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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는 언제 부처가 되나
문윤정정병례 그림
바움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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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선사들의 재치

날마다 발견하는 기쁨
제자리를 찾아 떨어지는 눈
북소리에도 마음이 담기나니
실과 허
상대적인 것들
무엇으로 보는가
마음은 알 수 없는 것
말의 노예
반가운 손님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
그저 감사할 뿐
온 누리에 가득한데 어떻게
멈추지 않는다
숨길 수 없다
불상의 나이
보기 나름이지
.
.
.

선사들의 지혜

근본 바탕은 같은 것
이미 따라가버렸는데
무엇에 의지하고 있는가
내가 있기에
겨자씨 속의 수미산
초상화를 그리되 그려서는 안 된다
취해서 산다는 것은
그곳에서 벗어나라
자신의 허물을 보다
귀하다고 해서
티끌
착각의 늪
자신의 뜻은 어디에
물음 속에 이미 답이 있는데
아프지 않은 것도 있으니

이하 생략

저자 소개 2

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여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 1998년 『에세이문학』겨울호에 수필가로 등단했다. 현재 KTV 멘토링토크 시대공감 Q SNS패널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사진집단 일우의 회원이고, 『아름다운 인연』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마음의 눈』, 『신들의 땅에서 찾은 행복 한줌』, 『잣나무는 언제 부처가 되나』, 『선재야 선재야』, 『마음이 마음에게 묻다』, 『답일소』, 『외로운 존재는 자신을 즐긴다』, 『걷는 자의 꿈, 실크로드』, 『바람이 꽃밭을 지나오면』 등 그 외에도 다수가 있다. 수상으로는 인도네팔여행집 『신들의
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여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 1998년 『에세이문학』겨울호에 수필가로 등단했다. 현재 KTV 멘토링토크 시대공감 Q SNS패널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사진집단 일우의 회원이고, 『아름다운 인연』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마음의 눈』, 『신들의 땅에서 찾은 행복 한줌』, 『잣나무는 언제 부처가 되나』, 『선재야 선재야』, 『마음이 마음에게 묻다』, 『답일소』, 『외로운 존재는 자신을 즐긴다』, 『걷는 자의 꿈, 실크로드』, 『바람이 꽃밭을 지나오면』 등 그 외에도 다수가 있다.
수상으로는 인도네팔여행집 『신들의 땅에서 찾은 행복 한줌』, 2006문화예술위원회우수도서 선정, 『선재야 선재야』 2009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 『답일소』는 2011년 ‘올해의 불서10’에 선정, 2013년 제31회 현대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9기 연구원으로,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에서 여행 작가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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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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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암

새김아티스트, 지하철 ‘풍경소리’ 전각작가.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나 어머니 같은 영산강 품 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타고난 감각으로 어려서부터 서예와 그림 등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20대 중반 우연히 접한 인장작업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예술의 한 분야인 전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0년 동안의 치열한 독학을 거쳤고, 30대 후반 스승 정문경 선생을 만나 전각예술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한민국서예대전, 동아미술제 등에서 수상했으며 첫 번째 전시회인 ‘고암부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전각세계를 펼쳐 국내는 물론
새김아티스트, 지하철 ‘풍경소리’ 전각작가.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나 어머니 같은 영산강 품 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타고난 감각으로 어려서부터 서예와 그림 등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20대 중반 우연히 접한 인장작업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예술의 한 분야인 전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0년 동안의 치열한 독학을 거쳤고, 30대 후반 스승 정문경 선생을 만나 전각예술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한민국서예대전, 동아미술제 등에서 수상했으며 첫 번째 전시회인 ‘고암부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전각세계를 펼쳐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유럽에까지 많은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 「풍경소리」, 드라마 「왕과 비」 「명성황후」, 영화 「오세암」, 단행본 「미쳐야 미친다」 등의 작업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반기문UN사무총장의 삼족오(三足烏) 직인 제작과 베이징올림픽 타이틀, 전각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통해 우리 전각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06년 전각의 현대화를 시도한 ‘새김아트’를 창시했으며, 현재 서울 삼청동에서 전각연구소 겸 갤러리를 운영하며 전각예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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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68g | 148*210*20mm
ISBN13
97889588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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