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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애니는 마법에 걸려 돌이 되어 버린 펭귄 ‘페니’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특별한 보물을 찾는 모험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세 번째 보물을 찾아 1800년대 미국의 워싱턴으로 모험을 떠난다. 잭과 애니가 찾아야 할 보물은 링컨 대통령의 깃털이다. 그리고 그 깃털을 지혜롭게 사용해서 링컨 대통령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백악관에 도착한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이 자기 거라고 우기는 소년 태드와 형 윌리를 만난다. 태드는 잭에게 링컨 대통령을 만나게 해 주겠다면서 백악관으로 거침없이 들어간다. 하지만 링컨 대통령은 너무 바빠서 잭과 애니를 만날 시간이 없는 듯하다. 결국 잭과 애니는 마법의 약을 마시고 소원을 빌기로 한다. 눈을 떠 보니 시골 어디쯤이어서 둘은 그곳이 링컨 대통령이 말을 타러 간다는 시골이라고 생각한다. 길에서 늙은 말을 탄 아이 샘을 만난 잭과 애니는 에이브러햄 링컨을 찾을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갑자기 불어온 거센 바람에 놀란 늙은 말이 뒷발질을 해서 샘을 쓰러뜨리고 만다. 잭과 애니는 샘을 샘네 농장으로 데려다 주고 샘이 해야 하는 집안일을 거들며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된다. 샘은 고마운 마음에 깃털 펜과 블랙베리 잉크를 잭과 애니에게 선물한다. 그때 마법 약의 약효가 다해서 둘은 백악관의 마법의 오두막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잭과 애니는 링컨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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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제47권 새로 출간 “또 한 번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책이다. 모험과 지식 그리고 유머가 훌륭하게 결합되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47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의 동굴에서 생활했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