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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시간, 명백한 사실 그리고 신비
1장 하늘에서 온 시간 한낮의 주인, 태양 왜 일주일은 7일일까? 차고 기우는 달 일주하는 한 해 왜 지역에 따라 계절이 다를까? 자연적인 시간에서 인위적인 시간으로 언제나 더 위대한 시간 시간에 처음과 끝이 있을까? 2장 시계, 시간을 담다 자연의 시간을 잴 수 있을까? 인간이 시간을 길들이기 시작하다 괘종시계에서 진자시계까지 도시마다 다른 시간 무한히 작은 것 속에 존재하는 시간 3장 달력, 내가 서 있는 위치 시간 위에서 내 자리를 찾다 로마 인들의 품에서 태어난 오늘날의 달력 이슬람교도의 달력 유대 인의 달력 힌두교도의 달력 중국인의 달력 4장 우리가 만드는 시간 시계가 알려 주는 시간과 실제 시간이 같을까? 생물학적 시간에 매인 인간의 몸 시간은 여유 부리는 것을 방해한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 기억 속에만 있는 시간, 과거 미래는 마음에 존재하는 시간? 시간으로 이루어진 존재 이야기를 마치며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부록 우리가 보는 시간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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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시간'이라는 주제를 놓고, 어린이들에게 이 복잡하고 아리송한 문제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고민이 많았다. 나조차도 ‘시간’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시간의 본질'을 쫓아 들어가는 이 책의 여정은 꽤나 힘겨웠다-- 이 책은 시간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살피고, ‘시간은 누구나 똑같이 느낄까?’ ‘시간은 상대적일까, 절대적일까?’ 등의 질문을 던져 보고 스스로 답해보면서, ‘시간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시간에 얽매이기보다는 시간의 창조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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