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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ko Kondo,こんどう くみこ,近藤 薰美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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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들은 저마다의 생존방식으로 세상 밖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애기똥풀, 이질풀, 봉선화, 냉이 등은 꼬투리에서 터져나와 세상으로 나갑니다. 민들레, 가시엉겅퀴, 참오동나무 등은 사람에 몸을 맡겨 멀리 퍼져 나갑니다. 그리고 단풍나무, 소나무, 버즘나무 등은 마치 프로펠러처럼 날개를 달고 날아갑니다. 그렇게 씨앗들은 바람결을 따라, 물결을 따라, 때론 날개를 달고, 때론 새들의 먹이가 되어 새똥으로 다시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톡 씨앗이 터졌다』에서는 씨앗들이 세상 여행하는 여러 가지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한 장의 펼침면 안에 같은 방식으로 세상 여행하는 씨앗들을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담아서 씨앗들의 생존 여행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생태 놀이터 "터졌다!" 꼬투리가 터져 멀리 날아간 씨앗은 여름과 가을, 겨울을 거쳐 다시 봄이 오면 예쁜 꽃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그러면 곤충들도 꼬물꼬물 모두 기어나와 온 세상을 가득 메웁니다. 봄으로 시작해서 봄으로 끝나는 이 책의 구성은 계절의 순환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생태 놀이터 시리즈는 ㆍ<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생태 놀이터> 시리즈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동식물들의 풀밭 생활을 오밀조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입니다. 모두 3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ㆍ1권『톡 씨앗이 터졌다』는 봄이 되어 세상에 나온 씨앗이 풀밭 여기저기에 퍼져나가는 모습을 통해 각각의 씨앗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ㆍ2권『쑥쑥 곤충이 자란다(가제)』는 풀밭에서 생활하는 곤충들의 성장 과정과 생태적 특성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6월 출간 예정) ㆍ3권『풀밭 곤충들의 집(가제)』은 땅속, 나무 속 곤충들의 집을 배경으로 그들의 생활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7월 출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