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6일간의 깨달음
이순영
한언 2007.10.10.
베스트
일기/편지글 top100 4주
가격
12,900
10 11,610
YES포인트?
13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책은 『127시간』이라는 제목의 개정판으로 새롭게 펴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1장 떨어진 돌
2장 곰 옆구리살 스테이크
3장 첫째 날. 밤새 돌을 쪼다
4장 엔지니어 일을 그만두다
6장 겨울 랩소디
7장 사흘째. 구조를 기다리며
8장 나는 유타로 간다
9장 나흘째. 식량과 물이 다 떨어지다
10장 닷새째. 환상여행
11장 구조가 시작되다
12장 엿새째. 깨달음과 행복
13장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

에필로그_팔과의 작별
옮긴이의 글_행동과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삶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리스의 빨간 수첩』, 『워런 13세와 속삭이는 숲』, 『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 『이반 일리치의 죽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고독의 위로』 『키친하우스』,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내 이름은 호프』, 『다섯 가지 소원』 등이 있다.

이순영의 다른 상품

저자 : 아론 랠스톤 (Aron Ralston)
12살에 미국 서부 콜로라도로 이사한 후 스포츠애호가가 되었다. 그는 카네기멜론대학 기계공학부에 입학했고,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졸업 후 인텔사의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자신의 내면에서 요구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5년 만에 직장을 그만두고 스포츠용품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003년 4월, 유타주의 말발굽 협곡에서 돌이 떨어지는 사고로 6일간 사막에 갇혀 갈증과 추위에 싸워야 했다. 결국 자신의 오른팔을 끊고 사막을 횡단해 병원에 옮겨졌다. 그 사실은 CNN을 통해 미국 전역에 보도되었다. 그의 이야기는 수술 후 회복해서 이후의 활동까지 <피플>지 외에 ‘데이비드 레터맨 쇼’ 등 TV, 라디오, 언론에서 150여회 이상 다루어졌다. NBC에서는 사고 당시 상황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도 했다. 그의 끈기와 결행은 쉽게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 사고를 ‘축복’이었다고 말하는 그에게는 사고 전, 콜로라도에 있는 4,200m가 넘는 59개의 산을 겨울에 단독등반한다는 목표가 있었다. 오른팔을 자른 지금도 그는 그 목표를 향해 산을 오르고 있으며, 현재 4분의 3을 달성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70쪽 | 4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964158

책 속으로

“돌덩이는 떨어졌어. 그것은 이 돌이 지닌 본성이야. 중력의 법칙에 따랐을 뿐이야. 돌덩이는 그저 준비를 갖추고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네가 이곳에 와서 밀지만 않았다면, 그 돌은 원래 있던 곳에 언제까지나 그대로 있었을 거야. 아론, 네가 일을 벌인 거야. 네가 그렇게 만들었어. 네가 오늘 이곳에 오기로 결정한 거야. 이 좁은 협곡에 혼자 오기로 결정한 사람은 바로 너야. 어디 가는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사람도 너야. 이런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해줄 그 여자들과 헤어지기로 한 것도 너였어. ‘네가 사고를 만든 거야.’ 바로 네가 일이 이렇게 되길 원한 거야. 이 장소를 찾기 위해 네가 얼마나 멀리서 왔는지 한번 봐. 넌 원해 왔던 일을 겪는 거야.”
그 상황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자 분노가 누그러졌다. 여전히 낙담했지만 바위를 치는 짓은 그만두었다. 유독 한 가지 생각이 마음속에 계속 맴돌았다.

--- p. 140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003년도에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자르고 살아나 미국을 뜨겁게 달군 아론 랠스톤의 생존 실화를 다룬 책이다. 아론은 협곡에 갇혀 보낸 엿새 동안을 아주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삶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아론으로 하여금 매일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살인적인 추위도, 자신의 소변을 받아먹는 처절함도, 팔을 잘라내는 끔찍한 고통도 모두 이겨내게 한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아론으로 하여금 평생 팔 하나가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 하찮은 일로 만든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삶이 주는 희열을 찾아 행동하고 마음 속 열정을 추구하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했노라고 아론은 말한다.
6일 동안 사투를 벌이고 누구도 감히 짐작하지 못할 오랜 시간의 잔인한 고통을 이겨내면서 아론이 갖고 싶었던 것은, 바로 마음속의 열정을 따르며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이었다. 삶이 갖는 그 성스러움과 귀중함에 새삼 마음이 숙연해진다. 삶이란 그런 것일 게다. 삶이란 가볍게 포기해버릴 수 있는 무엇이 절대 아닐 것이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