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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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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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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걷기 전에 - 걷기가 뇌를 살린다

제1장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걷기
걷기는 인간의 쾌감이다
걷기와 설렘에는 공통점이 있다
걷기는 뇌를자극한다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걷기는 비만치료제다
걷기는 요통치료에 효과가 있다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걷기는 금연치료제다
걷는 사람은 뇌가젊어진다
walking point

제2장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주는 걷기습관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걸어라
몸이 찌뿌드드하다면 일단 걸어라
날씨가 좋으면 일단걸어라
마음이 울적하다면 일단걸어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날, 일단 걸어라
분노가 일렁이는 날, 일단 걸어라
인간관계로 얽히고설킨 날, 일단 걸어라
할 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다리가 아프면 멈추면 된다
walking point

제3장 창의력을 높여주는 창조 워킹
왜 창조 워킹이 뇌에 좋은가?
하하하 웃으면서 걷기
음악 들으면서 걷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기
시를 지으면서 걷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면서 걷기
자연을 관찰기록하면서 걷기
사진 찍으면서 걷기
관광지도 보면서 걷기
드라이브하면서 걷기
사랑하면서 걷기
walking point

제4장 감성을 자극하는 사계절 걷기여행
계절의 변화에서 행복을 느낀다
봄 햇살 맞으며 걷기
꽃 이름 외우면서 걷기
비 오는 날, 신나게 걷기
여름 숲 걷기
여름날, 초저녁 걷기
여름밤, 별 헤면서 걷기
가을날 오후, 맛있는 공기 마시면서 걷기
마라톤 걷기에 도전하기
12월의 거리누비기
한겨울에 즐기는 새 구경
사계절의 바람을 맞으며 걷기
walking point

제5장 걷기가 즐거워지는 12가지 비결
1.즐겁게 걷는 것이 최고
2.부드러운 몸, 부드러운 뇌
3.준비운동·정리운동으로 유연한 몸 가꾸기
4.뇌가 좋아하는 시간 찾기
5.걷기 좋은 옷차림
6.편하게 걷기 위한 도구
7.수분 보충은 충분히
8.잘 먹고 잘 걷기
9.색다른 보법에 도전해 보기
10.전국 일주, 세계 일주를 목표로 걷기
11.취미를 살리면서 걷기
12.즐겁게 유쾌하게 걷기

