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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편지쓰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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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1. 편지쓰기, 그 즐거움과 이로움에 대하여
제1강. 짧은 편지 한 통, 엽서 한 장이 인생을 바꾼다
제2강. 오늘날 사람들이 편지를 쓰지 않는 세 가지 이유

Chapter2. 편지, 그 한 줄이 이루어낼 기적을 위해
제3강. 편지쓰기,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제4강.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문장 작법 배워두기
제5강. 진심이 담긴 편지를 쓰기 위한 세 가지 기본 법칙
제6강. 당신의 창의력을 일취월장하게 해줄 ‘처럼 게임’

Chapter3.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한 통의 편지
제7강.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이메일 보내기
제8강. 가족의 경사를 챙기는 축하의 편지
제9강. 환자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
제10강. 사랑하는 연인, 배우자에게 보내는 감동의 편지
제11강.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보내는 프러포즈의 편지
제12강. 프러포즈를 센스 있게 거절하는 편지
제13강. 슬픔을 겪고 있는 이에게 힘이 되어주는 편지
제14강. 나를 기억하게 만드는 인상적인 편지

에필로그
지은이·옮긴이 소개

저자 소개 1

엔도 슈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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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saku Endo,えんどう しゅうさく,遠藤 周作

일본의 대표적인 현대 소설가. 가톨릭 신자인 이모의 집에서 성장하였으며, 열한 살 때 세례를 받았다. 1949년 게이오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 가톨릭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프랑스 리옹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결핵으로 인해 2년 반 만에 귀국한 뒤,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하였다. 1955년에 발표한 『하얀 사람』(白ぃ人)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고, 『바다와 독약』으로 신쵸샤 문학상과 마이니치 출판 문화상을 수상하고 일본의 대표적 문학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엔도는 프랑스 유학에서 돌아온 후, 유럽의 [신의 세계]를 경험한
일본의 대표적인 현대 소설가. 가톨릭 신자인 이모의 집에서 성장하였으며, 열한 살 때 세례를 받았다. 1949년 게이오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 가톨릭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프랑스 리옹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결핵으로 인해 2년 반 만에 귀국한 뒤,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하였다. 1955년에 발표한 『하얀 사람』(白ぃ人)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고, 『바다와 독약』으로 신쵸샤 문학상과 마이니치 출판 문화상을 수상하고 일본의 대표적 문학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엔도는 프랑스 유학에서 돌아온 후, 유럽의 [신의 세계]를 경험한 [나]가 결국 동양의 [신들의 세계]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는 자전적 소설 『아덴까지』를 발표했는데, 그 6개월 뒤에 『백색인白い人』을 발표하였고, 또 6개월 뒤에 『황색인黃色い人』을 발표했다. 그리고 백색인으로 1955년 제33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다. 『아덴까지』의 작품 의식을 기반으로 한 『신의 아이(백색인) 신들의 아이(황색인)』 역시 엔도가 유럽과 동양의 종교문화의 차이로부터 겪은 방황, 갈등의 요소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1966년에 『침묵』(沈默)을 발표하여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96년 타계하기 전까지 여러 차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종교소설과 통속소설의 차이를 무너뜨린 20세기 문학의 거장이자 일본의 국민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침묵』, 『예수의 생애』,『내가 버린 여자』, 『깊은 강』, 『사해 부근에서』, 『바다와 독약』, 『그리스도의 탄생』 등 다수가 있으며 1996년 9월 29일 서거. 東京 府中市 가톨릭 묘지에 잠들어 있다.

엔도 슈사쿠의 다른 상품

역자 : 천채정
서울여대와 일본 치요다 공과 예술전문학교를 졸업했다. 대중잡지 <엘르>, <유행통신>의 편집부 기자로 일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이지고잉》, 《사람을 움직이는 급소는 따로 있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4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647045

출판사 리뷰

“성공과 행복을 불러오는 편지쓰기의 위력”

