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멕시코 사파티스타 반란군 부사령관 MARCOS 양장
해냄 2002.03.31.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10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삶과 전설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릿말 ㅣ 고통과 희망의 이름, 치아파스
편집자 서문 ㅣ 미래를 향한 과거로의 여행

1부 가면을 벗지 않는 멕시코
1.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름
12년 된 열 두 명의 여성
전쟁을 선포한다!
우리는 살기 위해 죽습니다
우리는 꿈 속에서 다른 세상을 보았습니다
보탄 사파타 또는 500년의 역사
폭풍과 예언
누가 용서를 구해야 하고 누가 용서를 해줄 수 있습니까?
(...)
2. 하나의 세계
꽃처럼 희망도 추수할 수 있습니다
25년 전. 베트남에서 치아파스로
라틴 아메리카에 보내는 초청장
독립매체에 관하여
미국 원주민 지도부에게 보내는 편지
여기서 거기로 그리고 다시 거기서 여기로
노동절에 투팍 아마루에서
(...)

2부 가면 밑에서
역사에 틈새를 내기 위해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며,
이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괴스칼리엔테스의 도서관
하늘에 거의 낙서를 해도 좋을 정도로 후퇴하고 있습니다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사파티스타 정부가 다스린 해
(...)

3부 기억 만들기
1. 잠 못 이루는 고독을 달래주는 이야기
10년 후, 두리토가 우리를 다시 발견했습니다
열 살짜리 꼬마인 마리아나 모겔에게
저쪽을 볼 수 있는 유리
욕망의 동굴 깊숙한 곳에서
두리토와 페가수스
아주 작은 생쥐와 아주 작은 고양이 이야기
차가운 발과 뜨거운 발 이야기
(...)
2. 많은 타자들의 이야기
절대 영원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에 대한 이야기
앵무새의 승리
해마 이야기 : 구슬과 숫자 세기
어린 참모 이야기
신문팔이 소년 이야기
아주 작은 조각 구름 이야기
정신 분열증에 걸린 돼지 이야기
(...)

후기 ㅣ 치아파스, 최초의 포스트모던 혁명
사파티스타 연대표
이 책에 글을 쓴 사람들

저자 소개 1

주제 사라마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Jose Saramago

포르투칼 작가로 199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22년 포르투칼 중부 지역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세 때 수도 리스본으로 이주했다. 고등학교만 마치고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69년에 공산당에 입당해 반정부 공산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 1975년에 국외로 추방되었으며 그 후로는 생계를 위해 번역가 언론인 등으로 활동했다. 신사실주의 문예지 [세아라 노바]에서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79년부터 전업작가가 되어 소설 시 일기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다. 1947년 『죄악의 땅』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 19
포르투칼 작가로 199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22년 포르투칼 중부 지역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세 때 수도 리스본으로 이주했다. 고등학교만 마치고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69년에 공산당에 입당해 반정부 공산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 1975년에 국외로 추방되었으며 그 후로는 생계를 위해 번역가 언론인 등으로 활동했다. 신사실주의 문예지 [세아라 노바]에서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79년부터 전업작가가 되어 소설 시 일기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다.

1947년 『죄악의 땅』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 19년간 단 한 편의 소설도 쓰지 않고 공산당 활동에만 전념하다가, 1968년 시집 『가능한 시』를 펴낸 후에야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1979년 희곡 『밤』으로 포르투칼 비평가협회가 뽑은 올해의 희곡상을 받았다. 1982년에 포르투칼을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역사소설 『발타자르와 블리문다』를 발표해 명성을 얻었고 이후 같은 해에 『수도원의 비망록』으로 포르투칼 펜클럽상과 리스본 문학상을 수상했다. 1992년에는 포르투칼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영화화 되었다.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은 흔히 우화적이라고 표현되는데 그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사실주의와 정치적 회의주의를 실험적 문장과 살아있는 등장인물을 이용해 독창적으로 드러낸다. 마르케스 보르헤스와 함께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라마구는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독자들을 몹시 긴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한데 소설 속에 쓰이는 문장 부호는 마침표와 쉼표뿐, 직간접 화법조차 구분하지 않는다.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라마구는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왔다.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세계의 수많은 작가를 고무하고 독자를 매료시키며 작가정신의 살아 있는 표본으로 불리던 그는 2010년 6월 18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란사로테섬에 있는 자택에서 지병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작품으로는 『죄악의 땅(Terra de pecado)』(1947), 『서도와 회화 안내서(Manual de pintura e caligrafia)』(1977), 『바닥에서 일어서서(Levantado do Chao)』(1981), 『수도원의 비망록(Memorial do convento)』(1982), 『히카르두 헤이스가 죽은 해(O Ano da Morte de Ricardo Reis)』(1984), 『돌뗏목(A Jangada de pedra)』(1986), 『예수복음(O Evangelho segundo Jesus Cristo)』(1991), 『눈먼 자들의 도시(Ensaio sobre a cegueira)』(1995),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Todos os nomes)』(1997), 『동굴(A Caverna)』(2000), 『도플갱어(O Homem duplicado)』(2002), 『눈뜬 자들의 도시(Ensaio sobre a lucidez)』(2004), 『죽음의 중지(As intermitencias da morte)』(2005), 『코끼리의 여행(El viaje del elefante)』(2008), 『카인(Caim)』(2009)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계속해서 번역출간 되고 있다.

