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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짐을 타고 1900년대 초 미국의 뉴올리언스로 간다. 잭과 애니가 해야 하는 임무는 재즈의 제왕 루이 암스트롱을 찾아서 도움을 주는 것이다. 마침내 찾아낸 루이 암스트롱은 아직 어린아이이다. 그런데 음악을 연주하기는커녕 가족을 위해 석탄 나르기, 접시 닦이 등으로 돈을 버느라 바쁘다. 잭과 애니가 루이 암스트롱과 함께 다니던 중에 마침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셋은 유령이 나올 듯 으스스한 대장간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그곳은 악명 높은 해적의 유령이 실제로 나타나는 곳이었다. 유령의 모습에 아이들은 잔뜩 겁을 먹는다. 하지만 루이 암스트롱이 멋진 트럼펫 연주를 선보이자 신이 난 유령들은 즐겁게 춤을 추다가 사라진다. 잭과 애니는 루이 암스트롱이 그 뛰어난 연주 실력을 계속해서 쌓아 나가도록 격려해 준다. 그 격려에 힘입어 루이 암스트롱은 음악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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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42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 42권에서 알려 주는 것은 세상 곳곳에서 음악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