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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Chap 22. 하구 전투 Chap 23. 수춘 전투 Chap 24. 환 전투 Chap 25. 양 전투 Chap 26. 하비 전투 Chap 27. 역경 전투 Chap 28. 팽성 전투 -부록 1. 예형 이야기 부록 2. 전예 이야기 부록 3. 삼국지 정사연표 198-199년 부록 4. 제1회 삼국전투기 캐릭터대상 순위 부록 5. 초필살 웃음 난무, 패러디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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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전투와 역경 전투로 점점 그 윤곽이 드러나는 천하의 형세
:원소와 조조의 관도 대전을 앞두고, 여포와 공손찬이 쓰러지다. 여포 VS 조조! 마지막 승부-하비 전투 연주에서부터 끈질기게 조조를 괴롭혀온 여포. 조조와 여포, 이 둘의 질긴 악연이 드디어 서주 하비성에서 공성전으로 끝을 맺는다. 하비 전투의 백미는 역시 고순의 함진영과 하후돈이 이끄는 청주병이 벌이는 대결일 것이다. 조조 군에게 포위당한 채 최후의 몸부림을 치는 여포에 대한 설명을 보면 작가가 여포 군을 재해석하는데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엿볼 수 있다. 또 하나의 최후, 역경 전투 또 하나의 질긴 악연은 바로 원소와 공손찬이다. 한 때 하북 최강을 자랑하던 공손찬과 명문 집안의 후손으로 많은 인재를 모아 새로운 패자로 등장한 원소. 계교 전투(2권 참조)를 계기로 점점 세를 늘려나간 원소는 마침내 공손찬을 역경성에 몰아넣고 포위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원소는 방비가 잘 되어 있는 역경성에서 농성하는 공손찬을 함락시키지 못했다. 무려 4년에 걸쳐 역경성 아래를 지나갈 땅굴을 판 심배… 그리고 이를 간파한 공손찬! 역경성에서 하북의 패자를 가를 공손찬과 원소, 이 두 영웅의 최종결전이 펼쳐진다. 캐릭터 설문조사 결과!-3권에 수록! 3권 출간을 기념해 네이버 댓글을 통해 캐릭터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1위에 여포, 2위에 장료, 3위에 고순, 4위에 진궁이 올랐다. 여포 측 장수들이 선두를 차지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3권까지 등장한 인물에 한해서 진행한 설문조사였지만, 작가가 여포 진영의 캐릭터들을 재해석한게 독자들에게 무척 깊은 인상을 남겨준 게 아니었을까. 특히 기존에는 널리 알려지지 못햇던 고순이 3위를 차지한 것은, 캐릭터를 본 작품에서 부각시킨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작가가 아무 근거 없이 고순을 띄운 것은 아니다. 작가는 배송지 주에 인용된 『영웅기』등과 같은 역사서에 남아있는 고순의 행적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