걷기 관련 단체 및 걷기 동호회

저자 소개 3

오시마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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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shi Oshima,おおしま きよし,大島 淸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 교토 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27년 일본 히로시마 현 출생. 도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생식생리학과 뇌의학을 전공하였다. 직장인, 주부, 청소년, 어린이들의 다양한 활동과 뇌 관계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알기 쉽게 전하는 집필,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두뇌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신문 및 잡지에 기고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걷기와 뇌의 관계를 밝혀내 걷기를 단순한 건강활동이 아닌 창의성을 높이는 두뇌활동으로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주요 저서로는 『걷기가 왜 좋을까?』, 『맛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 교토 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27년 일본 히로시마 현 출생. 도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생식생리학과 뇌의학을 전공하였다. 직장인, 주부, 청소년, 어린이들의 다양한 활동과 뇌 관계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알기 쉽게 전하는 집필,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두뇌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신문 및 잡지에 기고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걷기와 뇌의 관계를 밝혀내 걷기를 단순한 건강활동이 아닌 창의성을 높이는 두뇌활동으로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주요 저서로는 『걷기가 왜 좋을까?』, 『맛있게 먹고 머리가 좋아지는 식뇌학 이야기』, 『아이의 두뇌력 9살까지 결정된다』, 『똑똑한 엄마가 영재를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200% 두뇌 활용법』, 『뇌가 좋아지는 80가지 힌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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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스포츠생리학과 운동처방학으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세종대학교 강사와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 포스틸 에어로다이나믹센터장, LG 스포츠 과학정보센터장,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문화체육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올해로 걷기운동을 시작한 지 22년째가 되며 2001년 6월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를 설립하여 초대 사무총장으로 ‘국민건강걷기의 날’을 제정하였으며, 그 후 파워워킹, 마사이워킹을 국내에 보급하였다. 그리고 2008년 10월에는 대만 워킹협회 초청 세계걷기의 날 행
세종대학교에서 스포츠생리학과 운동처방학으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세종대학교 강사와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 포스틸 에어로다이나믹센터장, LG 스포츠 과학정보센터장,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문화체육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올해로 걷기운동을 시작한 지 22년째가 되며 2001년 6월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를 설립하여 초대 사무총장으로 ‘국민건강걷기의 날’을 제정하였으며, 그 후 파워워킹, 마사이워킹을 국내에 보급하였다. 그리고 2008년 10월에는 대만 워킹협회 초청 세계걷기의 날 행사로 주 초청 연자로 초대되어 국내의 성공적 걷기운동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영국과 아일랜드, 일본 등 걷기 선진국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해 국내 걷기 열풍을 불게 하였으며, 특히 하이서울 청계천 시민걷기대회를 기획 및 실행하여 대성공을 얻었다.
그리고 국내에서 최초로 『걷지 않으면 건강은 없다』라는 관련 도서를 소개한 후 『다이어트 워킹』, 『걷기도 과학이다』. 『걷기혁명 530 마사이족처럼 걸어라』, 『파워워킹』, 『뇌를 행복하게 하라』, 『마사이 힐링워킹』,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를 번역 및 집필하였다. 현재는 이시형 박사와 함께 한국자연종합의학원 교수, 자연치유의학포럼 홍보부회장, 한국워킹협회 홍보교육부회장, 파워코리아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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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어요.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를 맡아 후배 번역가를 양성하는 일도 겸하고 있지요. 독자에게 따스한 미소를 선사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랍니다. 옮긴 책으로는 『뇌과학자의 특별한 육아법』, 『뺄셈 육아』, 『가정훈육 백과사전』, 『엄마의 지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우리 아이 IQ 148로 키우는 놀이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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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68g | 153*224*20mm
ISBN13
9788991373181

책 속으로

걷기의 첫걸음은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즐겁게 걸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 방법을 함께 모색하도록 하자. 내 취미는 ‘걷기’다. 걷는 즐거움은 걸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머릿속으로 아무리 상상해도 직접 걸어 보지 않으면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 매일매일 걷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사는 여든 먹은 청춘의 이야기를 읽고, ‘어디 나도 한 번 걸어 볼까’ 하며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맨다면, 필자로서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한 걸음을 걷더라도 자신의 다리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하며 걷고 있는지, 노면은 안전한지, 경사도는 어떤지 등등의 정보가 순식간에 뇌에 도달하고, 정보를 받아들인 뇌는 실시간으로 다리에 지시를 내리면서 다음 동작으로 이어진다.
또한 사람이 걷기 위해서는 눈으로 보고, 손을 흔들며 균형을 취하고, 피부로 공기의 온도를 느끼고, 코로 냄새를 맡으면서 온몸의 감각을 총동원해야 한다. 이런 모든 정보가 대뇌신피질에 전달되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한 걸음씩 발을 내디딜 때마다 이렇듯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우리는 비로소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받아들이는 다양한 자극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주역이다.
하지만 걷는 동안에 우리의 뇌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바로 이것이 걸으면 뇌 나이가 젊어지는 이유다.
---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중에서

당신은 영어 문장을 외우거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때만 머리를 쓰고 있다고 혹 오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물론 책상 앞에 앉아서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 때, 지의 사령탑인 전두연합령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그러나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걸을 때도 전두연합령은 활발하게 움직인다. 뇌를 폭넓게 사용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수학 공부를 할 때보다 오히려 걸을 때가 두뇌 계발에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걷기는 지적인 활동이다.
따라서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불안해하기 전에 우선 걸어라. 몸이 건강해지고 뇌가 건강해진다. 몸을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이 굳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뇌도 쓰지 않으면 딱딱하게 굳어 버린다. ---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중에서

