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부끄러움이 많아 혼자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했지요.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잘했고, 특히 과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학교 선생님으로, 기자로 일하다가 서른다섯 살 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고, 2005년「사랑하는 테오에게」로 ‘소르시에르상’을 수상하면서 유명 작가가 되었어요. 작품으로는「내 눈은 왜 파랗지 않을까?」「아빠는 수학 선생님」 등이 있어요.
옮김 : 김지현
「파랑새」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동화와 민담을 좋아해요. 언어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공부한 결과, 프랑스어와 영어를 무척 잘하지요. 지금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어 번역 일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