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첫사랑
나의 운명, 자크 모르겐슈테른 논리학과 사랑 학술대회 방문 첫 데이트 사랑이 지구를 돌게 한다 이별 기다림과 편지 재회 나 홀로 뉴욕으로 기다림, 희망, 욕망 마지막 사랑 옮긴이의 말 |
Susie Morgenstern
수지 모건스턴의 다른 상품
|
서로 다른 문화의 충돌로 탄생한 베스트셀러 작가, 수지 모건스턴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중학교 1학년』 등 톡톡 튀는 감성을 유머가 빛나는 문체로 경쾌하게 그려 내는 수지 모건스턴. 40여 권의 어린이ㆍ청소년 소설을 발표했으며 ‘생 브노아 상’, ‘여성인권문학상’, ‘톰텐 상’, ‘코로너스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난 미국인인 수지 모건스턴은 현재 프랑스에서 프랑스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조금은 특이한 이력의 작가이다. 그래서 모건스턴의 작품에는 미국 문화의 발랄함과 프랑스 문화의 우아함이 잘 녹아 있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 『사랑이 지구를 돌게 한다』는 모건스턴의 문학적 특징을 이루게 된 배경이 드러나 있다. 그녀는 예루살렘에서 유학하던 중에 만난 프랑스인 자크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의 열병을 앓는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면서도 문화적 차이로 인해 헤어질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결국 그들은 결혼에 이른다. 문화적 차이를 극복한 것이다. 수지 모건스턴은 그러한 경험을 살려 미국과 프랑스의 상이한 문화적 충돌을 다양성으로 승화함으로써 미국과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작가가 되었다 첫사랑, 불꽃같이 빛나는 그 순간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단어, 첫사랑! 아직 사랑을 잘 모르는 10대에게는 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띄게 하는 설렘으로, 어른들에게는 아름답고 아련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말이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어쩌면 초라하기까지 한 삶 속에서 첫사랑은 불꽃놀이처럼 찬란한 빛을 선사한다. 첫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첫사랑의 대상과 영원히 함께 살고 싶다고 소망한다. 그러나 그 바람은 곧 시들해지고 잊혀 간다. 하지만 여기 '첫사랑'을 '마지막 사랑'으로 성취해 낸 소설 같은 실화(혹은 실화 같은 소설)가 있다. 바로 수지 모건스턴이 그 주인공이다. 첫사랑의 열병에 걸려 온 정신이 쏙 빠지고, 누구의 충고도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가 되며, 그 사람 모습이 아무리 보잘 것 없더라도 알아보지 못하는 장님이 되어 버린 수지 모건스턴. 그러나 벼락을 맞은 듯한 첫사랑의 황홀한 순간이 지나고 나면 서서히 현실이 연인들 앞을 가로막는다. 국적, 언어, 종교, 성장 환경, 경험, 기질, 가치관이 모두 달랐던 이 커플에게는 더욱 험난한 길이었다. 낙천적 기질의 소유자인 수지와 언제나 고민이 많은 고뇌형 인간 자크는 어떻게 이 위기를 넘기고 첫사랑을 지켜냈을까. 이 책은 미국인 수지와 프랑스인 자크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유머러스한 문체로 꾸밈없이 보여 준다. 아직 첫사랑의 열병을 본격적으로 앓아보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유쾌한 연애 지침서가 될 만한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