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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바람의 나라 24
김진 글그림
이코믹스 2007.07.20.
베스트
로맨스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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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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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辰

국내 만화계에서 작가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83년 『바다로 간 새』로 데뷔한 이후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이 넘치는 가족물에서, 시공을 넘나드는 스케일이 큰 SF, 치밀한 구성과 인간 내면의 표현이 돋보이는 심리 스릴러물까지 여러 장르를 거의 완벽하게 섭렵하며 엄청난 작가적 기량을 드러내 온 작가이다. 1960년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관광학을 전공 중이었으나 휴학 후 1983년「여고시대」에 실린 『바다로 간 새』로 데뷔했다. 김진은 독학으로 만화계에 데뷔했고, 서양 시대물이 주류를 이루던 때에 ‘서사’보다는 ‘내면’, '심리‘ 위주의 내러티브로 승부하는 작
국내 만화계에서 작가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83년 『바다로 간 새』로 데뷔한 이후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이 넘치는 가족물에서, 시공을 넘나드는 스케일이 큰 SF, 치밀한 구성과 인간 내면의 표현이 돋보이는 심리 스릴러물까지 여러 장르를 거의 완벽하게 섭렵하며 엄청난 작가적 기량을 드러내 온 작가이다.

1960년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관광학을 전공 중이었으나 휴학 후 1983년「여고시대」에 실린 『바다로 간 새』로 데뷔했다. 김진은 독학으로 만화계에 데뷔했고, 서양 시대물이 주류를 이루던 때에 ‘서사’보다는 ‘내면’, '심리‘ 위주의 내러티브로 승부하는 작품을 그렸다.

1985년 『우리들의 데이빗』, 『별의 초상』을 발표한 이후로 계속해서 『1815』, 『레모네이드처럼』, 『푸른 포에닉스』, 『조그맣고 조그맣고 조그만 사랑이야기』, 『신들의 황혼』, 『바람의 나라』, 『Here』, 『숲의 이름』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머드게임 ‘바람의 나라’와 ‘창세기전’ 1, 2부 캐릭터 디자인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혔고, 명지대 사회교육원 만화예술창작학과에 전임강사로 출강하기도 했으며,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황무지』로 동아시아 만화 서미트에서 그랑프리를, 『숲의 이름』으로 97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바람의 나라』가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오늘의 우리 만화’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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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진
국내 만화계에서 작가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83년 '바다로 간 새'로 데뷔한 이후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이 넘치는 가족물에서, 시공을 넘나드는 스케일이 큰 SF, 치밀한 구성과 인간 내면의 표현이 돋보이는 심리 스릴러물까지 여러 장르를 거의 완벽하게 섭렵하며 엄청난 작가적 기량을 드러내왔다.
1983년 여고시대 『바다로 간 새』로 데뷔.
1992년 『바람의 나라』 연재 시작.
1995년 일본 동아시아 만화 사미트 만화 아카데미상 대상.
1997년 『숲의 이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 수상.
1999년 『바람의 나라』 문광부 주최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대표작 『바람의 나라』, 『푸른 포에닉스』, 『1815』, 『황혼에 지다』, 『레모네이드 시리즈』, 『숲의 이름』, 『HERE…』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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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24*176*20mm
ISBN13
9788995938362

출판사 리뷰

『바람의 나라』의 주인공인 대무신왕 '무휼'은 고구려 역사상에서 동명성왕(주몽)에서 광개토 대왕에 이르는 초기 고구려를 강대국으로 발전시키는 데 밑거름 역할을 했던 왕으로, 그 업적에 비해서 비교적 회자된 바가 적다. 동명성왕(주몽)의 손자이자 유리왕의 아들이며, 낙랑 공주와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 있는 호동 왕자의 아버지가 된다.

작가는 유리왕에서 대무신왕으로 대물림 되는, 왕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인생유전을 씨실로 삼고 당시 약소국으로 세를 넓혀가고자 나라 안팎으로 힘겨루기를 하던 당시 고구려의 정세를 날실로 엮으며 신화에서 역사로 넘어가던 시대의 이야기를 힘있게 풀어가고 있다. 특히 작중 등장하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이면서도 인간과 연을 맺고 일생을 함께 하는 신수라는 존재는 왕의 증표이자 그 인간의 이상을 의인화한 존재로 왕이 샤먼의 역할을 겸했던 제정일치의 사회를 독창적으로 표현했다. 작가의 독창적인 역사 해석과 상상력이 역동적인 연출과 섬세한 심리 묘사와 어우러져 여러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독특한 대작이다.

『바람의 나라』는 미디어 믹스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는데, 96년 오픈한 넥슨의 <바람의 나라>는 최초의 온라인 게임으로 여전히 유저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그 외에 우표, 카드 게임까지 나온 바 있으며 2001년 첫 막을 올린 서울예술단의 동명의 뮤지컬은 이미지극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뮤지컬로서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비교적 긴 분량의 원작을 효과적으로 각색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작가가 직접 쓴 두 권 분량의 소설은 만화에서는 포커스를 맞추지 못했던 유리왕의 내면을 심도 있게 묘사하여 소설로서의 장점을 살렸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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