지나친 과음은 인간을 동물로 만든다. 술보다는 걷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것은 어떨까? 걷는다는 것은 다양한 정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집 안에서는 파란 하늘과 청명한 기운을 느낄 수 없다. 언덕을 오르는 기쁨도 맛볼 수 없다. 나뭇가지에 앉은 작은 새도 볼 수 없고, 길가에 핀 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추지도 않는다. 나뭇잎을 흔드는 바람도 느낄 수 없다. 바로 이런 다양한 체험이 우리의 지친 뇌를 기분 좋게 마사지해 준다.
그러니 일단은 걸어라. ---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중에서

걷는 것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는 걷는 즐거움을 모르고 단지 걷기에만 집착하기 때문이다. 걷는 것이 의무감으로 느껴지면 날씨가 쌀쌀해지면 춥다는 핑계로 쉬고, 날씨가 더우면 덥다고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선은 즐겁게 걷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다.
귀여워하는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이 좋아서 걷기 시작한 사람도 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이 삼삼오오 모여 같이 걷는 것도 재미있게 걷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걷기를 즐기는 방법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다르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기분 좋게 걸으면 된다.
처음에 걷기를 시작하게 된 동기야 어찌 되었든 일단 걷기를 시작하면, 어느새 걷기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B><즐겁게 걷는 것이 최고> 중에서 </B>

출판사 리뷰

아인슈타인은 걸으면서 상대성 원리를 생각해 냈다.

잠든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 걷기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 걷기는 뇌를 살리는 행복한 건강법!!
- 즐겁게 걸으면 몸은 건강, 뇌는 싱싱! 창의력은 쑥쑥!
- 뇌와 걷기의 관계 알기 쉽게 풀어 쓴 뇌과학자의 걷기 예찬론
-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을해소하는 행복한 습관
- 매일매일 꾸준히, 즐겁게걷는 것이 건강의 비결
- 음악 들으며 걷기, 웃으며 걷기 등 즐겁게 걷는 방법 제시

일주일에 세 번씩 느긋하게 걷기만 해도 학습 능력, 집중력 및 추상적 사고 능력을15%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 대학의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서너 차례 운동을 하는 10세 혹은 11세 아동의 성적이 평균을 웃돈다고 밝혔다.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걷기가 단순히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뇌기능까지 향상시켜준다는 사실이 밝혀져 걷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전나무숲)는 일본의 뇌과학자인 오시마 기요시 박사가 몸소 체험한 걷기의 건강 효과와 걷기가 뇌에 좋은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밝혀내 알 기 쉽게 정리한 걷기 예찬론이다.


즐겁게 걸으면 뇌가 좋아진다.

건강을 돌보는 ‘웰빙(Well-being)’을 대신할 새로운 트렌드는 뇌를 돌보는 ‘웰싱킹(Well-thinking)’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창의성이 화두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걸으면서 상대성원리를 생각해 냈다. 뇌과학자인 저자는 창의성을 높여주는 손쉬운 방법이 걷기라는 사실을 자신의 연구와 실천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걸으면 왜 기분이 좋아지는지, 걷기가 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걷기가 어떻게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지 등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걷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한다.

지은이는 걷기의 첫걸음은 즐겁게 걷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즐겁게 걸을 수 있을까? 책에서는 웃으며 걷기, 음악 들으며 걷기, 사진 찍으며 걷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기, 사랑하는 사람과 걷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뇌에 활력이 생기고 즐겁게 걸을 수 있다. 인간의 뇌는 쓰면 쓸수록 활발하게 움직이고, 긍정적·적극적으로 사고한다. 이러한 뇌의 활동에 주목한다면, 걷기는 우리에게 더 큰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결국 걸으면 걸을수록 뇌의 노화를 막을 수 있고 10년은 더 젊게 살수 있다.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행복한 습관 걷기
걷기는 우선 다리와 허리의 근육을 강화시켜주며 심폐기능을 좋게 한다. 고혈압,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당뇨, 관절에도 효과적이다. 또, 금연에도 효과적이며 건망증을 극복할 수 있다. 특히 중년층이나 비만인 사람들은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때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걷기가 가장 적합하다.

