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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와 학자
양장
한울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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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테리 이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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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Eagleton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화 비평가이자 문학 평론가. 1943년 영국 샐포드에서 태어났다. 영국 신좌파의 대부이자 문화 연구의 창시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제자로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옥스퍼드대학교와 맨체스터대학교 영문학 교수를 거쳐 현재 랭커스터대학교 영문학 석좌 교수로 있다. 19세기 이후 영미 문학을 주로 연구하며, 문학사상론,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이념·종교 등의 분야에서 5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중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미학 사상』 『문학이론 입문』 『비평과 이데올로기』 『마르크스주의와 문학비평』 『우리 시대의 비극론』 『성자와 학자』 『포스트모더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화 비평가이자 문학 평론가. 1943년 영국 샐포드에서 태어났다. 영국 신좌파의 대부이자 문화 연구의 창시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제자로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옥스퍼드대학교와 맨체스터대학교 영문학 교수를 거쳐 현재 랭커스터대학교 영문학 석좌 교수로 있다. 19세기 이후 영미 문학을 주로 연구하며, 문학사상론,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이념·종교 등의 분야에서 5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중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미학 사상』 『문학이론 입문』 『비평과 이데올로기』 『마르크스주의와 문학비평』 『우리 시대의 비극론』 『성자와 학자』 『포스트모더니즘의 환상』 『문화란 무엇인가』 『비극』 『더 리얼 씽』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근간) 등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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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출판저널 주간, 문화일보 문화부장, 세계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신문사에서 일하며 TV 번역자로도 활동, 「원더우먼」「두 얼굴의 사나이」「야망의 계절」「코스비 가족 만세」 등의 연속극, 「남과 북」「홀로코스트」「가시나무새」 등의 미니시리즈, 그리고 주말 외화를 몇 편 번역했다. 서강대 대학원 방송아카데미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자유기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술에세이』, 옮긴 책으로는 『빅토르 하라』『예술과 환영』『강철군화』『제7의 인간』『성자와 학자』『권력과 싸우는 기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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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5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037434

줄거리

1916년 아일랜드 서해안의 한 오두막에서 기묘한 도망자들의 우연한 만남이 이뤄진다. 영국인들의 편협한 섬나라 근성에 질린데다 스승인 버트런드 러셀과의 논쟁에도, 철학에도 신물이 난 오스트리아 출신의 연구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과 유명한 마르크스주의 미학자의 형이며 러시아 혁명에서 쓴맛을 볼 만큼 본 망명객 학자 니콜라이 바흐친은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를 떠나 아일랜드 시골의 오두막을 얻어 칩거하기로 한다. 마침 그곳에 아일랜드 독립운동의 영웅이며 유명한 더블린 부활절 봉기의 시민군 사령관이었던 제임스 코널리가 중상을 입은 몸을 이끌고 영국군의 추격을 피해 들어온다. 트리니티 칼리지 출신의 레오폴드 블룸 역시 결혼의 파경과 가혹한 현실을 피해 도망쳐온다.
그들은 역사와 철학, 민중봉기와 지도자의 역할 등 모든 방면에 걸쳐 열렬한 논쟁을 시작한다. 이곳에 제임스 코널리를 잡으러 영국 병사들이 몰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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