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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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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미디어는 메시지다
2. 핫 미디어와 쿨 미디어
3. 과열된 미디어의 역전
4. 기계 애호자 - 마취된 나르시스
5. 혼성 에너지 - 위험한 관계
6. 번역자로서의 미디어
7. 도전과 붕괴 - 창조성의 응보
8. 구어(口語) - 악(惡)의 꽃
9. 문어(文語) - 귀 대신 눈
10. 도로와 종이의 루트
11. 숫자 - 군중의 프로필
12. 옷 - 우리들의 확장된 피부
13. 집 -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시야
14. 화폐 - 빈자의 신용카드
15. 시계 - 시간의 향기
16. 인쇄 - 어떻게 그것을 파낼까
17. 만화 - `매드` 텔레비전으로 들어가는 입구
18. 인쇄된 문자 - 내셔널리즘의 건축가
19. 바퀴, 자전거, 비행기
20. 사진 - 벽이 없는 창녀의 집
21. 신문 - 뉴스 누설에 의한 통치
22. 자동차 - 기계신부
23. 광고 - 이웃에게 안 지려는 허세
24. 게임- 인간의 확장
25. 전신 - 사회의 호르몬
26. 타자기 - 타자기 글쇠의 시대로(Into the Age of the Icon Whin)
27. 전화 - 울려퍼지는 금관악기인가, 따르릉 울리는 상징인가
28. 축음기 - 국민의 가슴을 축소시킨 장난감
29. 영화 - 감겨진 세계. 또는 릴의 세계
30. 라디오 - 부족의 북
31. 텔레비전- 작은 거인
32. 무기 - 아이콘들의 전쟁
33. 자동화 - 삶을 배우기

저자 소개 1

마셜 맥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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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 McLuhan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르네상스 영문학을 수학하고 엘리자베스 시대의 풍자시인 “토머스 내시(Thomas Nashe)의 수사법”(1942)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어섬프션대학교(현 윈저대학교)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성 마이클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토론토대학교에 신설된 ‘문화 및 기술연구소(Center for Culture and Technology)’의 소장으로도 활동했다. 미국 뉴욕 포드햄대학교의 알베르트 슈바이처 체어(Albert Schweitzer Chair)의 명예 교수직을 맡았으며, 사회 커뮤니케이션 문제 담당 교황고문에 임명되기도 했다. 영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르네상스 영문학을 수학하고 엘리자베스 시대의 풍자시인 “토머스 내시(Thomas Nashe)의 수사법”(1942)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어섬프션대학교(현 윈저대학교)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성 마이클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토론토대학교에 신설된 ‘문화 및 기술연구소(Center for Culture and Technology)’의 소장으로도 활동했다. 미국 뉴욕 포드햄대학교의 알베르트 슈바이처 체어(Albert Schweitzer Chair)의 명예 교수직을 맡았으며, 사회 커뮤니케이션 문제 담당 교황고문에 임명되기도 했다.

영문학자로 출발한 매클루언은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전자시대에 대한 문명비평가 또는 현대 사상가로 알려졌다. 그는 시와 수사, 변증의 흥망성쇠를 통해 지난 2000년에 걸친 커뮤니케이션을 비판적으로 검토해왔다.

그는 『기계 신부: 산업 인간에 관한 이야기』(1951), 『구텐베르크 은하계: 문자 인간의 형성』(1962), 『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1964), 『지구촌: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공저, 1988)를 포함하여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의 책은 1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마셜 맥루한의 다른 상품

저자 : 마샬 맥루한
1911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태어난 맥루한은 영문학자로 출발했다가 커뮤니케이션 이론가로 변신, 사후에도 전자시대의 문명비평가 및 현대사상가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1955년 미국 교육방송협회의 미디어 프로젝트 주임이었으며, 63년 터론토대학에 신설된 문화 및 기술연구소의 소장으로 취임하여 1980년 죽기 전까지 재직했다. 그의 저서 가운데 1964년에 펴낸 [미디어의 이해]는 '멀티미디어시대의 성서'라고 일컬어질 만큼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60년대 크게 붐이 일었다가 사그라드는 듯했던 그의 이론은 디지털 문화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그 선견지명이 실증됨에 따라 최근 들어 다시 각광받게 됐다.

1951년 문명비평서 『기계신부(The Mechanical Bride)』
1953년 커뮤니케이션 전문 연구지 『탐구(Exploration)』발행
1959년 『커뮤니케이션 탐구(The Exploration in Communication)』 편저
1962년 『구텐베르크의 은하계(The Gutenberg Galaxy)』
1964년 『미디어의 이해-인간의 확장(Understanding Media: The Extension of Man)』
역자 : 박정규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신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35쪽 | 674g | 153*226*35mm
ISBN13
9788988089705

출판사 리뷰

커뮤니케이션북스는 [미디어의 이해]가 커뮤니케이션학의 바이블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번역본이 없는 것을 알고, 지난 20년 전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나 절판된지 10여년이 넘어 구할 수 없었던 책을, 번역자와 협의하여 용어와 표기를 현재에 맞게 고쳐 다시 출간했다.

디지털 혁명이 진행되고 인터넷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파고들면서 '맥루한 이해(Understanding McLuhan)'의 붐이 일고 있다. 특히 마샬 맥루한의 주저 [미디어의 이해(Understanding Media)]는 이 책이 처음 발간된 1964년보다 1997년 오늘의 현실에 훨씬 큰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네트의 시대, 디지털 시대를 해명하기 위한 실마리를 [미디어의 이해]가 던져주기 때문이다.

"책이 활판 인쇄술 이전으로 돌아가 제작자가 소비자를 겸한 시대로 복귀할 것이며 일정한 주제로 순서를 찾아 구성되는 선형적인 책은 차츰 사라질 것"이라는 맥루한의 예언이 네트의 하이퍼텍스트(hypertext)를 통해 현실로 나타나고, '공간의 소멸'과 '지구촌(Global Village)'에 대한 그의 유토피아적 신비주의가 인터넷을 통해 구현되며, '우리는 도구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는 도구가 우리를 만들 것이다'라는 경구가 사실로 드러나는 오늘의 현실 자체가 맥루한 르네상스를 가져온 직접적 원인일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반영하듯 맥루한의 부활이 도처에서 이뤄지고 있다. 맥루한은 1980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맥루한의 중추신경은 전자적으로 확장되어 네티즌 잡지 '와이어드(Wired)'의 후원자로 되살아났으며, 곳곳에서 그의 사상을 네트의 시대에 되살리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94년에는 네트 시대에 그의 저작이 지닌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려는 의도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출판부에서 [미디어의 이해]를 재발간한 바 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는 미디어의 이해를 비롯해, 구텐베르크의 은하계, 미디어는 맛사지다 등 맥루한의 책을 계속 출간하고 있다.

그러나 죽은 맥루한을 온전하게 되살리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맥루한의 경구들을 인용하는 학자들은 더러 있지만 맥루한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만큼이나 드문 것이 우리의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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