아무리 화려한 문장을 늘어놓아도 내용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으면 지루하다. 아무리 내용이 명확하게 드러나도 부러질 듯 무미건조하면 보낸 이가 기억에 남지 않는다. 내용은 명확하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은 정감 표현으로 상대방을 매료시키는 방법 없을까? 이 책은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사소하게 여기던 메모, 이메일, 편지 한 통에도 감동을 담아 업무에서, 인간관계에서 성공과 행복을 불러오게 만드는 비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핵심만을 꼭꼭 짚어주는 저자만의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문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금세 문장력을 향상시켜주는 단계별 연습, 저자 특강을 통해 얻어진 흥미롭고 풍부한 예시들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가 지금까지의 글쓰기 습관을 바로잡고, 각 상황에 가장 적합한 글쓰기를 하게 됨으로써 효과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도와준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업무에서 성공하게 해주는 전략적 편지쓰기
정성을 담아 보낸 편지 한 통이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화려한 기교가 아니라 솔직한 심정을 담은 편지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얻어내고, 희망을 주는 몇 줄의 글 때문에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예는 숱하게 보아왔다. ‘기적을 일으키는 도구’라고 할 만큼 ‘글로써 마음을 전달하는 일’이 가진 위력은 대단하다.
그럼에도 대부분이 ‘나는 문장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용건만 간단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등의 이유로 늘 같은 표현, 혹은 건조하고 아무 특징도 없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날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런 점들을 지적하면서, 편지쓰기가 주는 이로움을 강조하고 있다.
먼저 편지쓰기는 ‘문장’에 굉장히 약한 요즘 사람들, 책은 필요한 것만 속독하고, 글보다는 말로 대부분의 일을 해결하고, 사이버용어에 물들어 문법에도 맞지 않는 말들을 남발해대는 이들에게 ‘글로 쓰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편지를 쓰다보면 한 줄의 문장을 쓰는 데도 여러 번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좀 더 신선하고 좋은 표현을 찾으려 애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창의력이 향상되고, 새로운 문장 연습을 하면서 문장력 또한 몰라보게 향상된다는 것이다.
또한 쑥스러워서 평소 말로는 쉽게 전달할 수 없었던 마음을, 편지에는 쉽게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에게는 효심의 전달, 친구에게는 우정의 확인, 연인에게는 사랑의 표시로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편지 자체가 곧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나를 기억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잘 쓴 편지 한 통은 받는 이에게 나의 인상을 강하게 남겨주고, 그것을 볼 때마다 보낸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말로는 모두 담아낼 수 없는 것들을, 글로는 일목요연하게, 그러면서도 감동을 담아
여러 가지 이유로 말로는 쉽게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글로는 논리정연하면서도 감동을 담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메일이나 편지, 메모’ 등은 다른 도구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을 지닌 커뮤니케이션이다. 따라서 이 도구들을 잘 활용할 수만 있다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상대방으로부터 신뢰를 얻게 되어 거래를 성사시키고, 사람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강조하는 ‘손으로 쓴 편지쓰기’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보다 훨씬 더 큰 효력을 지닌다. ‘쓰면 이루어지는’ 글쓰기의 기적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활자가 가진 특성 때문에, 간절한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담아낸 종이 위의 편지는, 그 자체만으로 상대방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표정도 목소리도 알 수 없는 메신저, 혹은 시간이 지나면 영원히 삭제되어버리거나 이곳저곳으로 포워딩 하느라 흩어져버리는 이메일, 짤막하게 용건만 간단히 주고받는 문자메시지와는 달리, 손으로 직접 쓴 편지는 항상 보관하면서 그것을 볼 때마다 보낸 이의 마음과 정성을 기억하게 만든다.
또한 어떤 일이든 전화 한 통이면 쉽게 해결되는 디지털 시대에, 손으로 직접 쓴 편지는 우리의 감성에 촉촉한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직접 펜을 들고 종위 위에 적어나가는 글자마다 잊혀져가던 낭만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일본 문학의 대가 엔도 슈사쿠가 전하는 편지쓰기의 즐거움
실제로 이 책은, 일본 문학의 대가이자 이미 노벨 문학상 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엔도 슈사쿠의 유작으로 일본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코미디 작가로서도 이름을 날렸을 만큼 위트 있는 문장으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편지쓰기’를 흥미롭고도 쉽게 풀어내고 있다.
그는 “한 때도 나는 무언가를 쓴다는 것 자체를 싫어했지만, 글쓰기의 위력을 알고 난 후 오히려 글을 쓰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이 책을 통해 자신과 같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편지쓰기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특히 저자가 특강을 통해 학생뿐 아니라 일본인들에게 강의해주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그 때 얻었던 풍부한 예시를 통해 Before, After를 비교해가며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인사말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서, 나중에는 상대방의 가슴을 적시는 편지쓰기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러, 누구보다도 유려하게 편지를 써내려가는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함께 이 새로운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한 권쯤 건네주기에도 너무나 좋은 책이다.

리뷰/한줄평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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