걷기는 특히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이런 사람들은 헬스 클럽에 고정적으로 나가거나, 새로운 운동이나 기술을 배우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할 수 있기때문이다.
지은이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자신감이 떨어지고 의욕을 잃었을 때, 고민이 생기거나, 인간관계가 얽힐 때, 몸이 찌뿌드드 할 때는 일단 걸으라고 주문한다. 걷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며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것이며 이처럼 '왠지 기분이 좋은 느낌'이 뇌가 기쁨을 만끽하는 증거라는 것이다. 두 발을 움직여 걷는 순간 뇌는 참된 기쁨을 느끼며, 그것이 행복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사계절 걷기여행
걷는 것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꾸준히 걷지 못하는 이유는 걷는 즐거움을 모르고 단지 걷는 데만 집착하기 때문이다. 걷는 것이 의무감으로 느껴지면 날씨가 쌀쌀해지면 춥다는 핑계로 쉬고, 날씨가 더우면 덥다고 걷기를 중단한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걷기도 꾸준함이 생명이다. 계절의 변화를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유로 생각한다면 어떨까? 봄에는 햇살의 기운을 느끼고, 꽃을 보며 걷고
여름에는 숲 속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가을에는 상쾌한 공기와 바람을 맞으며 걸어보자. 겨울에는 분주한 사람들 사이에서 도심의 거리를 누비거나, 철새 도래지를 찾아 새를 구경하며 걸어보자.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순간 우리 뇌는 활력을 되찾고 감성을 자극하며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걷기를 꾸준히 하려면 즐거워야 하고 즐겁게 걷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인데 걷기도 엄연한 운동이므로 걷기 전 후에 가벼운 스트레칭은 필수다. 다음으로 옷차림과 신발은 가벼운 것이 좋다. 잘 걷기 위해서는 잘 먹는 것도 중요하며 물을 준비해 걷는 동안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수시로 걸을 수 있는 시간을 내는 것과 만보계를 준비해 자신의 걸음 수, 거리 등을 확인하고 이를 꾸준히 기록하는 것도 걷기의 동기를 높여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다리가 아프거나 걷고 싶지 않으면 걷기를 멈추면 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어디한 번 걸어볼까?'하는 마음으로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거리를 나서 걷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추천평

웰빙에 이어 웰싱킹(Well-thiiking)의 시대로 가고 있다. 걷기는 이제 단순히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차원을 넘어 정신건강을 지켜주고 '창의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게 뇌과학자인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이다. 걷기는 이제 건강의 필수 조건이다. 나아가 뇌를 젊게 하는 행복의 필수 조건이기도 하다.
윤방부 (사단법인 한국 워킹협회 회장)
한번 걸어볼까? 걷기의 출발은 여기서 시작한다. 바쁘고 빠른 세상에서 느림의 미학을 찾고 즐기는 것. 그것이 걷기의 매력이다. 걷기를 통해 내가 사는 땅의 자연, 공기, 소리 등을 듣고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 소개된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내게 걷기의 미학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유인촌 (유씨어터 대표)
이 책에서 제시한 즐겁게 걷는 다양한 방법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걷는 즐거움을 두 배로 높여 줄 것이다. 또, 걷기를 통해 자신과 대화하며 혼자만이 사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그를 통해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은 기업을 경영하는 이들과 직원들 모두에게 걷기를 적극 권장할 만한 또 다른 매력적인 이유이다.
윤재승 (대웅제약 부회장)
걷기가 사회적인 붐을 이루고 있다. 크고 작은 동호회에서 각종 걷기대회까지 걷기를 함께 실천하려는 노력도 곳곳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은 이미 매체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걷기를 뇌 건강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뇌과학자가 쓴 책이지만 이해하기 쉽고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책을 읽고 나면 걷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생긴다.
김완수 (K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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