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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동해 서해 남해 바닷가 동식물 179종 개정판, 양장
보리 이원우 외 그림 고철환 외 감수
보리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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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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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이원우
이원우 선생님은 1964년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그 동안 어린이 갯살림 그림책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뻘 속에 숨었어요》《갯벌에서 만나요》를 그렸습니다.
그림 : 백남호
1977년에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민대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그림책《소금이 온다》《야, 미역 좀 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조광현
1959년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야생동물 구조대》《엄마처럼 할거야》《갯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천지현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한양여자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제1회 보리 세밀화 공모전에서 달팽이 그림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김시영
1966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그림책 《벼가 자란다》《뿌웅~ 보리방귀》《와, 개똥참외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이주용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원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개구리와 뱀》《무슨 꽃이야?》《무슨풀이야?》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수 : 고철환 외
고철환 (서울대학교 해양학과 교수) 김수일 (전 한국교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이학곤 (강화 길상초등학교 교사) 전의식 (한국식물연구회 명예회장)
제종길 (전 한국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손민호 (부경대학교 해양과학공동연구소 선임연구원)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796g | 150*220*20mm
ISBN13
9788984284500

출판사 리뷰

사람과 동물, 식물이 통합된 도감
- 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동식물 179종을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 나라 동해, 서해, 남해 바닷가에서 사는 동물과 식물 179종이 실려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 들여 그린 세밀화가 220점이 넘습니다. 바닷가 하면 떠오르는 게, 조개, 고둥은 물론 낙지와 문어, 새우, 해파리, 말미잘, 따개비, 불가사리, 성게, 멍게, 말뚝망둥어, 갯지렁이도 있고, 괭이갈매기처럼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새도 담았습니다. 나문재, 해당화 같은 바닷가 식물, 파래나 미역 같은 바닷말도 고루 넣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이 갯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식물을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가 바닷가에서 먹는 것들 가운데 잘 모르는 것들이 많은데, 그럴 때 이 책을 열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음식에 어떤 것들이 들어갔고 또 어떻게 해먹는지 본문 글 속에 잘 나와 있습니다.

‘갯것’들을 만나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1) 알록달록 다섯 가지 색깔 따라 찾아보세요.
갯것들을 찾기 쉽도록 ‘게와 새우, 조개, 고둥과 문어, 바닷가 작은 동물, 바닷말과 바닷가 식물’과 같이 다섯 갈래로 나누었습니다. 갈래마다 노란색, 귤색, 자주색, 파랑색, 풀색으로 띠를 표시했습니다. 알록달록한 다섯 색깔 띠를 보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 책 앞쪽에는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두어 갯것을 만나면 책을 열어 그림만 보고 얼른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본문 구성
갯것 이름 바로 옆에는 북녘 이름을 포함한 다른 이름을 써 놓았고, 학명도 달았습니다. 갯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우리 갯살림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일수록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 아래쪽에는 비슷하게 생긴 다른 종을 그려 넣기도 했고, 밤게가 짝짓기하는 모습이나 고둥 껍데기에서 빠져나온 집게, 모래밭에 있는 달랑게 구멍, 큰구슬우렁이 알집 같은 갯것들의 여러 모습을 담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림에는 취재한 때와 곳을 표기했습니다. 본문 글 옆에는 분류, 몸길이나 크기, 사는 곳, 잡거나 캐는 때, 비슷한 종, 특징 같은 것을 한눈에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맨 뒤의 ‘학명 찾아보기’에서는 학명을 ABC차례로 늘어놓았습니다. ‘우리 말 찾아보기’에서는 이름을 가나다 차례로 늘어놓았고, 딴이름으로도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또 개체 이름말고도 ‘극피동물’이나 ‘조새, 녹조류, 보호색’ 같은 용어도 찾아보기에 넣었습니다.

갯마을 어르신들 말을 들어가며 만들었습니다. 학자들에게 감수도 받았습니다.
강원도 속초 바닷가, 경상 남도 통영 앞바다, 전라 북도 부안 새만금 갯벌에서 취재하여 만들었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배를 타고 나가서 문어를 잡는 할아버지, 열 살 때부터 고기를 잡았다는 양식장 아저씨, 찬 갯바람을 맞으며 백합을 캐는 아주머니, 평생 물질을 해 온 제주도 할머니……. 이렇게 동해, 서해, 남해 바닷가 마을에서 오랫동안 갯살림을 꾸려 온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성실하게 받아 옮겨 책을 만들었습니다. 갯벌 생태와 갯벌 생물을 오래 연구해 온 학자들한테서 이 책에 실린 그림과 글에 대한 감수도 꼼꼼하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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