후 연수(Post-doc) 과정으로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현대독문학을 연구하였고, 오랫동안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 한국 토마스만 학회 회장이다. 제18회 한독 문학 번역상(제11회 시몬느 번역상)을 수상하였고, 대중을 위한 공개 강연도 자주 하고 있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079)

주요 저서로는 『‘마법의 산’ 읽기』, 『아이러니』, 『토마스 만』, 『전설의 스토리텔러 토마스 만』, 『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헤르만 헤세의 생각을 읽자』, 『프란츠 카프카의 생각을 읽자』, 『이해와 소통 글쓰기』 등 10여 권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교양』(공역), 『정신병리학 총론』(공역, 전4권), 『역사의 지배자』, 『작약등(芍藥燈)』, 『아이 사랑도 기술이다』, 『마의 산』(전3권), 『변신』, 『괴테, 토마스 만, 니체의 명언들』, 『로스할데』,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토니오 크뢰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독일 전설』(공역, 전2권), 『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백만장자와 수도승』 등 30여 권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병과 문학』, 『문학과 정치』, 『문학과 음악』, 『독일 문학 작품에 투영된 자본주의 경제』, 『비교문학 ? 토마스 만과 염상섭의 비교』 등 3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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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볼프강 베르크만 (Wolfgang Bergmann)
아동심리학자이며 자녀교육서 저자. 아동심리요법 전문의로는 독일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고, 교육문제와 아동심리치료에 대한 행사와 세미나에서 강연하며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저서로 '작은 아이, 큰 곤경' '부모만이 도와줄 수 있다' '현대 어린이 드라마' '올바른 권위-이 시대에 맞는 교육의 원칙' '컴퓨터 중독' 등 다수가 있다. 세 아이의 아빠로서 현재 독일 하노버에서 개인병원을 열어 많은 어린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535g | 153*224*20mm
ISBN13
9788995846537

책 속으로

부모와 아이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들이 매년 수백 권씩 시중에 나온다.
그 중 몇몇 책들은 우리에게 아주 도움이 되며 사리에 맞고 납득할 만하다. 그러나 아이의 인생을 위해서 아빠와 엄마가 갖고 있는 영향력과 그 중요성을 다루고 있는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이것은 우리 인생의 물질적ㆍ형이상학적 수준을 말해준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변화무쌍한 내 인생에서 내 아이의 존재만큼 그렇게 나의 자부심을 채워준 것은 없었다. 또 이런저런 일로 밤늦게 집에 들어가더라도, 잠자고 있는 딸아이의 방에 들어가서 잠시 동안 가만히 아이를 쳐다보기만 해도, 그것만큼 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또 아이가 나쁜 꿈 때문에 한바탕 엉엉 울고 난 후 내가 무슨 일인지 걱정스런 마음으로 아이의 방문을 열자 때마침 다시 편안히 안정을 찾고 꿈나라로 가 있는 것을 보게 될 때도, 그것만큼 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정말 없다. 그럴 때 “진정해, 얘야”라는 나의 말 한마디 역시 아이를 달래주며, 아이의 불안감을 없애 준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아빠의 말, 아빠의 목소리, 아빠의 현존함이기 때문이다. 물론 엄마라면 그 효과는 훨씬 더 크다. 바로 그런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아이에게 하나밖에 없는 엄마, 아이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빠. 그런 유일무이함이 아이에게 가져다주는 커다란 행복이라든가, 그와 결부된 부모의 권한과 능력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 저자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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