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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읽는 베스트 한국단편
이효석김민선 그림
글고은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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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황순원 | 작가소개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이효석 | 작가소개
메밀꽃 필 무렵

수탉

현진건 | 작가소개
빈처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김유정 | 작가소개
봄봄
동백꽃
소낙비
금 따는 콩밭

주요섭 | 작가소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나도향 | 작가소개
벙어리 삼룡이

김동인 | 작가소개
배따라기
감자
붉은 산

이상 | 작가소개
날개

최서해 | 작가소개
탈출기

저자 소개 2

李孝石, 가산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의 문체는 세련된 언어, 풍부한 어휘, 시적인 분위기로 요약할 수 있으며, 시적인 정서로 소설(산문문학)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2년 평양에서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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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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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동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디비전 일러스트그룹에서 활동 중이며 여러 번의 일러스트전시회를 가졌다. 그린 책으로는 『무엇이든 척척 일하는 자동차』『달동자야 어디 사니?』『어디어디 숨었니?』『가자 지구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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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888g | 190*250*30mm
ISBN13
9788991189393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주옥 같은 작품들로,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 어린이들이 조금은 어렵다는 이유로 위와 같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편소설들을 잘 읽으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글이 쓰여진 배경과 옛날 어투에 조금만 익숙해진다면 읽고 이해하는 데 그다지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읽기 쉽게 엮어낸, 주옥 같은 19편의 한국단편을 통해 어려웠던 시절 우리 조상들의 삶과 문화, 지혜를 한꺼번에 얻어 가길 바랍니다. 더불어 책 읽는 재미도 만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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