주제 사라마구의 다른 상품

저자 : 마르코스 (MARCOS)
멕시코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EZLN) 부사령관. 검은 스키마스크와 별 세개가 박힌 낡은 군모를 쓰고 파이프 담배를 즐겨 피운다. 나이도, 얼굴도 알리지 않고 있는 그는 신 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는 저항의 상징으로, 지적인 반란가의 상징으로 유명하다.

그는 멕시코 작가 카를로스 푸엔테스, 페루 작가 바르가스 요사, 그리고 마르케스의 작품을 통하여 세상에 눈을 떴으며, 12살에 선물 받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다음엔 『햄릿』과 『맥베스』로 정치를 배웠다고 밝힌 바 있다.

1984년 치아파스의 라칸도나 정글에 도착하여 게릴라가 된 후, 초칠 족과 첼탈 족 원주민들과 함께 살고 있다. 노트북 컴퓨터로 성명서, 연설문, 편지, 에세이, 이야기책을 발표하거나 썼으며, 다채로운 스페인어 문체와 기지가 넘치는 문장으로 유명하다. 무장 봉기 이후에는 언어를 무기로,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라칸도나 정글을 사회적 연대의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편자 : 후아나 폰세 데 레온
작가이며 문학비평가이자 편집자. 미국 매세추세츠 주 앰허스트에 있는 Cronopios Books를 창립했다. 지금은 세븐스토리 출판사의 스페인어 출판을 담당하는 Siete Cuentos Editorial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라틴아메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문학에 대해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윤길순
전북 이리에서 태어나 전주여고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중원문화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성과 혁명』『헤겔 법철학 입문』『정신노동과 육체노동』『유방의 역사』『세계패션사 1, 2』『분노의 그림자』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63쪽 | 85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74632

책 속으로

멕시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500년에 걸친 투쟁의 산물입니다. 처음에 우리는 노예제에 반대해 싸웠습니다. 독립 전쟁 때는 스페인에 대항해 싸웠고, 다음에는 북아메리카 제국주의에 흡수되지 않으려고 싸웠으며, 그 다음에는 우리 헌법을 선포하고 우리 땅에서 프랑스 제국을 쫒아내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니중에는 개혁법의 정당한 적용을 거부하는 포르피리오 디아스의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으며, 여기서 우리는 우리처럼 가난한 사람인 비야와 사파타 같은 지도자를 탄생시켰습니다. 우리는 지금껏 우리를 총알받이로 사용해 우리 나라의 부를 약탈해 가려는 세력에 의해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거부당했습니다. 저들은 우리가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교육은 물론 우리 머리를 덮을 만한 지붕도, 갈아먹을 땅도, 일자리도, 의료 시설도, 식량도 없을 뿐더러, 우리의 정치 대표자를 자우롭게 민주적으로 선출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외국인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도 없고, 우리 자신과 우리 아이들을 위한 평화와 정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말합니다. "이제 그만 !"이라고.

--- pp.89~90

그녀는 뚜렷한 형체는 없지만 견고한 사회의 이부분, 날마다 '이제 그만!'이라고 말하는 사회에 속해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자신의 말에 깜짝 놀랍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 말을 되풀이함으로써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말을 실행함으로써 얻어지는 힘을 통해 그녀는 더 이상 그 말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p.86

리뷰/한줄평5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포스트모던 혁명가 또는 최초의 사이버 게릴라
    포스트모던 혁명가 또는 최초의 사이버 게릴라
    2003.12.16.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