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대변동》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100여 권이 있고, 지은 책으로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이 있다.
1964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소설 카를 요한 발그렌유목민Nomaderna』(1987)으로 데뷔해 카를 요한 발그렌도박꾼 루바쇼프에 관한 기록Dokument rorande spelaren』(1996)으로 언론과 독자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2년 여덟 번째 장편소설 카를 요한 발그렌가면 ― 마음을 읽는 괴물, 헤라클레스 바르푸스의 복수극』으로 ‘올해의 책(오거스트 상)’을 수상했다 현재 스웨덴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