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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저자의 말 들어가며 제1부 장보고시대의 해상물류 패러다임 1장 해상물류를 다스리는 자 세계를 다스린다 2장 해양 강국으로 가는 길목에 서다 3장 탈국가적 사고의 도전과 한계 4장 침몰하는 해상왕국 제2부 칭기스칸의 육상물류 패러다임 1장 거침없이 대륙을 가로지른 유목민, 칭기스칸 2장 다시 보는 고대 육상물류 3장 삐걱거리는 육상물류체제 제3부 장보고와 칭기스칸의 물류체제 1장 해상, 육상물류체제의 성공과 실패 2장 탈국가적 사고를 통한 동북아 3국의 물류 3장 물류, 장보고와 칭기스칸에게서 배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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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EO에게서 배우는
통합적 물류체제를 위한 패러다임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국은 세계 경제규모의 약 20%, 세계 화물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13억 인구의 거대한 시장을 가진 중국은 세계 최대의 생산 공장으로 급속히 성장하였으며, 일본은 세계 최첨단 기술과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범세계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 역시 내적 활력과 역동적인 인적자원, 창의적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제국가로 도약 중이다. 이에 따라 한국, 중국, 일본은 자국이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로 부상하기 위해 항만과 공항 등 물류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은 서로 다른 나라이지만 황해라는 하나의 바다를 공유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각국의 항만 정책도 각국의 이익만이 아닌 공동발전을 위하여 장보고, 칭기스칸 시대와 같은 통합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동북아시아가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9세기 해상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한 장보고와, 13세기 유라시아를 통합하여 동서간을 연결하는 실크로드를 구축한 칭기스칸의 업적을 되돌아본다. 그리고 이 둘을 비교하며 앞으로 통합적 물류체제를 위하여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