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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앵카레의 추측
우주의 모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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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01 케임브리지, 2003년 4월
02 지구의 모양
03 가능한 세계들
04 우주의 모양
05 유클리드 기하학
06 비유클리드 기하학
07 베른하르트 리만의 시험 강의
08 리만의 유산
09 클라인과 푸앵카레
10 푸앵카레의 위상수학 논문들
11 위대한 학자들
12 푸앵카레의 추측의 정착
13 더 높은 차원
14 새 천년에 나온 해답
15 2006년 8월, 마드리드


용어 해설
인명 해설
연표
참고 문헌
더 읽을거리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후 칸트의 공간론에 관한 논문으로 같은 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학술교류처의 장학금으로 쾰른으로 유학, 헤겔의 논리학에 나오는 양적 무한 개념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던 중 귀국해 번역가로 정착했다. 《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철학은 뿔이다》를 썼고, 《정신현상학 강독》(전2권)을 옮기고 썼으며,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을 비롯해 몇 권의 시집을 냈다. 《물은 H2O인가?》 《신에 관하여》 《관조하는 삶》 《허구의 철학》 《인터스텔라의 과학》 《위대한 설계》 《기억을 찾아서》 《로지코믹스》 《헤겔》(공역) 《초월적 관념론 체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후 칸트의 공간론에 관한 논문으로 같은 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학술교류처의 장학금으로 쾰른으로 유학, 헤겔의 논리학에 나오는 양적 무한 개념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던 중 귀국해 번역가로 정착했다. 《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철학은 뿔이다》를 썼고, 《정신현상학 강독》(전2권)을 옮기고 썼으며,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을 비롯해 몇 권의 시집을 냈다. 《물은 H2O인가?》 《신에 관하여》 《관조하는 삶》 《허구의 철학》 《인터스텔라의 과학》 《위대한 설계》 《기억을 찾아서》 《로지코믹스》 《헤겔》(공역) 《초월적 관념론 체계》 《나는 뇌가 아니다》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전대호의 다른 상품

저자 : 도널 오셔
매사추세츠 주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의 엘리자베스 T. 케넌 수학교수 겸 수학부 학장 겸 학사부총장이다. 지난 25년 동안 그의 책과 논문과 에세이는 전 세계 수학계에서 읽혔고, 여러 유럽 언어와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오셔는 고차원 공간의 특이점에 관한 위상수학과 기하학의 전문가이다. 이 책은 그가 대중을 위해서 쓴 첫 작품이다. 오셔는 매사추세츠 주 사우스 해들리에 살고 있다. 런던에서 태어난 톰슨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부인과 두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역자 : 전대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같은 대학교에서 철학과 대학원 석사.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 수학.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수료. 193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시집으로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이 있고, 번역서로 『수학의 언어』, 『유클리드의 창』, 『과학의 시대』,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 『헤겔, 영원한 철학의 기둥』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63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914259

출판사 리뷰

19세기와 20세기 수학의 거장인 앙리 푸앵카레는 갓 태어난 위상수학을 현대 수학과 물리학 전체에서 필수적인 강력한 분야로 바꾸어놓았다. 위상수학은 뫼비우스 띠와 같은 기하학적 모양의 속성들을 연구하는데, 특히 모양을 잡아늘이거나 비틀어도 변하지 않는 속성들을 연구한다. 그리고 푸앵카레는 우주의 모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까다로운 수수께끼 하나를 우리에게 남겨놓았는데, 그것은 현대 위상수학과 기하학의 핵심에 놓여 있다. 1904년에 태어난 푸앵카레의 추측은 여러 세대 수학자들의 증명이나 반증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풀리지 않았다. 그러므로 푸앵카레의 추측과 그에 대한 페렐만의 증명은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성취 중 하나이다. 그 성취는 우리 우주의 본성과 모양에 관해서 많은 것을 이야기해준다.

간단히 말해서, 푸앵카레의 추측이란 유한하지만 아무리 가도 끝이 나오지 않는 3차원 공간들 가운데에서 공간 속에 있는 모든 폐곡선을 한 점으로 축소시킬 수 있는 그런 공간은 3차원 구면으로 변형될 수 있다는 명제이다. 이때 변형이란 예를 들면 상자를 잡아늘이거나 찌그러뜨려 공 모양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만일 이 명제가 참이라면,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유한하지만 끝이 없는 3차원 공간이라고 믿는 우리 우주가 3차원 구면과 같은 유형의 공간인지 여부를 검사할 길이 열린다. 오늘날 푸앵카레의 추측은 페렐만에 의해서 참이라는 것이 증명되었고, 우리는 우리 우주의 모양을 알아내는 데 한 걸음 크게 다가서게 되었다.

도널 오셔는 수학자의 확실한 지식과 작가의 솜씨 있는 문체로 사라진 5,000여 년 전 바빌로니아의 필기사에서부터 푸앵카레의 유명한 정리가 탄생하는 데 기여한 우리 시대의 위대한 수학 개척자들까지 이어진 기하학 지식의 궤적을, 그리고 지난 한 세기 동안 푸앵카레의 추측을 풀기 위해 벌어진 흥미로운 경쟁을 설명해준다.

이 책에는 푸앵카레처럼 무(無)로부터 통찰을 얻어 혼자만의 힘으로 수학의 발전을 수십 년이나 앞당긴 흥미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피타고라스, 프톨레마이오스, 유클리드 등 고대 인물에서부터 푸앵카레, 베른하르트 리만, 윌리엄 서스턴, 리처드 해밀턴 등 지난 한 세기 동안 수학을 변화시킨 천재들과 그들의 업적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그 외에도 전쟁, 과학자 사회, 독일과 미국의 연구대학의 등장, 유클리드와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발견, 위상수학과 미분기하학의 탄생 등이 다루어지고 있다.

추천평

“도널 오셔는 정말 멋진 책을 썼다. 그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아름다운 문제인 푸앵카레의 추측을 설명할 뿐 아니라 러시아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만이 그 문제를 결국 어떻게 풀었는지도 명확히 가르쳐준다. 오셔는 이 드라마를 큰 줄기로 삼고 기초적인 위상학과 페렐만의 찬란한 성취에 기여한 리치 흐름을 비롯한 놀라운 개념들을 엮어 아름다운 양탄자를 짠다. ??푸앵카레의 추측??을 읽노라면 우리가 이룩한 수학의 세계가 지닌 무한한 깊이와 폭에 경외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마틴 가드너, 『주석달린 앨리스』, 『아하 바로 그거야』 의 저자

“푸앵카레의 추측의 역사는 현대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들에 관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도널 오셔는 그 이야기를 흥미롭고 유익하게 전해준다. 개념들과 문제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만든 사람들이 등장한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케이스 데블린, 스탠퍼드 대학교, 『수학유전자』, 『수학의 밀레니엄 문제들 7』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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