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우리나라 좋은동시

책소개

목차

문과 곰의 차이
기쁨 통장
환경미화
밤새 도둑이
엄마 눈높이
!
크면서,
비 개인 아침, 산
먼지
일요일 밤에
하나 더하기 하나
시간 도둑
분리수거
12월만 되면
겨울 발자국 소리

고르는 손
차근차근
일기 예보
하품하는 시계
고시랑대는 연필
고쳐 말했더니
만유인력의 법칙
무엇으로
새똥
뾰족부리 새
단추 4형제
걱정이야
한 번쯤
내가 되고 싶은 것

이하생략

저자 소개

저자 : 오은영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98년 아동문예 시인상에 동시『휴전선 넘기』가 199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더 멀리, 더 높이, 더 깊이』가 당선되었다. 동시집『우산 쓴 지렁이』이가 있다.
그림 : 엄영신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며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작품으로는『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빨간머리 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아기돼지는 슬프다』등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302g | 188*254*20mm
ISBN13
9788970572796

책 속으로

어쩌다
날아오르는
꽃씨를 보면

하늘은
넓은 가슴으로 안아 준 다음
땅으로 돌려보내지요

"차근차근
아래부터 올라오렴."

"내 아기들은 처음부터 하늘로 보낼 거야.
땅에 붙은 채 자라게 하고 싶지 않아."
민들레는 기어코 씨앗을 하늘 높이 날려 보냅니다.
"맞아, 나도 조금이나마 높이 보낼래."
제비꽃도 힘껏 씨앗을 튕겨 보냅니다.
"하늘에서부터 자라는 건 없단다, 키 큰 해바라기도
땅 속에서 차근차근 올라온단다."
하늘은 날아오른 씨앗들을 달래서 땅 위로 내려보냅니다.

--- pp.42-43

사다리가 전봇대를 보고 놀렸어요
'넌 다리가 하나밖에 없네'
전봇대도 사다리를 보고 놀렸어요
'넌 다리가 두 갠대도 혼자 못 서지?'

사다리가 말을 바꿨어요
'넌 대단해!
다리가 하난데도 혼자 서잖아'
전봇대도 고쳐 말했어요
'네가 더 대단해!'
사람들을 높은 데로 이끌어 주잖아.'

--- p.50

리뷰/한줄평3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