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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pe Os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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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애니가 두 번째 행복의 비결을 찾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로 떠난다. 이번 임무는 하루 종일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도와주는 것. 다빈치는 끊임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하지만 그 과정에서 공들인 벽화가 엉망이 되고 오랜 꿈이었던 비행기구도 산산조각 나 버린다. 꿈을 잃고 슬픔에 빠진 다빈치가 아이디어 공책과 작품들을 모두 불태우고 피렌체를 떠나려고 할 때 애니가 마법의 주문을 외어 세 사람은 하늘을 날게 된다. 그리고 다빈치는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어느 여인의 초상화를 그려야 하는데 모델이 삼 년 째 미소를 짓지 않아 작품을 끝내지 못했던 것. 다빈치는 그림을 그리면서 모든 것에 질문을 던지게 하는 ‘호기심’이야말로 행복의 비결임을 깨닫는다. 애니의 느닷없는 질문에 다빈치를 향한 마음을 고백한 모나리자는 마침내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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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38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지이자 수많은 예술가들이 꿈과 열정을 펼쳐 보였던 1500년대 피렌체에 관한 역사적 배경,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특히 37권부터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임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내고 있다.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여행 경험과 신화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를 결합해 보고자 이번 38권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