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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나서며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01 시간과 공간의 중심에 서다 _ 그리니치 천문대 <이건 또 뭔 얘기?> 작은 구멍이 펼치는 마술, 카메라 옵스큐라 02 현대 과학의 산실 _ 케임브리지 <이건 또 뭔 얘기?> 빛이 만드는 시간, 해시계 03 열두 곳의 과학 명소를 거닐다 _ 옥스퍼드 <이건 또 뭔 얘기?> 영국 날씨를 말하다, 풍경화 04 과학 기술의 역사를 기록한 파피루스 _ 런던 과학 박물관 Ⅰ <이건 또 뭔 얘기?> 잎은 검고 물은 붉다, 홍차 05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 놀이터 _ 런던 과학 박물관 Ⅱ <이건 또 뭔 얘기?> 거울 뒤 팬텀의 비밀, 뮤지컬 속 과학 이야기 06 공룡에서 개미까지 살아 있다 _ 런던 자연사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인류를 구할 곰팡이가 태어나다, 플레밍 박물관 07 꿈틀거리는 지구 속으로 _ 런던 자연사 박물관 지구관 <이건 또 뭔 얘기?> 전 세계 바다를 누빈 흔적, 국립 해양 박물관 08 위대함이 태어난 소박한 자리 _ 뉴턴 생가 09 진화론을 꽃피운 정원 _ 다운 하우스 <이건 또 뭔 얘기?> 뉴턴과 다윈, 여기 잠들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10 산업 혁명의 엔진 _ 맨체스터 과학 ? 산업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최초의 교통 기관, 영국을 달리다 11 영국 과학의 자존심 _ 왕립 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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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혁명의 엔진 _ 맨체스터 과학?산업 박물관>
1830년대 지었다는 이 화물 창고들 가운데 하나가 동력관이다. 세계 최대의 증기 기관 전시관답게 맨체스터의 산업 혁명기에 원동력이 되었던 증기 기관의 발달을 상세히 보여 주고 있었다. …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실제로 움직이는 커다란 기관차였다.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힘차게 도는 바퀴의 모습을 보니, 낡은 기차이지만 금방이라도 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실제로 동력관 안 바닥에는 옛날 기차 선로가 그대로 깔려 있었다. --- pp.249~250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 놀이터 _ 런던 과학 박물관 Ⅱ> “저건 뭐죠? 만지지 말라는데…….” 호기심 많은 민규가 말릴 틈도 없이 금속 막대에 손을 갖다 댔다. “앗!” 급히 손을 떼는 것을 보니 전기를 체험했나 보다. 경고를 무시하고 가운데 봉을 만지면 전기 쇼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약간 짜릿하고 따가운 정도니까. 우리도 한 번씩 손을 대 보았다. “야, DDR이다!” 석원이가 이번엔 DDR 게임기 앞에 서 있다. 우리나라에서 한창 유행하던 DDR 게임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여기서는 화면 아래쪽에 태양 에너지, 열에너지, 원자력 에너지가 있는데, 위에서 에너지 재료가 내려오면 맞는 것이 통과할 때 발로 밟아야 한다. 민규랑 석원이가 시합을 하는데 역시 게임에 강한 석원이가 하나도 안 놓치고 다 맞혔다. --- pp.133~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