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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나무

책소개

목차

길을 나서며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01 시간과 공간의 중심에 서다 _ 그리니치 천문대
<이건 또 뭔 얘기?> 작은 구멍이 펼치는 마술, 카메라 옵스큐라

02 현대 과학의 산실 _ 케임브리지
<이건 또 뭔 얘기?> 빛이 만드는 시간, 해시계

03 열두 곳의 과학 명소를 거닐다 _ 옥스퍼드
<이건 또 뭔 얘기?> 영국 날씨를 말하다, 풍경화

04 과학 기술의 역사를 기록한 파피루스 _ 런던 과학 박물관 Ⅰ
<이건 또 뭔 얘기?> 잎은 검고 물은 붉다, 홍차

05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 놀이터 _ 런던 과학 박물관 Ⅱ
<이건 또 뭔 얘기?> 거울 뒤 팬텀의 비밀, 뮤지컬 속 과학 이야기

06 공룡에서 개미까지 살아 있다 _ 런던 자연사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인류를 구할 곰팡이가 태어나다, 플레밍 박물관

07 꿈틀거리는 지구 속으로 _ 런던 자연사 박물관 지구관
<이건 또 뭔 얘기?> 전 세계 바다를 누빈 흔적, 국립 해양 박물관

08 위대함이 태어난 소박한 자리 _ 뉴턴 생가

09 진화론을 꽃피운 정원 _ 다운 하우스
<이건 또 뭔 얘기?> 뉴턴과 다윈, 여기 잠들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10 산업 혁명의 엔진 _ 맨체스터 과학 ? 산업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최초의 교통 기관, 영국을 달리다

11 영국 과학의 자존심 _ 왕립 학회

저자 소개

저자 : 한문정 등저
한문정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숙명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영화로 배우는 과학》이 있으며, <서울 신문>에 ‘신나는 과학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김태일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교육인적자원부 교육연구사로 재직 중이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박사 과정에 있다. 일본 문부성 초청으로 나라 교육 대학에서 과학 교육을 연구했다. 저서로 《살아 있는 과학 교과서》(공저), 《어린이 살아 있는 과학 교과서》 등이 있으며, 《중학독서평설》에 ‘테마로 읽는 과학’을 연재했다.

김현빈 : 이화여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와 동 대학원 과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 관악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중학생을 위한 SF 지구과학 교과서》, 《일곱 빛깔 지구과학》(공저) 등이 있다.

이봉우 :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물리교육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신관중학교 교사, 영국 Institute of Education의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 회원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은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를 위한 과학’을 모토로 한 과학 교사 모임으로,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 교육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과학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그림 : 정훈이
만화가. 1995년 만화 잡지 《영 챔프》가 주관한 신인 만화 공모전에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그해부터 현재까지 《씨네 21》에 영화 패러디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정훈이의 내 멋대로 시네마》, 《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극장》, 《트러블 삼국지》, 《거짓말 심리 백서》, 《너 그거 아니?》 등이 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성덕대학 만화 애니메이션 & 디자인학과에서 스토리 구성에 관한 강의를 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522g | 153*213*20mm
ISBN13
9788971847510

책 속으로

<산업 혁명의 엔진 _ 맨체스터 과학?산업 박물관>
1830년대 지었다는 이 화물 창고들 가운데 하나가 동력관이다. 세계 최대의 증기 기관 전시관답게 맨체스터의 산업 혁명기에 원동력이 되었던 증기 기관의 발달을 상세히 보여 주고 있었다. …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실제로 움직이는 커다란 기관차였다.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힘차게 도는 바퀴의 모습을 보니, 낡은 기차이지만 금방이라도 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실제로 동력관 안 바닥에는 옛날 기차 선로가 그대로 깔려 있었다.
--- pp.249~250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 놀이터 _ 런던 과학 박물관 Ⅱ>
“저건 뭐죠? 만지지 말라는데…….” 호기심 많은 민규가 말릴 틈도 없이 금속 막대에 손을 갖다 댔다. “앗!” 급히 손을 떼는 것을 보니 전기를 체험했나 보다. 경고를 무시하고 가운데 봉을 만지면 전기 쇼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약간 짜릿하고 따가운 정도니까. 우리도 한 번씩 손을 대 보았다.
“야, DDR이다!” 석원이가 이번엔 DDR 게임기 앞에 서 있다. 우리나라에서 한창 유행하던 DDR 게임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여기서는 화면 아래쪽에 태양 에너지, 열에너지, 원자력 에너지가 있는데, 위에서 에너지 재료가 내려오면 맞는 것이 통과할 때 발로 밟아야 한다. 민규랑 석원이가 시합을 하는데 역시 게임에 강한 석원이가 하나도 안 놓치고 다 맞혔다.

--- pp.1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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