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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알았던 히치콕
영화 여성 가부장제적 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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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이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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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서문. 너무 많이 알았던 여자들은 다친다?!
서론. 히치콕, 여성주의, 가부장제적 무의식
1. 강간 대 남자의 살인/웃음(Mans/laughter): <협박>
2. 남성 히스테리와 “사물의 질서”: <살인!>
3. 여성과 미로: <레베카>
4. 너무 많이 알려진 여자: <오명>
5. 주인이 만든 인형의 집: <이창>
6. 남성이 고안한 여성성: <현기증>
7. 불결defilement의 제의: <프렌지>
후기 1. 히치콕의 딸들(1988)
후기 2. 히치콕 딸들의 부활(2005)
각주
인용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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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대표를 역임했고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디스 버틀러 읽기』 『젠더 감정 정치』 『메트로폴리스의 불온한 신여성들』 『팬데믹 패닉 시대, 페미스토리노믹스』 『팬데믹 이후의 시민권을 상상하다』(공저) 『실격의 페다고지』(공저) 등을 썼고, 『전진하는 페미니즘』 『여자의 뇌』 『몸 페미니즘을 향해』 『여성과 광기』 등을 옮겼다.

임옥희의 다른 상품

저자 : 타니아 모들스키 (Tania Modleski)
사우스 캘리포니아 영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Feminism without Women』, 『Loving with a Vengeance』 등이 있으며 대중문화, 멜로드라마, 영화 분석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84g | 153*224*30mm
ISBN13
9788991729056

출판사 리뷰

● 출간 의의
히치콕 영화에 관한 한 영화마니아들 뿐 아니라 일반애호가도 전문가이다. 그러나 여성시각으로 히치콕을 읽어낸 텍스트는 없었다. 타니아 모들스키는 정신분석학적인 설명을 통해 히치콕 작품에 나타난 양가성을 설명해낸다. 여성성에 무한한 매혹과 소름끼치는 공포감을 동시에 느끼는 것, 이것이 히치콕이 여성성에 대해 느낀 양가성이다. 이러한 양가적인 심리가 히치콕 작품 전반에서 표출됨을 정밀하게 분석해낸다.

● 책의 특징
1. 히치콕 영화를 여성주의적 시각으로 읽어내었다.
언제나 타자로만 존재해왔던 영화 속에서의 여성. 침묵과 배경으로만 존재하던 여성의 목소리와 여성주인공을 적극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여성욕망과 히치콕 감독의 무의식을 읽어낸다.

2. 히치콕 영화 전반을 상세하게 분석하였다.
<레바카>에서 <프렌지>까지 히치콕 영화 전반을 다룸으로써 히치콕 영화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와 정확한 내용에서부터 근대의 세계적인 영화주인공까지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3. 히치콕 영화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였다.
히치콕 영화에 관한 찬사와 비판 모두를 아우르면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였다. 히치콕은 여성혐오주의자도, 금발미녀 애호가도 아니다. 그의 모든 영화에 양가성 개념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이는 여성을 은폐하는 방식으로 드러내는, 히치콕 특유의 영화전략이다.

● 책의 내용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히치콕 영화 전반을 대상으로 각각의 영화를 분석해낸다.
최초의 작품에서 마지막 작품까지 거의 모든 영화를 망라하며, 기존의 영화평과 저자 자신의 영화분석을 함께 실음으로써 히치콕 영화와 히치콕 영화에 모든 이론과 견해들을 한꺼번에 섭렵할 수 있다.

둘째, 후기로써, 남성 비평가들의 작업에 대한 문제제기와 의견표명이다.
남성비평가들은 히치콕을 상징적인 아버지로 내세움으로써 비평가 자신도 아버지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감추지 않는다. 동시에 동성사회 안에서의 특유한 논리로 여성비평가인 모들스키의 이론작업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 모들스키는 이 점에 대해 조목조목 따짐으로써 영화비평계의 폐쇄성과 가부장적 분위기에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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